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 축제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을 포함해 임원·보호자 등 총 4,276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들은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19개 정식 종목에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편견을 넘어선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3,000여 명 운집한 자라섬 개회식… 뜨거운 관심과 연대의 장 대회의 서막을 알린 개회식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무대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현장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도의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31개 시·군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해 출전 선수단에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폭염 뚫은 세심한 현장 관리… ‘사고 제로’ 건강한 대회 결실 이번 대회의 최대 화두는 단연 ‘안전’이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화성 신텍스에서 관내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초등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초등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교육 방법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학습 심리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초등 문해력 골든 타임, 폰 OFF, 문해력 ON’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 교수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자녀의 학습과 문해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해력 지도 방법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폰 프리 스쿨’및 독서·예술·체육 중심의‘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기획됐다. 스마트폰 사용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과 함께 독서와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가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한 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학교 및 광명교육지원청에서 5회에 걸쳐 교원'마음근력'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먼저 호흡과 명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생의 주의집중, 자기조절 및 정서 안정을 돕는 교실 속 실천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1학기에 약 254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으며, 2학기에는 1차 53명, 2차 53명, 3차 74명, 4차 66명, 5차 40명 등 총 286명이 참여해 올해 약 540명의 교원이 마음근력 프로그램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생의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한 뇌과학 기반 호흡훈련 체험 및 지도법▶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소통·관계 기술인 '나 전달법 대화'실습▶ 긍정적 정서와 마음근력 향상을 위한 감사일기 쓰기 및 신체활동 '마음근력 프로그램'은 호흡을 기본으로 감사, 대화, 운동 등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생각·감성·몸의 균형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6 학부모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회 회장과 각 권역별 임원단이 모여 학교급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로 소통·협력하며 학부모회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9월 15일(화) 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광명실에서 오전 10시 실시됐으며 이번 협의회는 권역별 학부모회 간 활동을 위한 첫걸음으로 앞으로 학부모회가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동 방향 ▲학교별 학부모회 학교 참여 활동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회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경기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교육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학부모가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네트워크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화여자중학교는 학생 주도형 지역 탐구 프로젝트 ‘너른강 온마을 배움터’의 일환으로 ‘응답하라 너른고을 2000년, 탐구 주제 및 질문 기반 경기 광주 파헤치기’ 배너 전시회와 학생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기 광주의 역사·인물·지리·문화적 자산을 탐구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실·이해, 개념·탐구, 토론·논쟁으로 이어지는 3단계 질문 구조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했다. 탐구 주제는 ▲남한산성의 숨은 방어 비밀 ▲신익희 선생님과 광주 초등학교의 연결 고리 ▲허균과 광주의 이야기 ▲우리 동네 지명 유래 ▲경기 광주에서 도자기가 발달한 이유 ▲남한산성의 효종갱 ▲경안시장의 과거와 현재 ▲경기 광주의 옛길과 경강선 ▲경화여자중학교의 역사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 김윤경 등 10가지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우수 탐구 결과물을 배너로 제작해 학년별 교실을 찾아가는 전시를 진행했다. 이어 야외 특별 전시회에서는 학생 도슨트가 탐구 과정과 결과를 친구들에게 설명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관내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급여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전 수요조사에서 정년퇴직이 집중되는 시기에 필요한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에 대한 교육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해당 수당의 정확한 계산 및 처리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급여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급여 담당자는“연차유급휴가 부여 방법부터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의 이론과 실무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심상웅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급여 담당자들이 평소 업무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하고, 강사와 직접 질의·소통하며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초등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빛깔 있는 수업 만들기' 연수를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수업에 유기적으로 통합해 학생의 주도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RAS 경기문예체교육’의 방향을 반영해 마련됐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수업 전문성 지원체계인 '빛깔 있는 수업 만들기'와 연계해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업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연수에서는 RAS의 독서(Reading) 요소를 바탕으로 ▲질문으로 이끄는 탐구수업 ▲그림책을 읽고 질문을 만드는 수업 등 수석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참여 교원들은 그림책 읽기, 질문 만들기, 탐구 활동 설계 등의 실습을 통해 독서를 학생의 사고와 탐구를 촉진하고 교과 학습을 확장하는 수업 방법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심상웅 교육장은 “RAS 교육은 새로운 사업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일상의 수업에 담아내는 것”이라며, “수석교사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5일과 17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지역기관 투어 다다익선(多多益線)’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2026년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의 지역사회 전문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학교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에는 광주 지역 학교장 19명과 하남 지역 학교장 18명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15일에는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서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광주시가족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학교 연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업무 공간을 둘러봤다. 17일에는 하남시종합복지타운 가족어울림센터에서 하남시가족센터,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시드림스타트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 설명회와 순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도수초등학교는 9월 16일 교내 운동장에서 학부모회 주관으로 ‘책으로 여는 RAS, 나눔으로 잇는 우리, 제2회 북적북적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중 Reading(독서) 영역과 연계해 학생들이 친구와 선후배가 추천한 책을 살펴보고, 읽고 싶은 책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닌 친구의 추천과 만남을 통해 ‘읽고 싶은 것’으로 경험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뒀다. 올해는 새롭게 ‘학생창업부스’와 ‘토마토부스’를 운영했다. 학생창업부스에서는 학부모 재능기부 수업을 통해 6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뜨개질 천연 수세미와 석고 방향제 등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창작품이 실제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진로·경제교육의 의미를 배웠다. 또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토마토부스에는 지역 주민센터가 토마토 타투 스티커를 무료로 기증했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학생들을 위한 축제에 함께했다. 정○영 학부모회장은 “바자회 수익금은 전교학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수십억원대 미수납과 보조금 미환수, 하수도 결손 등 재정 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상수도 생산량과 요금 부과량 차이를 따지고, 해마다 반복되는 집행잔액과 이월도 줄일 것을 요구했다. 군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혜승)는 14일부터 15일까지 제289회 제1차 정례회 제1·2차 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군포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산하기관 결산 등을 심사했다. 신경원 의원은 교통사업특별회계 미수납액이 약 29억원에 이르는 점을 짚고 체납 징수와 채권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현(비례대표) 의원은 2019년 발생한 작은도서관 부정수급 보조금 약 1,500만원을 환수하지 못한 채 지난 7월 징수할 수 있는 시효가 끝난 점을 지적하며, 재산조사와 시효 관리 등 환수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상·하수도도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예결특위는 상수도 생산량과 요금 부과량 사이 약 300만톤 차이와 지난해에 이어 반복된 유수율 문제를 짚고, 누수 저감과 사용량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수도사업에는 처리비용 증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는 9월 15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민간위원 7인을 위촉하고,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고양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 '고양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제6장(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설치 등) 제28조에 따라, 의원 행동강령의 준수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위반행위의 처리, 국내외 활동 관련 승인, 교육·상담 및 행동강령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의회 직속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고양시의회 의원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현황 점검결과에 관한 자문의 건', '고양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교육에 관한 자문의 건' 등 3개의 안건을 상정하여 이해충돌방지제도의 운영 현황과 점검 결과를 살펴보고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의원 행동강령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 내용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미수 의장은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고양특례시의회의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문기구”라며, “위원들의 소중한 자문을 바탕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낮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야경 명소 6곳을 추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은은한 고궁 야경부터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간, 수변 산책로와 도심 속 미디어파사드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곳들로 엄선했다. 조선 궁궐의 정취를 품은 ‘수원 화성행궁’, 50만 년 지질 역사를 빛으로 물들이는 ‘포천 테라판타지아’, 이국적인 수변 풍경의 ‘김포 라베니체’를 비롯해 숲길을 따라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한 ‘파주 퍼스트가든’, 도심에서 디지털 아트를 만나는 ‘용인 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까지 경기도의 다채로운 밤을 소개한다. 달빛 아래 고궁을 거닐다, 수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조선 제22대 정조의 원대한 개혁의 꿈과 효심이 깃든 수원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중에서도 으뜸가는 규모와 격식을 자랑하는 건축물이다. 해가 저물면 단청과 성곽 처마를 비추는 은은한 조명과 청사초롱 불빛이 어우러져 낮보다 한층 더 고즈넉하고 낭만적인 고궁의 밤을 연출한다. 2026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박물관에서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제2기 어린이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어린이자문단은 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행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어린이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어린이가 기획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2기 어린이자문단은 서류 심사와 화상 면접을 거쳐 선발된 경기도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박물관의 전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자문 활동을 이어간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1차 활동에서는 오는 12월 개편을 앞두고 새단장을 준비 중인 1층 '공룡숲' 전시를 직접 체험하고, 새롭게 선보일 전시에 대한 자문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체험한 뒤 어린이의 시각에서 전시 체험물에 대해 느낀 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문지에 꼼꼼히 담아냈다. 앞으로 남은 5회의 활동에서는 12월 개최 예정인 기획전시 자문과 함께, 상설전시의 전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 ‘여름상상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름상상캠프’는 학습–실험–성과 구조를 기반으로 경기상상캠퍼스의 숲숲학교, 상상실험실, 디자인스튜디오의 특성을 반영해 운영됐다. 초·중학생부터 고등학생,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건축·공예, 디지털 창작, 생태·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2명, 청년 7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초·중학생 대상 '픽셀 다이어리' ▲고등학생 대상 '상상파빌리온 짓기' ▲청년 대상 '교란의 실험실'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디자인스튜디오 '픽셀 다이어리'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 게임 제작 도구 ‘Bitsy’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픽셀 기반 에세이 게임으로 구현했다. 상상실험실 '상상파빌리온 짓기'에서는 고등학생들이 경기상상캠퍼스의 역사·생태·공간을 탐색하고,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파빌리온을 직접 기획·설계·제작했다. 숲숲학교 '교란의 실험실'에서는 청년들이 숲과 주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026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한다.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순수 공연예술축제인 ‘품앗이공연예술축제’는 올해 농촌 마을을 넘어 동탄까지 축제의 무대를 확장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동부권에서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동탄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반석아트홀에서는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을, 야외공연장에서는 '봉수당 검무', '추는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르코@연습실과 광장 등 축제 공간 곳곳에서 테이블 인형극, 베이비 드라마, 말맛극장, 거리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서부권에서는 10월 16일부터 18까지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축제가 이어진다. 사랑채 극장에서는 '페이퍼 시어터', 돔극장에서는 '오버코트'를 선보이며, 잔디마당과 테라스극장 등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공연과 함께 자연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품앗이 캠프’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축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