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추석 명절 맞이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추석 명절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 및 매교동 단체(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후원했고 쌀 10kg 20포, 참치햄 세트 125개, 홍삼세트 6개, 경옥고 28개, 맛간장 100개 등 700만원 상당의 물품이 후원됐다. 기존 쌀, 라면 위주의 후원물품에서 벗어나 참치햄 세트, 경옥고, 홍삼세트 등 수혜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물품들로 후원이 되어 수혜자 중심의 행사로 추진될 수 있었다. 매교동은 후원된 물품들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280여 가구에 배분하여, 소외되는 사람없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 연휴 시작 전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베푸는 마음이 모두에게 전달되어 더욱 살맛나는 매교동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400여 세대에 온누리상품권 및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명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고등동 추석 명절 이웃나눔 결과 △고등동 주민자치회 등 7개 단체 △고등동성당 △농천교회 △에코월드 △참사랑재가복지센터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가마치통닭 등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라면, 백미 등이 전달됐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한결같이 후원해주시는 단체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홀몸어르신 등 관내 취약가구에 후원물품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안배했으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따뜻한 고등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 후원받은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이 주관한 '2025 지동 경로잔치'가 지난 24일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0월 추석을 앞두고 지동에 거주하는 72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진 국회의원, 박영태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하여 수원특례시장, 팔달구청장 표창장 전수, 장수어르신들께 건강 유지를 위한 선물 증정, 다양한 공연 등 풍성한 행사로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관한 지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 최홍석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사회를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항상 어르신을 공경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경로잔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반찬드리미 사업’을 통해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초평동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보다 더욱 풍성한 명절 밥상이 마련됐다. 각종 전, 불고기볶음, 소고기 탕국, 김치, 멸치꽈리볶음 등 다양한 반찬이 준비됐으며, 오산시새마을초평동부녀회에서 후원한 고추장과 떡까지 더해져 따뜻한 명절 정을 전했다. ‘반찬드리미 사업’은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위위원들이 매월 두 차례 직접 반찬을 만들어 가정을 방문, 안부를 확인하는 초평동 특화 복지사업으로 이웃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한 어르신은 “추석이라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음식을 챙겨주셔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공수 위원장은 “명절이 오히려 더 외로운 분들이 계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준비한 반찬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 곁을 지키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민족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국공립 열미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원아들과 함께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78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기순 열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주수 읍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도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휠체어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교통약자 지원을 위해 4개 업체 및 단체로부터 휠체어 4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에는 ㈜용진창호, 명진건철㈜, D·D모터스 등 지역 3개 업체와 도척농협이 함께 참여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 중인 ‘휠체어 대여사업’에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휠체어 대여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김정원 도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덕분에 주민자치위원회의 복지사업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사골곰탕, 송편, 한과로 구성된 추석 음식 꾸러미 50세트(250만 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경일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시는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 음식을 드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명절에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홀로 계신 취약계층이 많은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따뜻한 이웃의 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각 마을에서도 자체적으로 마을안길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명절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마을 대청소에 동참했다. 남기태 동장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는 10월 1일까지 이어지는 전 국민 대청소 운동인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과 맞물려 깨끗하고 쾌적한 오포1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24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내일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자립준비교실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교실’6회기와 원활한 사회 적응을 위한 ‘취업 특강’ 1회기로 운영됐다. 꿈드림센터는 8월 20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 전체 5명의 수강 청소년 중 4명의 청소년을 수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자립준비교실’은 센터 신규 등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경제교육, 취업준비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대인관계 특강’에서는 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을 목표로 실습 위주의 활동이 진행됐다. 자립준비교실에 참여해 수료한 한 청소년은“자립준비교실에서 이력서·면접 준비부터 관계 맺는 법, 자기이해, 진로탐색까지 차근차근 배우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이해하게 됐다”며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제는 꿈드림에 자연스럽게 적응했고 서로 응원해 주는 친구들도 사귀었다고”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제1별관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열어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용인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민간단체 대표 14명이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이날 위촉된 14명과 당연직 2명(제2부시장, 안전정책관), 전문가 1명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이뤄졌다. 시는 민간단체와 전문가인 위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겨울철 폭설 대응, 재난·재해 사전 예방,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황준기 제2부시장은 “위원님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우리 시의 안전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위원회의 논의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최근 국내 가금농장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AI)항원이 확인되면서 고병원성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5~26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처음으로 H5N1형 AI항원이 확인됐으나 현재까지 국내에서 인체감염이 보고된 사례는 없다. 다만 AI에 감염된 가금류에 직접 접촉한 고위험군(AI 발생 농가 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H5N1형 AI 인체감염증 발생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 보고 되고 있다. AI는 감염된 조류의 사체, 분변 또는 분변에 오염된 물건 등을 접촉한 손으로 눈·코·입을 만졌을 때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주로 발열·기침·인후통·근육통 등 전형적인 인플루엔자(독감)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발현되나 호흡기 증상 없이 결막염, 안구 불편감 등 안과 증상만 나타난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폐렴·급성 호흡기 부전 등 중증 호흡기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국내외 AI 발생 시설이나 지역 등에 방문할 때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과의 접촉은 최대한 피하고 접촉할 경우 10일 이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된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설치 승인을 받았다며, 잎으로 승격을 위한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해 올해 11월 조례를 공포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양지면을 읍으로 승격해서 관련 행정사무를 볼 계획이다.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되면 용인특례시는 4개 읍과 3개 면, 32개 동 체제에서 5읍, 2면, 32동 체제로 행정구역이 개편된다. 시는 양지읍을 포함한 처인구의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도 계속 기울일 방침이다. 처인구 양지면의 읍 승격은 지난해 7월 이상일 시장의 주민소통간담회에서 논의가 시작된 사안이다. 양지면 지역 주민의 염원인 읍 승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 시장은 “인구가 늘고 있는 양지면이 읍 승격 요건을 잘 갖춰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추진할 것”이라며 “1년 뒤에는 읍 승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한 바 있다. 주민소통간담회 이후 이 시장은 시 관련 부서에 양지면의 읍 승격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 19일, 엄덕은 감사가 주요 경력으로 제시한 ‘안녕연구소’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특위는 안녕연구소 측에 사전 공식 방문 협조를 구했으나, ‘주거 및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사실상 거절당했다. 이에, 특위는 실체 확인을 위하여 직접 현장을 찾았으며, 현장에서 연구소 대표와 짧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공식적인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안녕연구소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충청북도청에 등록된 공익단체가 아니며, 단지 관할 세무서에서 고유번호증만 발급받아 개인 주거지를 주소지로 둔 1인 중심의 소규모 모임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일반적으로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인정하는 연구소의 법적 요건이나 조직적 구조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특위는 인근 주민, 이장, 인근 학교 관계자 등 지역사회 인사들을 만나 안녕연구소에 대해 문의했으나, 단체를 알고 있거나 활동을 접한 사람은 없었다. 이는 해당 연구소가 지역사회 내 인지도가 없고, 실질적 활동 또한 없었다는 점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오는 2025년 9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융건릉 및 정조효공원 일대에서 열리는‘2025년 정조효문화제 및 정조대왕능행차’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정조효문화제 테마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기리는 대표적 문화축제로,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행사다. HU공사는 공영버스를 활용한 테마버스 운행을 통해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 체감도와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테마버스는 융건릉·정조효공원을 경유하는 H100번(동탄2차고지~현대기아연구소) 노선에서 2대가 운행되며, 차량 외부에는 행사 홍보 문구가 부착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테마버스를 통해 시민들이 행사 소식을 쉽게 접하고 축제 현장을 직접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영버스를 활용해 시민 생활에 유익한 공익정보를 전달하고, 공사의 공공성과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3일 하상욱 작가와 함께하는‘사회적 고립, 공감이 답이다!’토크콘서트를 오산문화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가 주최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지속적인 발굴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하상욱 작가의 강연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경험담과 재치있는 통찰력으로 해석하여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혼자 힘들게 살아온 청년이야기,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든 걸 자포자기한 중년의 이야기 등 고립 당사자들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사회문제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발굴 노하우와 지원방안에 대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