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군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정기 작가와의 만남’ 두 번째 행사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청평도서관에서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방법’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삶에 대한 태도, 꾸준한 동기 유지 방법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인 고 작가는 현재 작가와 강연가, 요식업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큰 사고를 겪은 뒤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전이 답했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등이 있다. 가평군은 이번 강연 외에도 수준 높은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9월 19일 한석봉도서관 김경필 대표 강연 △11월 7일 음악역1939 이호선 교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강연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군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가슴 설레는 목표를 설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가평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체험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평군은 자라섬 꽃페스타 기간에 맞춰 ‘놀다가평, 쉬다가평! 2026년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1’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평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계획하고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지원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가평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으로,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 사이에 1~3박 일정으로 가평을 여행하며 본인의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평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혜택은 숙박비는 1박당 1인 3만원, 2인 5만원, 3~4인 7만원까지 최대 3박을 지원한다. 체험비는 1일 1인당 1만원씩 최대 3일까지 지급되며, 식음료비나 교통비·쇼핑 비용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5월 21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지난 11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옹기텀블러를 직접 만드는 ‘웃음 먹GO(고) 행복 먹GO’ 사업을 진행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성금을 활용한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청평고을협동조합에서 운영 중인 1979까페를 방문해 옹기텀블러를 제작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아이들이 빚은 옹기텀블러는 가마에서 구워진 후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이 소중한 기억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평면 지사협은 오는 15일에는 청평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회차 ‘웃음 먹GO 행복 먹GO’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한 ‘건강체크, 마음체크’ 혈압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이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종면 지사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돌봄을 실천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혈압계 지원이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최근 종료한 ‘2026 숙박세일 페스타’가 쿠폰 9,195건을 전량 소진하며 13억 원 이상의 예약결제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비수기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6개 숙박 플랫폼과 협업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1,546개 숙박업소가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와 예약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 결과 13억 원 이상의 예약결제액을 달성하며 투입된 쿠폰 지원금 대비 약 4.3배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군은 숙박비 외에도 관광객들이 지역 내에서 소비한 식음료, 관광지 입장료, 각종 체험 비용 등을 포함하면 실제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더욱 클 것으로 전망했다. 체류형 관광 지표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사업 기간 중 2만 4,800명 이상의 관광객이 가평을 찾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숙박 예약 건수는 8,827건이 급증했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18% 이상이 2박 이상 머무는 장기 체류 형태를 보여, 가평이 ‘경유형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용객들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GP미래단’이 (사)환경실천연합회 주최 '2026 제25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미디어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초등반 청소년 19명으로 구성된 GP미래단은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됐다. GP미래단은 가평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구 보호를 위한 다짐을 영상에 담아냈다. 특히 기획부터 출연, 홍보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순수한 시각과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도를 맡은 강정신 담임 지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확인했다”며 “가평의 청소년들이 전 지구적 문제에 당당한 주역임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 어버이날을 맞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어버이날: 백투레트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70~90년대 감성을 담은 놀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추억을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옛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락기 게임과 음악다방 노래자랑 등 복고 콘텐츠와 함께, 체험 활동으로 얻은 자체 화폐로 옛날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레트로 매점’을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부모 세대의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돕는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청소년 일일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크(Play+Make)’ 3회차인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를 진행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생화를 다듬고 배치하며 부모님께 전달할 꽃다발을 완성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한 달간 ‘플레이크’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꽃다발 만들기에 이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고민 해소를 돕는 ‘워리스톤(걱정 인형 돌) 만들기’ △개성을 반영한 ‘커스텀 키캡 키링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일일체험행사가 예정돼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최근 청평자연휴양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운영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참여자 특성에 맞춰 △공동체 1년 차 △공동체 2~3년 차 △행복마을관리소 등 3개 분임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각 분임에서는 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 향후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마을공동체의 확장과 미래 구상,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휴양림 일대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워크숍에 이어 공동체 활동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동체 간 협력과 상생을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최근 주요 협약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협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 예방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가평군 이장연합회와 대한노인회 등 각 단체 대표들은 공동체 의식 회복과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외식업지부와 미용사회 지부는 위생 교육 시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위험군을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택시조합과 숙박업지부는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 상담 기관에 대한 홍보 강화를 제언했다. 새마을협의회와 적십자사 또한 민간이 발굴한 고위험군이 공공 기관의 전문 관리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협력 체계 활성화를 요청했다. 가평군 자살예방관인 김미성 부군수는 “경제적 위기와 관계 단절로 힘들어하는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보살핌 행정이 필요하다”며 “오늘 제안된 홍보 인프라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실행에 옮겨 민관 협력 중심의 ‘생명 존중 가평’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지급률 1위’를 기록했다. 군은 지난 8일 마감된 1차 접수에서 지급 대상자 5,360명 중 95.2%가 신청을 마쳤으며, 총 3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군은 고령층의 편의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 것이 높은 신청률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이번 여세를 몰아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을 본격화한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이며, 1차 시기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가평군 거주자는 2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료 등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확정되며,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모바일 앱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확정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군내 연매출 30억 원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격유형별 취업 성격분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창업계획서 작성,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완전 맞춤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취·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예비·초기 창업자 등 3개 과정 총 60명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별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가평군청 제2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취업 교육 A·B 과정과 창업 교육 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세부적으로는 성격유형 기반 취업 분석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퍼스널 컬러 진단, 보이스 트레이닝, 모의 면접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워주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창업 과정은 사업 아이템 분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등이 공동 투자해 조성한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가평군은 지난 2010년 경기관광공사, ㈜남이섬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자나라인주식회사의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11일 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북한강을 가로질러 자라섬과 남이섬을 연결하는 이 시설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체험형 레저시설로 문을 연 이래 지역의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스카이라인 짚와이어는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으로 국내 관광산업이 위축된 시기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왔다. 더욱이 개장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었다는 점도 성공적인 운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선효 자나라인주식회사 상임이사는 “이번 누적 탑승객 100만 명 돌파는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레저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나라인주식회사는 11일 100만 번째 탑승객인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경영학과 학생에게 10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증정하는 기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소방서는 11일 4월 한 달 동안 현장활동과 소방업무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소방공무원 4명에게 자체 모범공무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예방행정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소방위 한충인, 소방교 최유리·한성훈·주승규 총 4명으로, 이들은 소방행정 발전과 각종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이 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이번 표창 수여를 계기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둥지회는 휴일인 10일 지역 내 취약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한 둥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모인 협의체 위원들과 한둥지회 회원들은 지붕 보수 작업을 비롯해 단열 도배와 장판 교체에 힘을 쏟았다. 특히 노후된 전기선을 전면 교체하는 전기 공사와 조명등 설치 등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해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모든 공정은 봉사자들이 직접 도맡아 이웃사랑의 의미를 높였다. 조성철 한둥지회 회장은 “작은 손길로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협의체 위원들과 한둥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