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15일 안성시청 제1별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지된 보통교부세 ‘송·변전시설 수요’ 측정항목 재도입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안성에 현재 351기의 송전탑이 설치돼 있고, 2019년 보통교부세 산정 당시 반영된 송·변전시설 주변지역 면적도 105.195㎢에 달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초고압 송전망까지 추진되고 있다며, 2020년 폐지된 보통교부세 ‘송·변전시설 수요’ 측정항목을 재도입해 지역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현실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수질과 토양, 농업환경에 미칠 영향을 철저히 검증하고 주민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과 보상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국가 전력망과 반도체산업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한 사업이라는 이유로 특정 지역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며 지역 희생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관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및 행정신뢰 회복 대책을 각각 질의했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결산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9월 1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이전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학교시설 개방 등 지역 교육 현안이 논의됐다. 의원들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안성시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정책과 예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범진 교육장은 “학교가 지역사회에 문을 더 열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안성이 교육이 강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인숙 의장은 “교육 현장의 변화는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움직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의회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시의원 및 직원 대상으로 8월 31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청렴 전문 강사를 통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과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과 이해충돌방지를 통해 사후 청렴성을 보장하고 사전 부정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청렴교육’이라는 주제로 청렴 전문 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관련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와 사례 중심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반인숙 의장과 올해 신규 임용자가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시의원 및 직원들이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교육을 마무리 했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은 “안성시의회가 청렴연수과정을 통해 보다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안성시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 환경 조성에 힘써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중심으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접수된 안건은 결산안 3건, 조례안 8건, 일반안 9건, 보고안 1건 등 총 21건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승택·박만식·소희경·안태호·윤한웅·이용성·조민훈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심사한다. 또한 ‘안성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점검 결과 보고서(2025년도) 보고의 건’도 상정 보고됐다. 반인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단순한 지적에 머무르기보다 잘한 부분은 격려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실질적인 대안과 발전 방향을 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가 9월 1일 안성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대 안성시의회와 민선9기 안성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소통 자리로,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조민훈 대표의원(운영위원장), 국민의힘 안태호 대표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남상은 안성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정보 공유,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에 대한 충분한 사전 설명과 정확한 자료 공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중요 사안은 담당 부서가 책임 있게 설명하고, 의회에서 제시한 의견도 적극 검토하는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책 연수나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시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첫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설명 내실화 및 상시 소통 채널을 공고히 하여,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안성시 방문 일정에 함께해 지역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안성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공도읍과 양성면, 고삼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공도읍 중복리에서는 평택(유천)상수원보호구역 변경·해제 문제를 살펴보고, 장기간 이어진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과 향후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성면 노곡리에서는 송전선로와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에 따른 주민 우려를 청취했다. 특히 전력시설 집중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마지막으로 고삼저수지에서는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 방류 문제를 살피고, 고삼저수지와 주변 농업환경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청취했다. 또한 수질·수온 및 환경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관계기관과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28일 삼죽면 미장리 금광호수1터널 종점부에서 열린 ‘삼흥-미장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 관계자와 시공사,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으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추진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한 삼흥-미장간 도로는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인숙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도로 개통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기대가 결실을 맺은 뜻깊은 일로, 금광면과 삼죽면을 보다 가까이 연결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마무리되기까지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성시의회도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은 지난 27일 문기초등학교(교장 정재구)를 찾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을 비롯한 문기초등학교 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1961년 3월 14일 개교 이래 65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학교 시설의 전반적인 노후화 문제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등을 논의했다. 학교와 학부모 측은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을 위한 최우선 현안 사업을 제시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별관동 외벽 방수 공사(노후화로 인한 누수 현상 등 구조적 불편 가중) ▲별관동 주변 포장 및 배수로 정비 공사 ▲체육관 냉난방기 교체 공사 ▲국도 38호선 인접 통학로의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이다.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 개선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현안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적극 살피겠다”며 “통학로 안전 문제 역시 관계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학생자치연합회 청소년교육의회가 26일 안성시의회(부의장 김승택)를 방문해 지역 정책을 제안하고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 안성학생자치연합회(청소년교육의회) 정책제안 발표회’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교육의회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시의원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 기념품 전달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의회 소개와 시설 견학 시간을 가졌다. 주요 정책 제안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언어·문화 교류 지원 ▲안성의 역사와 특산물 홍보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등으로, 총 3개 분과가 각각의 정책을 발표했다. 김승택 부의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아보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25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 주요 사업 및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날 시설관리공단은 조직 및 인력·예산 등 일반현황을 비롯해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했다. 특히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 ‘나’ 등급 획득과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98.43점 달성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교통·주차·환경 등 분야별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의원들은 서안성체육센터 운영 현황, 체육시설 이용 편의, 교통약자 이동 지원, 생활폐기물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반인숙 의장은 “시설관리공단은 수익보다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좋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24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환경안정화시설 인근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생활폐기물 매립장 사용기간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소각시설 운영과 재활용 확대로 매립량이 줄어 현재 전체 매립용량의 약 38.6%만 사용된 상태라며, 남은 매립용량을 사용하기 위해 운영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주민들은 매립장이 장기간 운영되는 만큼 도시가스 공급과 농가창고 설치 등 주변 마을의 여건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외에도 매립장 인근 수질검사와 침출수 관리 등 주변 환경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논의했다. 반인숙 의장은 관계 부서에 “마을별 지원을 둘러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며 “실현 가능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8월 20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의회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의회 의원 및 사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베스트 6선 의원의 실전 노하우 특강’을 주제로 지방의회 실무 경험이 있는 김용석 박사가 실제 의정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 및 실전사례’를 중심으로 감사·조사를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과 자료 요구 전략, 중점 착안사항, 유의사항 및 감사 결과 처리 방법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다뤘다. 이어 2026년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에 대비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최근 3년간 안성시 예·결산서를 심층 분석해 예산 집행 과정의 주요 문제점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의원들이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질의·질문 자료도 함께 제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안성시체육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성시 체육 발전과 체육인들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안성시체육회와 읍·면·동 체육회, 종목별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체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현 종합운동장의 노후화와 대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경기도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성시종합운동장 설립 운영위원회 조직을 구성하고, 부지 선정과 재원 확보 등 단계별 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각종 체육대회의 참가·운영비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대회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교통비와 식비, 숙박비 등 실제 소요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타 시·군의 지원 수준 등을 비교해 관련 예산과 지원기준을 현실에 맞게 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각종 체육사업 증가에 따라 안성시체육회의 행정업무가 늘어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회는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19일, 실제 훈련 현장과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시의원들은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통합방위훈련에 참석해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수습·복구 등 비상상황 대응 과정을 살폈다. 오후에는 안성시청 종합상황실,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지원청,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반인숙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준비와 반복된 훈련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해 전시 전환 절차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특히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실시돼 시민 대피와 차량 통제 등 실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