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우리동네 행복채움’물품을 지난 20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복채움 물품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냉감이불세트로 구성했다. 노인 및 한부모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우리동네 행복채움’사업비는 시 보조금으로 운영됐으며, 9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필요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유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대상자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게 생각하며,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에 애쓰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물품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동삭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6일 더샵지제역센트럴파크3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체험 ‘행복화분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정현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편안함과 기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르신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행복정원단은 지난 16일, 도심 경관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산동 1215번지 일원에 조성됐던 행복정원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정비된 행복정원 부지는 여름철 뜨거운 햇빛과 장마로 인해 잡풀이 무성하게 자란 상태였다. 이에 따라, 우거진 잡풀 제거와 방치된 쓰레기 청소 등을 하기 위해 행복정원 단원들과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꽃과 나무들이 여름 햇살 속에서 제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됐다. 우창곤 송북동 행복정원단 단장은 “주민분들이 편하고 행복하게 쉬어갈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것이 행복정원단의 목표다. 이번 정비를 통해 정원을 재단장했으니, 송북동 주민분들이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오늘 행복정원 정비를 위해 적극 참여하신 행복정원단 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통해 송북동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단원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죽5리 마을회관은 지난 17일 지역내취약계층 어르신을 상대로 초복 맞이 황기 삼계탕 나눔을 추진했다. 이민석 노인회장 부부가 미리 준비한 황기 육수에 닭을 넣고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마당에서 삼계탕을 끓이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초복 맞이 마을 행사는 고령 어르신이 마당의 대형 들통을 실내 부엌으로 옮기는 일을 함께 거드는 등 오랜만에 마을잔치 분위기가 살아나 활력이 넘쳤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서 스스로 걷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정성스럽게 육수를 끓이던 죽5리 노인회(회장 이민석)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다양한 약재를 넣어 끓인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죽5리 부녀회장은 출근으로 당일 행사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수박 한 통을 선물하고, 집에서 직접 만든 무짠지를 들기름에 무쳐 보내와 풍성한 식탁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어 “당일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정성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금연·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담배·술 대신! 실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흡연이나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평택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통해 금연·절주 문화를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폼(QR코드)을 통해 신청한 뒤 ‘담배·술 대신 OO하기’를 주제로 건강한 대체 행동 3가지를 실천하면 된다. 참여자는 ▲주 3회, 하루 30분 이상 걷기 ▲주 2회, 30분 이상 근력운동 하기 ▲하루 물 1리터 마시기를 실천한 후,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걷기, 근력운동, 물 마시기 활동을 각각 인증할 수 있는 사진 1장씩, 총 3장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기념품(금연·절주 홍보물)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8월 18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념품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송탄보건소를 방문해 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절주를 실천하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히팅자켓 미싱사 양성과정’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운영됐으며, 홈패션 제작 기술 습득과 함께 반도체 히팅자켓 생산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관련 기업의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채용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채용 절차와 직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 실습에도 직접 참여해 실제 업무를 경험하는 등 취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평소 미싱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익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여성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경기 사랑의 열매는 평택시에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인 ‘열매 네트워크’추진을 위한 사업비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평택시청에서 진행된 사업비 전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열매 네트워크’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별 복지 현안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며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택시와 경기 사랑의 열매는 기존 협력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사회경제적 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복지 수요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 사랑의 열매는 평택시와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관내 청소년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된 2026년도 상반기 ‘드림교육 프로그램’이 총 5개 학교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드림교육 프로그램’은 영어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상대적으로 영어 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업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1~13회차에 걸쳐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1곳에서 진행됐다. 송북초등학교, 갈곶초등학교, 자란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한광여자중학교로 총 5개교 학생들이 수료했다. 수업 시작 전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별 레벨에 맞는 맞춤형 수업(초등 파닉스, 중학 기초문법)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사후 점검에서 참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기초학력이 실질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특히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지원을 넘어 올해는 중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으로 인한 운전자 시야 방해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국도변 풀베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국도 38호선과 45호선 등 관내 주요 국도 구간을 대상으로 국도관리기관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도로변 잡초와 수목 등을 제거하는 풀베기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로 가장자리와 중앙분리대, 교차로 주변 등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는 구간을 집중 정비하여 도로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학교 인근 통행로와 공동주택 주변 등도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출퇴근 시간 광역버스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만차 민원을 해소하고자 오는 8월 3일(월)부터 광역버스 6801번(평택지제역~성남야탑역) 노선의 운행 횟수를 평일 기준 4회(출근 시간 2회, 퇴근 시간 2회)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6801번 노선은 수도권(성남판교)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용 비중이 높은 노선으로, 일부 만차 발생에 대해 민원이 지속 제기됐으며, 이번 증차운행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승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차량 내 혼잡을 한층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이번 6801번 증차운행 이후에도 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이용객 수와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역버스 운행행태를 개선하는 등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장(최원용)은 “광역버스는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의 핵심 과제”라며 䄠월 3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증차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사단법인 더 나눔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가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후원 물품을 효과적으로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그 첫걸음으로 다가오는 한여름 무더위에 취약한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삼계탕)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걸 사단법인 더 나눔 이사장은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꼭 필요한 자원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장지현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든든한 복지파트너가 되어준 사단법인 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다가오는 여름철 삼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9일 비전2동 1번 국도변 일원에서 단원 11명과 비전2동 직원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빗물받이 막힘 등의 재난 상황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수로에서 이탈한 빗물받이 덮개를 안전하게 정비하고, 빗물받이 주변의 띠 녹지에 쌓인 낙엽을 블로워 등을 활용해 말끔히 정리했다. 이태진 단장은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여름철 호우 대비 침수를 예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사전에 준비하시는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재난 상황 발생 시에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신장2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 지역 상인이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일곱 차례에 걸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고 있다. 기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모금액에 본인의 성금을 보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게다가 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온 기부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모범이 되고 있다.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6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새마을 부녀회, 한국야쿠르트 등 자원봉사자 약 25명이 참여하여 신선한 열무로 김치를 직접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열무김치를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정숙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김치 나눔 행사에 함께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의 손길 덕분에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데 큰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석정근린공원에서 개최한 ‘어린이와 함께하는 새집 달기’ 행사를 어린이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사람과 자연의 공존' 프로그램의 연계 행사로 마련됐으며, 주민의 아이디어가 생태교육과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용된 새집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 20명이 총 8회에 걸쳐 짚풀공예를 배우며 정성껏 만든 100개의 새 보금자리다.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시민이 직접 실천하고 어린이들과 나누며, 참여와 실천이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5개소의 어린이와 인솔교사, 시민, 평생학습매니저, 평생학습 환경동아리 ‘초록온기’ 회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새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공원에 사는 새를 찾아보는 생태 활동을 펼쳤다. 이어 시민들이 만든 새집에 어린이들의 이름표를 달아 나무에 설치하며 작은 생명과 공존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