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산업체 실무 중심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은 직업계고 학생이 학교에서 단순 교과 수업이 아닌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익혀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다. 도교육청은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을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2026년에는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교육청-학교-지자체-산업체의 유기적 협력과 연계를 통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가 조성된 방증이다. 2026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의 핵심은 ‘가상경력’이다.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고 경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대 ▲기업 연계 실무형 프로젝트 실행 ▲가상경력 이력(포트폴리오)제 연계 취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경기물류고 이진화 교사는 “여러 기업 방문을 통해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과제를 청취했다”면서 “수업 결과가 학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7일,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대학생봉사단 드림런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드림런 6기 대학생봉사단원 약 30명이 함께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드림런은 안성시 대학생들이‘지역사회에 온기를 뿌리내려, 안성의 내일을 꽃피우다’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선서, 활동 안내, 팀별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들은 봉사단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팀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센터장은 “드림런은 청년들의 열정과 나눔이 모여 대학생봉사단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도 단원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봉사단 드림런은 2021년 1기 출범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6기 단원들 역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안성3동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개화기를 맞아 오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금석천변 일원(대덕농협 하나로마트~ 비룡초등학교 꿈의 다리)에서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의 핵심 슬로건은 ‘벚꽃과 문화, 시민이 만드는 안성 3중주 금석첨화’ 다. 안성 3중주는 안성3동을 상징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금석천의 자연’과 이를 직접 가꾸는 ‘시민’ 그리고 다함께 빚어내는 ‘행복한 마을 문화’ 세 가지 요소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금석첨화’ 포토존 운영은 특정일에 인파가 집중되는 기존의 1일 성 행사와 차별화를 두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 하루 열리는 행사의 복잡함과 아쉬움에서 벗어나 낙하 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언제든 여유롭게 금석천을 찾아 벚꽃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감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기간(4.1.~4.10.)동안 금석천 산책로에는 대형 플라워, 포토박스, 감성 벤치 등 다채로운 오브제를 곳곳에 설치되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야간에도 벚꽃의 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월 31일 저녁 강남대학교에서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1시간 40분 가량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제4기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측이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상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신속하고도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3년이 늦어지면 반도체산업은 완전히 무너진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며 “용인에선 세계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도합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도 생겼고, 향후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이를 흔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약 3주간,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큰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공사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방진덮개, 살수시설, 방진벽 등) 적정 운영 여부 ▲공사장 출입 차량 세륜 및 통행도로 관리 상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작업 시간 단축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점검과 병행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유정수 환경위생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원회장으로 합류하면서 재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역임하며 도정 공식 입장과 정책 방향을 담당했다. 이후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중앙당 정책 기조 설정과 전략 수립을 맡았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두터운 신뢰 관계가 있는 인물로 알려져,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정치적 상징성과 무게를 가진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화성특례시 간의 정책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명근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시정을 맡으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이 긴밀히 연계되어 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전 부원장은 정명근 예비후보에 대해 “민선 8기에서 107만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체제 출범을 이끌며 화성 변화와 혁신을 직접 완성해 온 행정가”라며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지는 후보”라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증가에 대응해 예방과 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알레르기 ZERO 건강텃밭’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6~11세 환아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용인시민농장에서 가족별 텃밭을 조성해 작물 재배와 수확, 먹거리 체험, 알레르기 예방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흙을 만지고 작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면역력 증진을 유도하고, 가정 내 식습관 개선과 환경 관리로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수지구보건소에서 열린 안심학교 설명회에는 초등학교 27개교와 어린이집·유치원 43개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만의 특화 활동을 더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총 16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말 기준 용인시민 약 13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 지역 특화 활동을 추가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용인FC 홈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뒤, 경기장 내 전광판 화면과 개인 텀블러가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활동 참여 시 지역화폐 200원이 지급되며, 연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장 내 반입 가능한 텀블러는 600ml 이하로 제한된다. 4월 용인FC 홈경기는 4일과 26일 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가평군과 동두천시, 포천시와 연천군을 방문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 도입한 자금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2022~2025년 기금 사업 미완료 대상지와 2026년 각 시군 기금 중점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30일 가평군의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현장 등과동두천시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부지를, 31일 포천시의 ▲태봉 그린 커뮤니티 플랫폼 힐링존 조성 현장과 연천군의 ▲전곡역세권 라이프존(Life Zone) 조성 부지 등을 방문했다. 도는 각 사업 현장에서 공정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절차 및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 사업현장 방문지 중 북면 일대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은 안보 자산과 관광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올해 가평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31일 오산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선수 900여 명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휘호 6개 종목에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오전 식전 경기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노인강령 낭독,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가 이어졌고, 그라운드골프 시타를 통해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높이고 특히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소속 31개 시군 44개 지회가 참여함으로써 시군 간 교류 확대와 공동체 결속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 한분 한분의 도전과 활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31일 광명극장에서 ‘광명안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10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부터 활동을 이어온 ‘광명안전단’의 활동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최근 공포된 ‘광명시 광명안전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 등으로 높아진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단은 19개 동 주민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 등 시민 34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율 순찰 조직이다. 동별 특성에 맞게 아동 안전 취약지역인 학교 주변, 학원가,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2인 1조 순찰 활동을 펼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아동범죄 예방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광명안전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쉼터가 지난해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복지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서비스 목적에 따라 3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사업 ‘마음로그人’은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관련 의학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한다. 두 번째 ‘심청이(마음을 열고 듣고 고치다)’는 종합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예술치료, 독서토론 등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마지막 ‘감정의 파도타기’사업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위기 청소년의 인지행동치료,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진행할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지난 3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복지관 입구에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 배너를 전시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설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결핵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결핵의 발병 원인부터 올바른 기침 예절까지 어르신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보건소는 결핵의 주요 증상인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체중감소 등을 설명하며, 감기 증상과 비슷하더라도 장기화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없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시민안전과는 3월 28일(토),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 행사 현장에서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서 집중 홍보주간 운영에 맞춰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성 문화로 74번길’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의 성공적인 개관을 알리는 개관식 행사에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유색 스티로폼과 건축자재용 스티로폼 단열재 등 재활용 폐기물로 혼동하기 쉬운 품목에 대해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대상임을 집중 홍보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 배출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에 큰 호응을 보였다.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과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철근·레미콘 및 마감재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불안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지연 등이 이어지면서 공동주택 건설공정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정 지연은 입주 예정 시민의 불편과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월말부터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주체, 시공사, 감리단과 면담을 실시하고 공정 현황과 자재 수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서는 ▲철근·레미콘 등 주요 자재 수급 동향 ▲공정 진행 상황 및 지연 우려 구간 ▲자재 수급 차질 발생 가능성 ▲공정 지연 시 입주 예정자 안내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공사 추진에 중대한 영향이 예상될 경우 즉시 시에 통보하도록 사전 통보 체계를 마련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공정 지연 우려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