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5일 기흥휴게소에서 이용객과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명절 연휴 휴게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상 속 자율 위생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기흥구 위생지도팀, 식품위생감시원, 휴게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휴게소 이용객과 음식점 종사자들에게 식중독 예방 홍보책자와 주방용 행주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계절별 식중독 주의 정보를 안내했다. 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한 식중독 예방 핵심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손보구가세’는 명절 기간 꼭 지켜야 할 5가지 위생 수칙인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앞 글자를 딴 구호다. 또한 이들은 휴게소 내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리기구·식재료 관리, 교차오염 방지, 세척·소독 실태 등 현장 맞춤형 위생 지도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대규모 인원 이동과 음식 대량 조리로 인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상현도서관은 ‘한 인생 프로젝트Ⅱ: 한 사람의 인문학-나의 생을 읽다, 쓰다, 남기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마련했다. 지난해 ‘길 위의 인문학’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한 인생 프로젝트’를 잇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감정과 기억, 상실과 애도, 용서와 회복 등을 주제로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글쓰기와 사진, 음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게 된다. 강좌는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읽다·쓰다·남기다’의 3단계 과정을 중심으로 강연과 체험, 탐방을 함께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천 에덴낙원 탐방을 비롯해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묘비명 작성, 영정사진 촬영 등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신규 참여자를 우선 접수하고, 잔여석이 있는 경우 지난해 ‘한 인생 프로젝트’ 프로그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더채움 아카데미의 하반기 강좌로 진행하는 ‘무대 위에서 만나는 예술’ 과정에 수강생 40명을 21일부터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예술 감수성을 높이도록 예술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 강의에 전시·공연 관람 기회까지 더한 ‘더채움 아카데미’를 2024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10월 13일부터 5주에 걸쳐 진행되는 올 하반기 강좌는 오페라와 뮤지컬, 무대 예술 등 공연으로 만나는 예술과 음악 이야기를 준비했다. 세부적으로 ▲오페라, 무대 위에서 이야기를 만나다(공연 관람) ▲오페라, 시대와 삶을 노래하다 ▲오페라는 어떻게 시대를 이야기하는가 ▲뮤지컬, 이야기를 노래하다 ▲뮤지컬,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다(공연 관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10월 13일부터 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인포은아트홀, 미디어센터에서 강좌를 듣게 된다. 1주와 5주차엔 공연을 관람하면서 강의를 듣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신청 서식을 통해 정보를 기재하면 된다. 안내 이미지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는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4년 6곳, 2025년 15곳, 2026년 12곳 등 총 33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면서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상권활성화 지원사업’과 ‘상점가·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권의 특색과 여건을 반영한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상인들이 직접 상권의 특성을 살린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개 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앞서 보정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에서 각각 ‘보카 썸머 맥주축제’와 ‘흥덕 청춘의 거리’ 행사가 성황리에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15일부터 진행 중인 동백역 골목형상점가 ‘스탬프 페스티벌’도 9월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노인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의 저소득 독거 노인 각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쌀, 반찬 등 식료품과 명절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포장했다. 특히 식료품 꾸러미에는 지역 농산물을 포함시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에버랜드 나들이, 주거환경개선 봉사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용인도시공사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공사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공사는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공사 직원임을 내세워 개인정보나 금품 요구, 특정 계좌로의 송금 등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사칭 가능성을 의심하고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공사는 공식적인 업무 과정에서 시민에게 금품이나 개인적인 금융거래를 요구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임의로 대응하지 말고 공사 대표번호 등을 통해 실제 직원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 직원을 사칭한 연락으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진 속 명함은 공사 직원 명단에 없는 인물로, “공사 계약 비용을 혹시 대리 지급해 줄 수 있는지, 다른 업체 대신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 등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알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제과점·베이커리 6곳과 ’행복나눔가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지역 상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취약아동을 돕는 ’지속 가능한 아동복지 후원 기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행복나눔가게‘와 함께 협력해 지역내 취약계층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동참의사를 밝히고, 후원 협약을 체결한 6개 제과점과 베이커리는 ▲박수홍베이커리 ▲어썸베이커리 ▲블랑제리 ▲가또마들렌 ▲식빵언니 ▲꾸움제빵소다. 앞서 협약을 체결한 ▲달콤이구움과자점 ▲우렁각시 ▲모현과일 등 3곳에 더해 용인특례시와 ’행복나눔가게 후원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총 9곳이 됐다. 협약을 맺은 업체들은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는 빵과 과자, 케이크 등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가정위탁아동 ▲학대 피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이다. 시 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최한 ‘2026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징수과 소속 임영복 체납기동팀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이 자리에서는 도내 31개 시군 체납징수 담당자 77명이 참가해 징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임 팀장은 비상장 출자증권에 대한 참가압류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 12억 원을 징수한 성과를 발표했으며, 자산 포착부터 징수까지 과정에서 가시적 결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발표대회에 참석한 징수 관련 담당자들에게 출자증권 압류 실무 적용 방법과 대응 내용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자체 공매 활용으로 대형 가전가구 체납처분 가속화’로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무재산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숨겨진 자산을 찾아내는 체납징수의 가치를 재확인시켰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한 추적조사와 기관 간 공조를 통해 잠재 자산까지 파악하고 체납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3%가 기후변화로 인한 영농 피해를 심각하게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은 62.9%, ‘심각하다’는 응답은 32.4%였다. 주요 피해로는 고온으로 인해 낮 시간대 작업이 어려워지는 등 작업시간 부족이 62.9%로 가장 많았고, 과다한 빛에 노출돼 발생하는 작물 일소 피해와 수량 감소·품질 저하가 각각 61%로 뒤를 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시설재배 농가의 62.5%가 10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와 백화점 행사에 용인 지역 농가·업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용인 지역 5개 농가·업체는 10월 11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시민에게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아토양조장 ▲용인청정팜 ▲하늘소리 ▲건강한빵집 ▲감스베이크 등 5곳이다. 아토양조장은 용인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지역특산주를, 용인청정팜은 블루베리 잼 2종과 액상차 등 블루베리 가공품을 판매한다. 하늘소리는 벌꿀피칸과 오란다강정, 건강한 빵집은 용인 백옥쌀을 활용한 백옥쌀쿠키를 선보인다. 감스베이크는 동결건조딸기와 불용성 단백질 혼합물이 없는 감자빵·고구마빵 등을 판매한다. 앞서 5개 업체는 9월 13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해 하루 동안 약 1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시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외 축제에서 지역 농가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용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용인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자립과 순환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활사업단 ‘리퍼브 마켓’인 ‘땡큐마켓 용인동백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용인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리퍼브 마켓’ 자활 근로자, 용인지역자활센터, 용인YMCA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단의 활동을 격려하고, 자활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이 곳에서 희망을 만들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 자활사업단의 리퍼브 마켓인 땡큐마켓 동백점은 소비자에게는 낮은 가격에 물건을 제공하고, 자활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의미를 가진 공간”이라며 “용인에 문을 연 땡큐마켓 용인동백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취약계층의 자활역량을 키우는 사업이 용인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YMCA 김명돌 이사장과 ‘땡큐마켓 용인동백점’의 가격 할인율과 행사 기간을 결정하는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 결과 ‘땡큐마켓 용인동백점’은 14일부터 19일까지 6일 동안 14% 할인행사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소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기영 행정부총장을 비롯해 학교·체육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와 명지대가 협력해서 소운동장이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변모했는데, 시설 조성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시비 12억 원이 투입됐는데 경기장을 직접 밟아보니 상태가 매우 좋다. 용인FC 유소년 선수단과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 학생, 시민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기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설 개선은 시민과 학생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시에서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지대와 소통하고 협력해서 시민을 위한 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연수 총장은 “우리대학이 용인특례시 생활체육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상일 시장님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주민과 대학 구성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14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기법’을 주제로 2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이교우·임현수·김종억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 특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사무감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방대한 행정자료의 분석 과정에 AI를 접목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를 단순히 자료 검토 시간을 줄이는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는 영역과 의원이 직접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 영역을 구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만들어내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을 예방하기 위해 답변의 근거와 출처를 확인하는 방법도 실습했다. 교육은 ▲다양한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법 ▲프롬프트 작성 시 조건과 제한사항 설정 방법 ▲AI 답변의 근거 및 사실관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오전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조속히 건립하도록 행정 절차를 서둘러 진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민선 8기 때인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이달 8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사업 지연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시민들의 염원을 마침내 실현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는 우여곡절 끝에 이제 출발점에 섰다”며 “반다비 체육센터가 완공되면 용인에선 유일하게 50m 길이의 수영장이 생기게 돼 장애인 수영대회도 열 수 있게 되는 등 인구 150만 광역시를 내다보는 용인특례시가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밖에도 시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다양한 노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2024년 6월 개설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SK하이닉스, 재단법인 지관(止觀)과 ‘용인 지관서가(止觀書架) 조성·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 건립 중인 역사교육관 내에 ‘지관서가’를 조성하고, 세 기관이 협력해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인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관서가’는 SK그룹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책과 인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인문문화공간이다. 현재 전국 11곳에서 지관서가가 운영되고 있으며, 용인 지관서가는 12번째로 문을 연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지관서가 조성에 참여하는 첫 사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한혜승 SK하이닉스 브랜드전략 부사장, 최선재 재단법인 지관 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심곡서원 역사교육관 내 지관서가 조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향후 시설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SK하이닉스는 지관서가 조성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재단법인 지관은 공간 조성과 함께 인문학 강연과 독서토론 등 다양한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