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축 인허가 처리기한 단축을 위해 내년부터 건축 관계자(건축 수·허가자) 변경 시 농지와 산지 전용 변경 협의를 다음날까지 즉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동안 건축 관계자가 변경될 경우 개발행위 변경 협의를 다음날까지 처리해 평균 15일이 소요되는 처리기한을 11일까지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건축 관계자 변경 시 변경 협의 범위를 농지와 산지 전용까지 확대해 건축허가 소요 기간을 더욱 단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개발행위, 농지, 산지 전용 변경 협의를 다음날까지 진행해 건축허가 처리기한을 단축할 수 있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개선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서관에서 겨울 독서 교실과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 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글쓰기 등 활동을 진행한다. 방학 특강은 각 도서관이 특성화 주제와 지역사회의 요구 등을 반영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포곡도서관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늘리는 ‘두근두근 미션! 이야기 속 문제 해결단’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감정 탐험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흥도서관은 ‘웹툰 작가 체험하기’, ‘감정 아트클래스’, ‘고전문학 독서교실’ 등 독서 기반 학습과 창의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지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창작 프로그램과 창의과학독서교실, 과학을 주제로 한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는 ‘호기심 과학 탐험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공공도서관마다 독서 기반 수업부터 창작·체험 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의 흥미와 학습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22일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성과대회를 개최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시·군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사업 추진 실적과 주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기흥구보건소는 청년 서포터즈 운영 등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접근 전략을 통해 또래 청년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특히 혈압·혈당 측정과 생활 습관 개선을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육아와 가사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부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했으며, 학교와 지역 어린이집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린이 활동북을 제작·배포하는 등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생애주기별·대상별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2025년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준공에 따라 국도 제43호선 상 주요 교차로 8곳에 ‘스마트교차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에 설치한 영상‧교통 검지 장비 등으로 교통량, 속도, 점유율, 대기 행렬 길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신호를 운영하는 ITS다. 적용 구간은 광교중앙로삼거리부터 죽전삼거리까지 4.8㎞다. 앞서 시는 용인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43호선 일대의 교통사고 예방과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자 해당 구간에 ITS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도 43호선은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집중돼 교차로 정체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시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신호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수집·분석된 교통 정보를 활용해 교통 운영 지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등 교통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기본에 충실한 의회’를 강조하며 민생 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재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23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의장은 지난 한 해를 “시민 행복을 위해 현장과 실천에 집중했던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37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협의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 의장은 2026년 새해 의정 철학으로 ‘기본’을 꼽았다. 그는 “화려한 수식어보다 대의민주주의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근근으로 삼고 청렴함을 의정 원칙으로 세워 가장 의회다운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이 의장은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의장은 “서민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과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이 뿌리내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평택시의 비약적인 발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를 ‘붉은 말의 해’라고 언급하며, “붉은 말은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로 우뚝 섰다”며 “지치지 않고 질주하는 붉은 말의 모습이 곧 평택의 현주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은 지난해 대내외적 경기 침체와 국가적 혼란으로 시민들이 겪었던 어려움에 공감하며, 2026년을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해의 고통을 털어내고, 올해는 희망찬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공직사회의 책임 행정을 꼽았다. 정 시장은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새해를 맞아 59만 평택시민 가정에 건강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는 우리가 설계한 정책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결실의 해가 될 것”이라며 시흥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경제 성장 둔화라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정치의 역할은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책 설계자’로서의 의회… 경제·교육 양 날개 강조 오 의장은 지난 1년간 제9대 후반기 시흥시의회의 성과로 ‘감시를 넘어선 정책 설계’를 꼽았다. 특히 시흥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들을 직접 챙기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음을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의 신속 추진 지원 ▲경기형 과학고 유치 및 3기 신도시 개발 지원 등을 언급했다. 오 의장은 이를 두고 “산업과 교육이라는 양 날개로 대한민국의 성장 정체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회의 확고한 의지였다”고 평가했다. “치열한 토론은 숙의의 과정… 정책 성공 위해 원팀으로 뛸 것” 시의회 내부의 협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군포시 관내 공공기관에서 펼쳐졌다.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 직무와 연계한 100시간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넘어 경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직장체험에는 ▲군포시 중앙도서관과 ▲군포시가족센터 등 지역 내 기관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은 실제 업무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은 지식의 집합체이자, 인류의 역사라고 생각해요” -중앙도서관 직장체험 참여 청소년 이○혁- 이○혁 청소년은 중학교 시절 도서부 활동을 계기로 도서관과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직장체험을 통해 그 관심을 실제 경험으로 확장했다. 그는 “책 정리인 배가 업무부터 수서 작업, 무인 스마트도서관 관리, 민원 응대, 시설 관리, 문화 프로그램 운영 보조까지 도서관의 거의 모든 업무를 경험했다”며 “안 가본 장소가 없을 정도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친절공무원을 만나 격려하고, 시민 중심 행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행정을 실천한 하반기 ‘광명시 친절공무원’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날 하안4동 권덕진, 수도과 남윤기, 보육정책과 박영찬 주무관 등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과 소통하며 “민원 현장에서의 친절은 시민에 대한 책임이자 행정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시정 철학 아래,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입장을 우선에 두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육정책과 박영찬 주무관은 “민원 업무를 하다 보면 어려운 순간도 있지만, 시민의 이해와 공감이 전해질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성실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하반기 친절공무원 선발을 위해 시민으로부터 시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36명을 추천받았다. 이후 10명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31일 밤부터 한파특보가 경기도 전지역으로 확대된다는 기상특보가 나온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26년 새해 1일 아침에는 도 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복지·상수도·재난관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근무를 통해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비상 1단계 기간 동안 도는 일일 예방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1일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 점검 등 철저한 한파 대응 태세 확립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한파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월 29일, 남양주보훈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국가유공자 등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전국의 보훈병원 입원 환자 및 보훈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보훈요양원에서는 심재일 원장이 총 195명의 국가유공자 등 입소자에게 장관 명의 위문품을 정중히 전달했다. 심재일 남양주보훈요양원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어 우리의 오늘이 있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겠다.”며 요양원에 입소한 국가유공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향후 남양주보훈요양원과 함께 요양원 입소 국가유공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보훈 문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족형 미래도시를 향한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에 인구 7만5천900명, 3만3천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 앞서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09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합병 및 수도권 남부 주택공급량 조절로 지구지정 2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은 마제야에서 지난 12월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제야는 마제소바를 판매하는 식당으로 지난 2022년에도 성금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장동호 대표는“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숙 마두1동장은“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눔을 실천해 준 마제야 장동호 대표님께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있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당초 12월 31일까지 개관 예정이었던 ‘고양콘 특별전’을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성원에 힘입어 1월 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고양콘 특별전’은 2025년 고양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를 특화·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2일에 첫 문을 열었다. 첫 날, 모니터링을 위한 중부대학교 중국 유학생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10일간 약 1,5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2025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18회 개최된 글로벌 콘서트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핸드프린팅, 응원봉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첫 전시여서 콘텐츠의 양이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내년에는 더 많이 개최될 콘서트와 기록화 사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특별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에는 가수 박정현부터 데이식스까지 다양한 팬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특히 데이식스 팬덤들이 당시 영상을 보며 그때의 감동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1일 오전 10시에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 포럼’의 마지막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 미래형 과학고 발전 방안 정책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교직원과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교육장은 개회 인사에서 “오늘 모이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시흥 교육을 비롯한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자 한다”며, “경기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인재선발 제도를 실효적이고 공정하게 정착시켜 (가칭) 시흥과학고 설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중학교 학생의 과학고 입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인재 선발 비율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인재 선발 비율에 따라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과학고 설립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과학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