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철원군의회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방문해 용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광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관광자원 간 연계 방식,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 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살펴본 사례를 향후 연구활동에 활용하고, 용인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 발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황재욱 대표는 "이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시설과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앞서 진행한 부모 의견 청취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어린이 지원시설의 운영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프로그램 운영방식과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먼저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 관련 조례와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부모 지원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담아내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보육 및 부모 지원을 위한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연구소IV 회원들을 비롯해 조현호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책지원부 부장과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에 이어, 자원순환 관련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호 부장은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부장은 폐기물 발생 이후의 처리와 재활용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원료의 생산부터 제품의 설계·생산·유통·소비·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순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과 함께 재생원료 사용 확대, 포장재의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 평가, 폐자원의 순환이용 등 주요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연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7일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방의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방의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7일 의회 운영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용인특례시의회를 찾은 여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의사진행과 의회사무국 운영 전반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특례시의회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 오수정·이교우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여수시의회에서는 민덕희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 소속 위원 7명과 여수시의회 사무국 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의 의사진행과 운영 방식을 두고 질의와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여수시의회 방문단은 5분 자유발언 운영 현황과 의원 전자 서명시스템 활용 방식 등 실제 회의 진행 과정 등을 문의했다. 또 의원연구단체인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의원 오수정)’의 연구 주제와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의회사무국의 조직 구성과 업무 분장, 의정활동 지원체계에 관심을 보였으며 의사·입법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의사입법담당관 신설 과정과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n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6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특별계획구역 개발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영 윤리특별위원장을 비롯해 홍성원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박성준 미래도시과장, 신경철 용인도시공사(YUC)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약 272만㎡(83만 평)에 총사업비 약 8조 2,680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된 공정률은 GH가 시행하는 1공구 7.5%, 2공구 2.4%, 용인도시공사가 맡은 3공구 약 27%다. 의장단은 보상과 지장물 철거, 문화재 조사 진행 상황도 함께 살폈다. 지장물 철거는 약 67% 완료됐고, 문화재 조사는 표본조사 87%, 시굴조사 48%, 정밀발굴조사 43%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의장단은 문화재 조사와 기반시설 관련 기관 협의가 전체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해 달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3~4일 이틀간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주한 크로아티아·이탈리아 대사관,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페어팩스 카운티, 전남 함평군, 충북 단양군 등 국내외 교류 도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용인의 서른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대붓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정순 의장은 축사에서 "용 ‘용(龍)’ 자에 어질 ‘인(仁)’ 자를 쓰는 용인은 지난 30년 동안 이름처럼 용의 기상으로 날아올라 인구 27만의 도농복합도시에서 111만 특례시로 성장했다"며 "그 힘은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오신 시민 여러분에게서 나왔고, '어질 인' 자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30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7회 임시회를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공원관리원 근무환경 개선 조례안 등 조례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22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예산안 등을 심사한 후,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운영·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이상욱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했으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현장 설명을 들으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AI·IoT 등 첨단기술을 도시와 공공시설에 접목한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용인특례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를 찾아 공공시설 운영과 도시관리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와 의정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대규모 공공인프라의 스마트·친환경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이 부산광역시를 찾아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과 공공시설 관리 사례를 확인하고,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단체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교량처를 방문해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이 도시 운영과 공공인프라 관리,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적용되는 사례를 살펴봤다. 첫날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스마트빌리지와 어반테크하우스 등 스마트시티 실증공간을 둘러보며 주거·에너지·물 관리·교통 등 다양한 도시서비스에 AI 기술이 접목되는 현장을 살펴봤다. 에코델타시티는 국내외 기관·단체 150여 곳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해온 곳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서 구현하고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AI를 활용한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자료 분석·요약, 지역 현안 및 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가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 스마트행정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 발굴에 나섰다. 스마트행정연구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시 일원에서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 춘천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홍성기 부의장과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 등을 만나 의정 운영 현황과 인공지능 활용 정책을 살펴보고, 지방의회에서의 AI 활용 가능성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안전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CCTV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안전 상황에 대응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춘천시의회에서는 정경옥 부의장 등을 만나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경험을 나누고,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방의회의 역할과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민희 대표는 ”공공행정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시를 방문해 지역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정책 추진 사례를 폭넓게 살펴보고, 문화가 지역사회와 도시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한편, 용인시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춘천시의회를 방문해 지역의 특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연예술 창업지원센터를 찾아 공연예술 분야 창업지원 현황과 관련 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 조성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연구단체는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도시 발전으로 연결한 다양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용인시의 문화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에 참고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용인중앙시장에서 장보기를 실시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여해 용인중앙시장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의원들이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위문물품으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장보기를 마친 뒤 처인구 새희망지역아동센터(지역아동센터), 기흥구 신갈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수지구 수지장애인복지관(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 의자, 매트 등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떡, 과일, 한과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장정순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가 20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태권도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의회에서는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해 안치용·김영식·김진석·박희정·김종억·임준교·이주연·오수정·권병손·김한울 의원이 참석했다. 장정순 의장은 이날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장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강인한 체력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배우는 훌륭한 무도”라며,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자리를 빛내주신 동료 의원들께도 감사한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연구소IV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단국대학교 김수진 교수와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순환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의 방향을 살펴보고, 이를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수진 교수는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순환경제의 개념과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생산·소비·폐기 단계에서 자원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과 재활용을 확대하는 등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차원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시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에 이어 토론을 통해 순환경제 정책의 지역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지역 여건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