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이 새 학기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한 ‘2026학년도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2학기에도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9일까지 관내 공립 초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교에 입고된 교과용 도서를 학년·학급·과목별로 분류한 뒤 각 교실까지 운반·적재하는 과정을 지원했다. 그동안 개학을 앞두고 교직원이 직접 맡아야 했던 교과서 운반과 분류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반복적이고 물리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련 업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특히 무거운 교과서를 운반·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는 한편, 교과서 포장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등 부수적인 업무 부담도 덜었다. 학교 현장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1학기에는 관내 초·중·고 26개교가 참여했으며, 사업 종료 후 조사에서 ‘매우 만족’ 응답이 약 92%를 기록했다. 2학기에는 공립 초등학교 32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와 협력하여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시흥형 자원순환가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직접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공사는 보상금 지급을 비롯해 자원순환가게 간담회 및 운영자 상담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매년 9월 6일은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촉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자원순환의 날’이다. 공사는 이번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실제로 2026년 상반기 동안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약 7톤에 달한다. 이는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분리배출에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성과다. 유병욱 사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올바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일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 및 근로자의 문화·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나은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시화산단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업 추진을 위한 ‘창공’ 공간을 무상 제공하는 한편 사업 홍보와 운영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근로자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거점인 ‘창공’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소유의 시화공구상가 공간을 시흥시가 2015년부터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시화산단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창공’에서는 시화산단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1인 1악기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창공 라이브 온(Live On)’, 문화예술 참여와 자율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시민 레지던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는 각 부서가 제출한 30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시민 체감도와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 결과, 개인 부문에서는 ▲‘지역자활센터 전기화물차 지원’(평생학습과 문홍준 주무관), ‘전국 최초 전주기 지원모델 구축’(일자리경제과 나이백 주무관)이 우수로 ▲‘빈집 직접 철거로 통학로 안전 확보’(균형개발과 박용근 주무관)가 장려로 선정됐다. 팀 부문에서는 ▲‘우선해제지구 공공기여를 통한 공익 확보’(도시정책과 지구단위계획팀)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적극행정을 통한 토지 소유권 정상화’(회계과 공공용지보상팀)가 우수 ▲‘365일 멈춤 없는 인공지능(AI) 시민 서비스’(정보통신과 AI정보기획팀)가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도 ‘시흥형 통합돌봄 보건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흥형 통합돌봄 보건의료서비스’는 건강관리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보건소는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케어팀’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욕구를 개별적으로 평가한 뒤 방문간호, 재활, 구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연계해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도 연계한다. 아울러, 시흥시 통합돌봄과와 협력해 통합지원회의에 참석하고 사업 대상자의 통합지원계획 수립 적정성을 함께 검토하는 등 보건과 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시범사업에서는 총 22명의 시민에게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멘토단 정례회를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정례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 지도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나누고,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지역아동센터 운영 경험이 풍부한 종사자들로 구성된 지역아동센터 멘토단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 간 상호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다. 멘토단은 기관별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지역아동센터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례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격월마다 개최된다. 생활복지사들은 아동 지도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실무 노하우를 꾸준히 공유하고 권역별 현안과 기관 운영 과정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자활참여자의 정서적 회복과 관계 역량 강화를 위해 3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시흥시 자활참여자 심리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진행되며, 자활참여자 약 1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나의 성향 및 기질 알아보기’ 교육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기질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팀빌딩 프로그램에서는 공동의 미션을 수행하며 참여자 간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관계 형성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해양생태과학관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긍정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 역량을 높이는 한편, 자활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개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참여자 모집과 행사 안내, 일정 관리 및 현장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8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3층 영농교육장에서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이별을 준비하고 상실의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펫로스 극복하기(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을 떠나보냈거나 노령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시흥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노령 반려동물을 돌보는 보호자들은 이별을 앞두고 불안과 상실감을 미리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이해와 준비를 돕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따른 상실감 이해 ▲펫로스 증후군 예방 및 극복 ▲노령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이별 준비 등을 다룬다. 시는 이번 특강이 반려동물 상실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은 많은 시민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인 만큼 이별의 슬픔도 매우 크다”라며 “이번 특강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거나 이미 상실을 경험한 시민들에게 위로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에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경기시흥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이 최근 ‘2026년 제2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일자리제공형)’으로 지정됐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제도다.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시흥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은 소상인 간 상호 협력과 국민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 관내 100여 개 슈퍼마켓이 참여하고 있다. 조합은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운영하며 공동구매를 통한 도매공급으로 유통단계를 줄여 지역 소상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 또한, 소상공인 간 공동사업을 추진해 지역 유통업체 간 상생ㆍ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인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따라 조합은 유통환경 변화로 폐업을 경험한 소상인 등 고령 취약계층을 채용해 공동도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은 ‘곤충의 날(9월 7일)’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곤충을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벅스리움 상설전시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행운의 룰렛’, ‘9.7초를 잡아라!’, ‘물방개 수영시합’ 등 곤충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누리소통망(SNS) 이벤트(현장 참여 후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방식)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에는 가을철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도 특별 전시한다. 강원도 산지에 서식하는 ‘강원멋쟁이딱정벌레’, 지리산에 서식하는 ‘상재홍단딱정벌레’, 제주도와 남부지역에서 볼 수 있는 ‘방패광대노린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벅스리움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시흥갯골축제’가 열리는 시흥갯골생태공원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배곧윈드페스타’가 열리는 배곧2동 장미광장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벅스리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성묘객 집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명절 연휴 전후 ‘여유 성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정왕공설묘지(정왕동 산2-1, 산3)는 시흥시 유일의 공설묘지로, 매년 명절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고 있다. 시는 명절 당일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명절 전후 분산 성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묘지 내에서는 흡연과 음주, 음식물 섭취,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추석 명절 당일에는 교통과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명절 전후 여유 있는 시기에 성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를 비롯해 화성·부천·안산·안양·광명·군포시 등 7개 시가 공동으로 건립·운영하는 화성함백산추모공원 봉안당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함백산추모공원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고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가 2011년부터 운영하는 제도로,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해 지정·관리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가격 수준은 물론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정 업소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제공하고, 연간 50만 원 상당(상하반기 각 25만 원)의 인센티브와 홍보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상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에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한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대표 생태·문화자원인 염전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염전 소금제’는 일제강점기에 운영을 시작한 소래 염전이 199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염전의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한 소금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문화행사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시흥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의 하나로 운영돼왔다. 특히 올해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시흥의 대표 축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갯골의 생태적 가치와 옛 소래염전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소금고사와 전통 채염식 재현 등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흥갯골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갯골의 생태환경과 함께 시흥만의 고유한 염전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문화자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안기호 시흥시의회 의원, 김우회 균형발전국장 및 유관 부서장, 총괄계획가(MP)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인 정왕동 일원 약 6.9㎢를 대상으로 2035년을 목표로 한 종합 정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방향과 단계별 정비계획, 건폐율·용적률 등의 건축물 밀도계획, 공공기여 방안 등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될 핵심 내용이 담긴다. 특히 시는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초기 단계부터 총괄계획가를 위촉하고, 도시계획·교통·상하수도·부동산 등 4개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정기적인 자문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검토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시흥시국가유공자보훈단체협의회, 시흥시립예술단, 검바위초등학교 학부모와 차례로 만나‘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과 문화예술, 통학로 안전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분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검바위초등학교 학부모와의 만남은 앞서 제기된 통학로 현안의 검토 및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과제를 논의하는 2차 간담회로 진행됐다. 먼저 9월 1일 열린 국가유공자보훈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보훈시설의 이용환경과 예우ㆍ처우 개선 등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9월 2일 오전 시립예술단과의 간담회에서는 시립합창단과 시립전통예술단의 연습시설을 둘러보고, 단원들의 활동 현황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단원들이 안정적으로 연습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