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기타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흥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조 922억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 9,455억 원보다 1,467억 원(7.5%) 증가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사업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반영됐는지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는 각종 조례안과 함께 출연금 동의안, 위탁 동의안 등도 다수 상정돼 출연 및 위탁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살펴본다. 의회는 오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의회운영회의실에서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와 시흥광명수용지역내 제조업체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음악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여건과, 공장 부지 수용으로 조업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제조업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 열린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음악인의 공연 참여, 전국 음악콩쿠르 운영, 공연 공간 활용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지부 관계자들은 콩쿠르가 젊은 음악인의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홍보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정현호 지부장은 “지역 음악인들도 시민들에게 좋은 공연을 선보일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행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7일에는 시흥광명수용지역내 제조업체 대책위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부지 수용에 따른 이전과 조업 문제를 논의했다. 대책위원회는 공장 부지가 수용되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10월 2일 오전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관계자들과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돌봄과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부 관계자들이 전하는 돌봄 현장의 경험을 듣고, 장애인과 가족의 생활 여건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부 관계자들은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일상과 가족에게 집중되는 돌봄 부담을 전했다. 활동지원·주간활동서비스와 긴급돌봄, 의료·복지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을 전하고, 장애 특성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박희량 회장은 “자녀를 돌보는 가족에게는 병원에 가거나 잠시 쉬는 일도 쉽지 않을 때가 많다”며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함께 보호자가 처한 상황도 이해하고,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들의 일상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선옥 의장은 “자녀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생활을 챙길 여유가 부족하다는 보호자분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살필 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10월 1일 의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대비 실무기법 및 효과적인 시정질문·5분발언 전략’을 주제로 전문성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340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에 대비해 실무 중심의 감사기법과 전략적인 질의기법을 습득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용석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현황을 효과적으로 점검하는 법부터 정책별 핵심 쟁점 파악,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전략적 질의 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또한 시정질문과 5분발언의 취지와 역할을 살펴보고,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논리적인 발언 구성과 전달 방법 등을 사례와 함께 학습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은 집행부의 정책과 행정을 시민의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9월 30일 새롭게 이전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시흥시 호현로 30, 옛 북시흥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청사 이전에 따른 시설 현황과 주민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용과 신규 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에 불편이 없는지 살펴보는 한편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에게 청사 이전 경과와 주요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시설 이용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반영해 주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와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 청사가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상훈 자치행정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행정기관인 만큼 청사 이전 후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9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9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안산·부천·김포·광명·군포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시흥시의원들도 참석해 중부권 의장단을 환영했다. 이어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신임 협의회장·부회장 선출 ▲제128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제130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5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천시의회 박병권 의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각 의회별 활동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정례회의를 마친 의장단은 시흥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오이도와 거북섬 일대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7개 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이틀간 아름다운사람들 1호, 평안의 집, 베다니마을, 비젼하우스, 글라라의 집 등 5개소를 차례로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직접 방문이 어려운 16개 시설에는 위문금을 별도로 전달해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김선옥 의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특히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지난 9월 21일 미산동 소재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에서 '시흥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발의: 김수연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 제정에 앞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가와 근로자의 여건을 함께 고려한 지원 방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수연 의원과 시흥시미나리연구회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시흥시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절근로자의 도입·배치와 입·출국, 통역·교육, 근로환경 점검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농가와 근로자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나리 농가의 계절근로자 고용 경험을 공유하고, 작목별로 일손이 필요한 시기와 고용 기간이 다른 만큼 농가의 영농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숙식 제공과 임금 지급, 의료기관 이용 등 계절근로자의 근로ㆍ생활 여건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n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지난 9월 18일과 21일 시흥시배드민턴협회와 오이도 상인회를 각각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체육 활동과 생업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배드민턴협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체육시설 이용 여건과 동호인 활동, 학생 선수 육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회 관계자들은 시설 이용과 대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오이도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영업 여건과 시장 이용 편의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방문객이 머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오이도의 특색을 살리는 등 지역 상권의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김선옥 의장은 “현장에서 전해주신 어려움에 공감하며, 제시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보겠다”며 “사안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당장 답을 내기 어려운 사항도 차근차근 논의를 이어가고, 그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21회 시흥갯골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친근한 의회 이미지 알리기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의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 조례연구소!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이모지(그림)로 표현된 조례를 보고 어떤 조례인지 맞혀보는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그림 속 단서를 통해 조례명을 맞히며 자연스럽게 시흥시의 조례에 관심을 갖고, 의회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조례를 제·개정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시흥시의회 마스코트로 선정된 ‘흥매’를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흥매는 ‘시흥을 누비는 갈매기’로, 시민과 의회를 친근하게 이어주는 시흥시의회 홍보 마스코트다. 시의회는 부스 디자인 곳곳에 흥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흥매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는 시의원들도 함께해 홍보부스를 찾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지난 9월 16일 의회사무국 1층 소담뜰에서 (가칭)'시흥시 청년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간담회에는 이재경 의원을 비롯해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정책위원회 관계자, 청년 정책 분야 전문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 시 관계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폭넓게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조례안을 함께 검토하며 실제 청년 활동 현장에 적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효과와 보완이 필요한 지점을 짚었고,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현장의 의견을 가감 없이 나눴다. 이번 조례안의 특징은 청년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에 있다. 청년을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로 바라본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꾸린 소모임과 같은 작은 단위의 활동이 하나의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곳곳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지난 9월 14일 의회사무국 1층 소담뜰에서 '시흥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대표발의: 윤석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앞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석경 의원,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 뒤 안전전세 관리단의 운영과 현장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조례안에는 ▲안전전세 프로젝트 및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 ▲안전전세 관리단과 운영협의회 구성 및 운영 ▲전세사기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변화하는 전세사기 유형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 관계 공무원들은 기존 사업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3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9월 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안기호, 이옥비, 양범진, 송지혜, 장인호 의원 등 5명으로 예결특위를 구성했으며, 투표를 통해 안기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14일 본격적인 결산 심사에 앞서 열린 예결특위 회의에서 위원 간 협의를 통해 이옥비 위원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번 결산 심사는 지난해 시흥시가 편성·집행한 예산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예결특위는 불용액 및 집행잔액 발생 사유와 주요 사업 추진 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효율성 등을 면밀히 살펴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할 예정이다. 안기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결산 심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편성된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예산 집행의 과정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입장에서 내실 있는 결산 심사가 이뤄질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9월 7일 솔내거리 상인회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의 현황과 솔내거리의 특색을 살린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솔내거리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내거리 상인회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해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상권 운영 과정에서 체감한 지역 여건과 솔내거리의 장점을 소개하고, 지역 활성화 과정에서 상인회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솔내거리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알리는 방안과 기존 공간 및 지역 자원의 활용, 주민·상인·유관 단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가능성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보행과 교통 등 거리 이용 과정에서 체감하는 생활 속 의견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상인회는 상인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솔내거리만의 문화예술적 색채를 더해가겠다는 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시흥시국가유공자보훈단체협의회, 시흥시립예술단, 검바위초등학교 학부모와 차례로 만나‘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과 문화예술, 통학로 안전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분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검바위초등학교 학부모와의 만남은 앞서 제기된 통학로 현안의 검토 및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과제를 논의하는 2차 간담회로 진행됐다. 먼저 9월 1일 열린 국가유공자보훈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보훈시설의 이용환경과 예우ㆍ처우 개선 등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9월 2일 오전 시립예술단과의 간담회에서는 시립합창단과 시립전통예술단의 연습시설을 둘러보고, 단원들의 활동 현황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단원들이 안정적으로 연습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