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2026년도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은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추진되어 총 49개사를 지원해 12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상장기업 배출 등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확대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AI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사전·사후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 ▲영문 IR·피칭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싱가포르(SWITCH), 대만(SEMICON Taiwan), 독일(IAA Mobility), 핀란드(Slush), 미국(CES) 등 글로벌 전시·컨퍼런스와 연계한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화성시에 본사·공장·연구소를 운영 중이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스타트업으로, 기술창업 분야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5월 1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안양호계초등학교의 ‘상상형 놀이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설계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호계초 학부모회 조용주 회장, 임혜진 운영위원장, 호계초 녹색어머니회 윤수영 회장, 구민경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안전, 창의적 놀이환경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재 호계초 상상형 놀이터 사업은 학생들의 제안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대상에 선정됐으며, 참여설계 단계가 진행 중이다. 참여설계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의견을 모아 공간 구성과 놀이시설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향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안전성과 활용성, 학생 중심 설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사업은 올해 내 준공을 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1995년 화재사고로 설치됐던 경기여자기술학원 추모비를 이설해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일원 추모비에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를 추모한 뒤 이설작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사업으로 해당 부지가 사업구역에 편입된 데 따른 조치로, 개발사업과 추모비 보존을 함께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설한다. 임시 이설은 기존 위치에서 약 90m 떨어진 인근 부지에서 6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임시 이설 후 경기도는 추모비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고려해 ’30년까지 개발사업 내 공원 조성 계획과 연계한 영구적인 추모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여자기술학원은 1962년 설립돼 미용, 요리 등 다양한 기술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1995년 화재사고로 40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후 폐지됐다. 도는 화재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1996년 추모비를 설치했으며, 이후 이곳을 여성능력개발시설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등으로 활용해 왔다. 사업 부지 내 위치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3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 안산시와 함께 방아머리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연안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및 안산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방아머리 해변과 인근 해안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폐플라스틱, 폐비닐, 스티로폼 부표 등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소 왕복 이동 지원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평등한 투표권 행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포용가치 실현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지원은 사전투표 기간인 오는 5월29일과 5월30일, 본 투표일인 6월3일에 이루어지며, 운영 시간은 오전7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특히 센터는 투표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휴일인 5월30일과 6월3일에는 주간 운행 특별교통수단을 기존 2대에서 5대로 증차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센터 등록 고객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에서 선거 투표 장소까지 왕복 운행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투표장소 이동 건에 한해서는 이용자의 비용 부담이 전면 면제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예약 없이 경기도광역이동센터 전화 즉시콜 또는 전용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투표 지원 차량 운영을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2동 통장협의회는 13일,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고삼휴게소와 고삼호수 산책로 일대에서 마음과 마음을 잇는 ‘깨끗한 마음이 으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다가가 ‘함께하는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2동 통장들은 ‘깨끗한 마음이 으뜸, 청렴의 시작 안성2동’이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안성의 맑은 행정 의지를 친근하게 전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삼호수에서 건진 청렴 보물찾기’에서는 행정의 최일선 전달자인 통장들이 호수 곳곳에 숨겨진 청렴 메시지를 직접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마을 리더가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를 놀이처럼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 단순히 읽고 듣는 수동적 교육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보물을 찾듯 청렴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이색적인 시도는 통장들이 행정 전달자로서 품어야 할 자긍심과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통장은 “호수 산책로에서 청렴 쪽지를 찾으며 주민들에게 전해야 할 행정의 신뢰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새삼 느꼈다”며 “우리 마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1차 행사에서 부녀회원들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다. 회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온기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최경미 양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양성면은 지난 13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양성면 협의회 및 부녀회와 함께 ‘청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 단체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정인채 양성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청렴은 지역사회 신뢰를 지탱하는 기본인 만큼,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내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양성면 새마을부녀회장 또한 “거창한 구호보다는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청렴을 생활화하여 주민들에게 깊이 신뢰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행정의 파트너인 새마을단체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청렴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관내 다른 사회단체와도 청렴 결의를 이어가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장기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폭우 등 심각한 자연재난이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1,834개 농가에서 약 714만 두(수)의 가축을 사육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축산 지역이다. 최근 연이은 자연재해로 사육 현장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시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실시간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이번 5월부터 9월 말까지 ‘폭염 대비 T/F팀’을 조기 구성해 공휴일을 포함한 상시 가축 재난 피해 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전체 축산농가에 실시간 알림 문자를 발송해 농가가 축사 안전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가축 폐사나 침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응급 복구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광역방제기 등 가축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축사 지붕과 주변에 물을 살포하는 등 온도 저감을 위한 현장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여름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우울감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선명상 기반 통합 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채움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주관한 ‘2026년 지속가능 공공가치 NGO 사업 공모(사회적 약자 역량 강화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음채움학교’는 어르신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단계별 통합 과정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선명상을 통해 마음속 불안과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비움’ ▲건강관리와 소그룹 활동으로 활력을 얻고 관계를 형성하는 ‘채움’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통해 존엄한 노년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완성’ 과정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정서 변화를 세심하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어르신들의 닫힌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자립을 돕는 데 있다”며, “뜻깊은 지원을 결정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주민참여형 사업 '우리 동네 꿈 지도 만들기' 참여팀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문제, 마을의 자원과 공간 등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여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우리동네 꿈 지도’는 지역의 문제와 가능성을 함께 담아내는 주민 참여형 기록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발전 활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 내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단체 및 동아리(소모임) 등이며, 총 5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6월부터 9월까지 마을 현장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꿈 지도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SDGs 연계 교육과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결과 공유 및 정책 제안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사업을 통해 발굴된 지역 의제는 행정 건의 및 주민참여예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 고립, 우울감, 생활습관 문제 등 시민들의 다양한 비의료적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생활 밀착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처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처방’은 기존의 의료중심 돌봄이 해결하기 어려운 정서적 고립, 관계 단절, 마음건강, 생활습관 문제 등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새로운 지역 돌봄 모델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서, 영양, 운동, 관계 회복 등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첫 단계로 진행된 ‘돌봄활동가 양성과정’은 지난 5월 6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돌봄활동가로 참여하고자 하는 안성시민 70여명이 함께 했다. 1회차 교육은 방문운동 코칭 활동가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안전한 운동보조 방법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이해 ▲현장 활동시 유의사항 ▲전문기관 및 전문가 연계 방법 등을 배우며 지역 기반 건강돌봄 활동 역량을 키웠다. 이어 2회차 교육은 마음돌봄 활동가 양성을 위한 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청소년들의 숨겨진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34회 청소년종합예술제 안성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예선은 음악, 사물놀이, 문예, 무용,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관내 10~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음악 부문의 ‘서양음악 관악 합주’가 ‘서양음악 기악 합주’로 변경되면서 건반, 현악, 관악, 타악 등 보다 다양한 악기 구성의 연주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문예 부문의 숏폼 종목은 본인의 순수 미발표 창작물만 출품 가능하며, AI로 제작하거나 표절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엄격히 제외된다. 문예 부문(시, 산문, 숏폼)의 세부 주제는 오는 6월 7일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종목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이 중 최우수상을 받은 팀과 개인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되는 법정 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질병 양상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보건 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 보건소별 평균치에 맞춰 추출된 표본 가구원 9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1:1 대면 조사로 이루어진다.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등 건강 행태와 질병 양상을 포함한 17개 영역 16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안성시보건소는 조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선발된 조사원 5명을 대상으로 표준 조사 지침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을 마치는 등 조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될 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현장 행정으로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8일 종료된 1차 운영에 이은 2차 운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이번 서비스는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현장 중심 밀착형 복지가 핵심이다. 전화 한 통으로 신청 완료! 신청 방식은 간단하다.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은 유선 상담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를 우선 확인한 뒤 방문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 카드가 발급되면 다시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안성사랑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