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오전 10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 안양시 인공지능(AI) 전환과 노동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전문가, 행정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일자리 축소와 노동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과 지역사회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발제에서 “인공지능(AI) 자동화가 인간의 인지 노동 영역까지 대체하고 있으며, 시장 논리에만 맡길 경우 청년 세대의 노동시장 진입 차단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 교수는 대안으로 ▲인공지능(AI) 도입 시 노동 친화적 거버넌스 구축 ▲초과 이윤의 사회적 환원 ▲직무 소멸 노동자를 위한 공공 차원의 전환 수당 지급 및 직무 재교육 체계 구축 ▲알고리즘 인사 관리의 투명성 확보 등을 제시했다. 원탁회의에서는 각 주체의 현장 고충이 논의됐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배달 라이더 등 비정형 노동자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의해 통제되고 업무상 위험에 노출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14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비산1동 평촌자이아이파크 경로당을 찾았다. 이곳은 1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는 곳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여가와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고 있다. 최 시장은 경로당 내부 시설과 냉방기 가동 상태를 꼼꼼히 둘러본 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석수1동 석수대림아파트 경로당에서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계절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 요령을 살피고, 시 차원의 복지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극심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기후 위기에 대비해 평시의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다져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석수경남아너스빌아파트(만안구 석수동)가 안양시 만안구 제16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은 입주민 78% 이상의 높은 동의율로 이뤄졌으며, 관리사무소와 보건소는 지정일로부터 모든 입주민에게 금연구역 지정 사실과 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2027년 2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2월 13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입주민, 관리사무소, 안양시 모두가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흡연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414가구에 총 2,0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 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일사천리 지원 사업 여름철 물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 가구에 선풍기와 여름용 냉감 요(패드)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과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을 비롯해, 조경래(부흥)·이경석(율목)·하경환(만안)·류승용(비산) 종합사회복지관장, 양재혁(안양)·이승재(비산) 노인종합복지관장, 박용구(관악)·이형진(수리) 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및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일사천리 지원 사업'은 안양시 이웃 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계절·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안양시의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이다. 지난 봄 신학기 아동·청소년 지원에 이어 올여름에는 폭염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가구별 수요를 조사해 선풍기나 냉감 요(패드) 중 실제 필요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축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축식은 수도군단 군악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경축사,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디지털 전시와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광복회 안양시지회의‘백범 김구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이야기’, 독립기념관의‘대한민국임시정부 사진전’ 등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기념전시는 8월 1일부터 운영해 경축식 당일뿐 아니라 행사 전에도 시민들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 동네 공유냉장고’를 통한 생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협의회 위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 사이에 총 3회에 걸쳐 관내 공유냉장고 7곳에 총 1,000병의 생수를 제공해 무더위 속에서 길을 오가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 ‘우리 동네 공유냉장고’는 이웃 간 먹거리를 나누며 자원 순환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식을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박달동에 처음 설치한 이후 현재 관내에 총 7곳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번 생수 나눔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기후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공유냉장고를 통한 이웃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극안 협의회 상임회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동안구 평촌동 파티엘하우스에서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발굴한 참신한 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내외의 젊은 직원들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시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모임이다. 이번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2월 24명(4개팀)으로 구성되어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조직 문화 개선은 물론 안양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해왔다. 이번 제안발표대회는 그동안 팀별 활동을 통해 도출한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출근부터 스마트하게, 이음(E-UM)버스 운영 ▲안양네컷 ▲소통하는 메멘멘(메신저로 소통하는 멘토와 멘티) ▲한 눈에 보는 안양여지도 등 총 18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심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12일 오후 3시 '2026년 안양형 여성 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토마스와 ㈜오상헬스케어를 찾아 현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형 여성 친화 기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고 성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관내 우수 기업이다. 시는 지난 7일 두 기업을 포함해 총 14개사를 인증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성용규 ㈜토마스 대표,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 및 강철훈·유병열 ㈜오상헬스케어 대표,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박현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최미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미라 안양여성의전화 대표, 이규숙 (사)안양과천군포의왕 와이더블유시에이(YWCA) 사무총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토마스(직원 평균 근속 연수 11년 이상)는 공장 자동화 부품 공급 및 통신망(네트워크) 설계·보안 전문 기업으로, 사내 자녀 동반 출근이 가능한 어린이 돌봄 공간(키즈 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공간은 자녀 돌봄 공백 시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실직적인 복지 제도가 되고 있다. 또한 출산 지원금과 초등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1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재단 산하 자치조직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이로운 청소년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이로운 청소년 DAY’는 청소년이 재단의 정책과 사업에 관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2022년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 운영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자치조직 청소년이 함께한 ‘이에스지(ESG) 청소년활동 선언문’ 선포와 친환경 체육대회에 이어 청소년 주도의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이 제안하는 내일을 바꾸는 ESG 캠페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ESG 전문교육 ‘이(E)렇게 사(S)는 지구(G)’ ▲ESG 유형검사를 활용한 ‘나의 ESG 유형 알아보기’ ▲조별 ESG 캠페인 기획 ▲청소년 제안 발표 및 현장 공감투표 등으로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청소년 활동과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ESG 캠페인으로 제안했다. 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오후 3시 센터에서 ‘1주년 기념식 및 공익활동 네트워크 이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장과 시의원, 센터 운영위원, 지역 공익단체와 공익활동가,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센터의 1년을 돌아보고 공익활동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변화의 런웨이’ 무대로 시작됐다. 시니어 모델들이 센터의 태동부터 주요 성과를 담은 팻말을 들고 등장해 센터가 공익활동 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은 과정을 선보였으며, 이어 10대부터 80대까지의 공익활동가들이 생일축하곡에 맞춰 함께 율동하며 센터의 첫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1주년 축하를 넘어 ‘안양 공익활동 네트워크’ 공식 출범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환경·생태 ▲시민참여 ▲문화·예술 ▲돌봄·복지·보건 ▲인권·평화·다양성 ▲공동체·마을 ▲청년·청소년 등 7개 분야 중 함께 활동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지역 공익단체와 활동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 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시민 참여형 미래 기술의 장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린다. ▲로봇(휴머노이드 격투·분리수거로봇·배틀로봇축구·라인트레이서) ▲인공지능(AI) 코딩(코딩레이싱·객체인식) ▲드론(드론축구)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8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2주간 렛츠런파크 내 한국마사회 말박물관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프로그램 ‘말, 예술이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서양 미술, 우리나라 전통회화, 고대 문화유산을 통합적으로 탐구하며 예술과 역사, 문화를 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미술 실기를 넘어 말이 지닌 문화적 상징과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은 ▲역사 속 말 회화 ▲말방울 공예 ▲편자 아트 등 강의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유화, 부채그림, 도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재료와 표현기법을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작품 전시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전문기관인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의 전시·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교육협력 사례이다. 특히 이번 운영은 경기도교육청의 'RA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시민 참여형 미래 기술의 장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린다. ▲로봇(휴머노이드 격투·분리수거로봇·배틀로봇축구·라인트레이서) ▲인공지능(AI) 코딩(코딩레이싱·객체인식) ▲드론(드론축구)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 9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 6명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펀(FUN) 키즈 트로트 ▲재미있는 중국어 자기소개 ▲냅킨아트 에코백 만들기 ▲탄소중립 리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보석자수 키링 만들기 ▲가족 풍선아트 ▲전래놀이 ▲어린이 경제교육 ▲어린이 치아 관리 등 예술·경제·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려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는 교육 공간 정비와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해 주민과 어린이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11일 오전 11시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데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진흥원 입주기업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진흥원 임직원 및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입주기업 대표들도 나눔에 동참해 지역 공동체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팥빙수 데이는 단순한 간식 나눔을 넘어 안양 시민과 입주기업, 진흥원이 함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시민과 입주사 임직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매년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