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월 31일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는 0~2세 영아 건강우유 지원 등 보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위원들은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인 만큼 재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전달된 현장의 고충과 개선 요구사항을 세심히 살펴 아이와 학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기획행정위원회실에서 소관 집행기관과 주요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소관 집행기관의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사항을 사전에 공유하는 한편, 위원회와 집행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조지영 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소관 부서인 기획경제실, 직속부서, 안전행정국, AI전략국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첫날인 24일에는 기획경제실 소관 8개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으며, 25일에는 직속부서 3개 부서와 안전행정국 5개 부서, AI전략국 4개 부서의 현안사항을 차례로 살펴봤다. 이번 간담회는 기획행정위원회와 소관 집행기관이 향후 의정활동과 시정 업무를 함께 이끌어 나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향후 현안 발생 시 긴밀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다지는 의미를 더했다. 조지영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집행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현안을 미리 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복지환경위원회실에서 집행기관과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제10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정책의 실효성, 현장의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의견을 향후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로 했다. 김보영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위원회와 집행기관이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이 하반기 사업과 내년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집행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24일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소관 집행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도시교통위원회와 소관 집행기관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소관 집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살펴보고, 원활한 정책 추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의회와 집행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곽동윤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도시교통위원회의 첫걸음은 집행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시교통위원회와 소관 집행기관은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안양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18일 안양시청, 안양소방서를 방문하여 을지연습 참가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음경택 의장을 비롯하여 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 황원영, 김유미 의원, 정은정 의회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에 마련된 2026년 을지연습장에서 훈련 모습을 참관하고 훈련현황 등을 청취했다. 음경택 의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민·관·군이 함께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각자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양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 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으로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의원 국외여비 6,380만원과 의원 국제화 지원 공무원 여비 2,800만원을 비롯한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총 1억 1,980만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민생과 지역경제를 우선하기 위해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음경택 의장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회도 예산 절감 노력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며 “해외에서 정책적 해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산 반납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필요한 곳에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살피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시의 주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자매도시인 경상남도 하동군 청소년들을 안양시에 초청해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를 운영했다.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는 안양시와 하동군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간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안양시 초청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자율주행버스 체험 ▲클라이밍 체험 ▲안양일번가 탐방 ▲레이저아레나 체험 등 안양의 다양한 문화와 도시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관광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팀별 협력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정순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6월 23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들의 원활한 등원과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의원 당선인 20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의장 인사를 시작으로 사무국장 인사, 의회 간부공무원 소개, 의원 당선인 자기소개, 의정활동 관련 기본자료 제공,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초선 의원 10명과 재선 이상 의원 10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모 의장은 “초선 의원들의 참신한 의견과 재선 이상 의원들의 축적된 경험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10대 안양시의회는 다음 달 7일 제312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한 뒤 본격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8년간의 치열했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안양시의 미래를 바꿀 ‘3대 핵심 정책’을 중단 없이 추진해줄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17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소상히 밝히고, 10년 뒤 안양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지을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닫힌 공간’ 시민 품으로… 8년 의정활동의 굵직한 발자취 최 의원의 지난 8년은 ‘주민 권익 보호’와 ‘친환경 제도화’로 요약된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는 보안시설로 묶여 시민들의 접근이 불가능했던 ‘안양 GS파워 열병합발전소 별관동’을 끈질긴 설득 끝에 무상으로 확보한 일이 꼽힌다. 해당 공간은 현재 시민들을 위한 공공·복리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환원돼 운영 중이다. 또한, 고질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된 무분별한 전동 킥보드 방치 문제를 정비하고, ‘차 없는 도로’를 확대 지정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입법 분야에서는 전국 기초지자체의 이정표 역할을 했다. 2019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6월 17일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0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곽동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있다. 임시회 일정에 따라 6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 및 예산안 예비심사가 이루어지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모든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의원과 허원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시민과 동료 의원 그리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지난 4년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고 치열하게 고민해 온 시간이었다”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의 추가용적률에 따른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은 75%에서 50%로 완화됐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함으로써,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이 보다 현실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간 정체되어 있던 정비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4월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양시의회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886억 원 증가한 1조 9,52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나, 시의회 심사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조정되면서 일반회계 5억 7,454만 원과 특별회계 1억 4,400만 원이 감액돼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행정체계 구축 예산이 신규 편성됐으며, 지역화폐 발행지원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지원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예산이 고루 반영됐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기에 집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4월 15일, 중앙공원 봄꽃 식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공원 내 봄꽃 식재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조성 결과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실태와 향후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튤립과 수선화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위원들은 이날 식재가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 상태와 경관 연출 효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유지관리 방안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완기 도시교통위원장은 “중앙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유지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근 안양시 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4월 1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명한 재고 공개’와 ‘위기 대응 매뉴얼 법제화’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현재의 상황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닌 정보 비대칭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며, 편법적인 공공용 봉투 유통 대신 원칙에 입각한 행정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난은 절대적인 물량 부족이라기보다 일시적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겹쳐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시가 제공하는 지정판매소 지도 서비스는 단순히 위치와 입고 여부만 표기될 뿐, 실제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제 구매 가능한 재고 현황’은 파악할 수 없어 헛걸음하는 시민들의 불만과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 의원은 현장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가로 청소 등 행정 목적으로만 쓰여야 할 ‘공공용 봉투’가 일반에 유통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