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기업의 신규 판매채널 확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40개사 내외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국내 주요 대형 유통사·이커머스 플랫폼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상담'이다. 참여기업은 상품 시장성 검토를 비롯해 입점 절차, 유통 전략 등 실무 중심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신규 유통채널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쿠팡, SSG, 컬리 등 주요 플랫폼 MD를 초청함으로써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2026 만만한 테이블’을 지난 5월 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만만한 테이블’은 2022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 향유 실태 등을 수집하기 위해 운영해 온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로, 시민기획자와 재단이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민의 감정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감정 경험과 감정 해소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4,73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다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용인시 관내 문화공간 5곳과 협력해 오프라인 설문을 운영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수지노인복지관에서도 별도 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대 간 문화 접근성 확대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어린이날 기간에는 가족 단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만만한 테이블’을 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처인구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용인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교육지원청, 소방 등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올해 새롭게 확대되는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결의했다. 주요 내용은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65세 이상 용인시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12세 남아 대상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추가 ▲14세 대상 어린이 인플루엔자 지원 확대 등이다. 용인시보건소와 용인교육지원청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재학생 등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용인시 감염병 발생 현황 분석과 함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집단발생 역학조사 사례를 공유하며 집단시설 감염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올해 변경된 법정 감염병 관리지침에 따른 신속한 현장 적용 방안도 다뤘다. 위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방호용 울타리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상하동 646번지 일대 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이 잦지만, 보행자를 위한 울타리가 없어 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이에 상하동은 총사업비 1600만 원을 들여 약 140m 구간에 보행자를 위한 방호용 울타리를 설치,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상하동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방호용 울타리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1173번지 일원 보도를 재포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보도를 포장한 지 오래돼 노면이 파손되거나 단차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보행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이 보행을 하다가 넘어지는 등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보도 파손과 단차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로를 평탄하게 조성하기 위해 약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해당 구역 보도 2135㎡를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공사에 앞서 주민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해당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보행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2~13일 처인구 이동읍 묵리와 서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재난 상황을 가정,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훈련으로 운영됐다. 12일에는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에 따라 각 가정에서 대피소인 묵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13일에는 서리복지회관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측 정보 수신을 시작으로 상황판단 회의, 산사태 예보‧경보 발령, 현장 대피 유도, 주민 대피와 대피소 집결, 인원 확인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민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산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산사태취약지역 주민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대피소 안내 교육·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과 관련한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홍보 캠페인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담배사업법은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돼 올해 4월 24일부터 시행됐다. 법 개정에 따라 담배 정의가 기존 ‘연초 잎’에서 ‘연초 전체와 천연·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모든 제품’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전자담배 등도 법적 담배로 동일한 규제를 받는다. 앞으로 금연구역에서 일반 담배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자동판매기는 장소와 거리 기준 등 요건을 갖추고 소매인 지정을 받은 뒤 설치해야 한다.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계도기간인 6월 24일까지 안내와 시정 권고 중심의 현장 홍보를 펼친다. 용인시보건소는 시민과 담배판매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이동 금연 캠페인, 지도·점검 등을 벌인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축 관련 법령에 대한 시민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건축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위반건축물 사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와 용도변경 과정에서 무단 대수선, 방화구획 훼손, 무단 증축 등 건축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가설건축물의 경우 존치기간 만료 후 연장 신고를 하지 않아 위반건축물로 전환되는 경우도 반복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관련 법령을 충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5월 중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화구획 임의 훼손, 무단 증축 등 주요 위반 사례와 관련 절차, 유의 사항 등이 담긴다. 시는 전문건설업체와 공인중개사사무소 등 민간 분야와 협력해 안내문을 필요한 대상자에게 배포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안내 스티커도 제작·배부한다. 스티커 주요 내용은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와 수지구 내 유사·중복 명칭으로 혼선 우려가 있었던 지하차도와 교차로의 명칭을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삼막곡제1지하차도, 삼막곡제2지하차도, 죽전지하차도, 죽전지하차도2, 죽전교차로(중복) 등 숫자나 유사 명칭이 혼재돼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오인 신고나 출동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혼선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와 교차로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12~13일 지명위원회를 열었다. 심의 결과 ▲삼막곡제1지하차도→삼막곡지하차도 ▲삼막곡제2지하차도→석성지하차도 ▲죽전동 1432번지 지하차도→죽전역지하차도 ▲죽전동 119-17번지 교차로→대지교차로 각각 명칭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명칭 선정 과정에는 용인시 시민참여플랫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민 의견을 적극 담았다. 시는 지명위원회 심의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경기도 지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현장 표지판 교체도 관련 절차에 맞춰 상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명칭 정비와 함께 지하차도 내 위치정보 안내를 위한 기초번호판 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인 처인구 역북지구와 기흥구청 주변에 친환경 거리 청소기 2대를 추가로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이 청소기를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밀집 지역에 시범 도입한 결과, 차량이 다니기 힘든 골목을 쉽게 청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미화원이 일일이 쓰레기를 줍는 수고를 덜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청소기는 전기 충전식으로 작동해 매연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지름 12.5㎝의 넓은 흡입구로는 1.5ℓ 페트병까지 빨아들이고, 젖은 낙엽이나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요철 구간의 담배꽁초나 유리 조각, 반려동물 배설물 등 기존에 환경미화원이 손수 처리하기 어려웠던 오염물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 고압 분사 기능으로 찌든 오염물을 씻어낼 수 있고, 미세 필터로 흙먼지나 꽃가루까지 거를 수 있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담배꽁초나 낙엽 등 쓰레기가 쌓여 미관을 해치는 곳에 거리 청소기 2대를 추가로 배치했다“며 ”친환경 청소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깨끗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시험평가‧인증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규제 강화로 시험평가·인증·검사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용인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인증 분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험평가 및 인증 수요 연계 지원 ▲해외 인증 획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세미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특히 진흥원을 통해 KTR에 시험을 의뢰하는 기업에는 시험 수수료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성능인증, 우수조달, NEP·NET 등 주요 인증 획득과 공공조달 시장 진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시험평가·인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용인시 내 세 번째 재개발 사업인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1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789-3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2만 3793.2㎡ 규모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사업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건폐율 23.51%, 용적률 399.98%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6개 동, 총 622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앞으로 진행될 절차도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최종 선정돼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가호호(家加好好)'는 가족 구성원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영유아 양육부모, 3세대 가족, 2세대 가족, 한부모 가족, 노년 부부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 부모가 드로잉과 예술 활동을 통해 육아 과정에서의 감정과 일상을 표현하는 '마음돌봄 예술살롱' ▲조부모·부모·자녀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과 공간 창작으로 표현하는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부모와 자녀가 가족 이야기를 랩과 AI 영상으로 제작하는 'AI+음악=작곡 가족' ▲한부모 가족이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시간의 지층, 가족' ▲노년 부부가 도예 활동을 통해 서로의 시간을 담은 그릇을 만드는 '함께 빚는 시간' 등이다. 프로그램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남사읍 처인성로 일원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숲길’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남사읍 완장리 955번지 일원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4단지’부터 처인성 구간까지 약 2.3km 구간에 메타세쿼이아 180주를 식재했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가로수 특화 거리 조성 요청에 따라 지역 특성과 도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메타세쿼이아를 심었으며, 내년 여름이면 수목이 풍성하게 자라 지역을 대표하는 ‘가로숲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로수 식재를 통해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소음 차단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33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이해 22일까지 ‘방재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대상 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풍수해 대비 능력을 높이고, ▲빗물받이 청소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점검 ▲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재해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주간 캠페인을 마련했다. 방재주간 동안 시는 시민 대상 재난안전 캠페인을 병행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경보 대응 요령과 침수·강풍으로 인한 자연재난 행동수칙을 홍보한다. 방재주간 운영 첫날인 11일 시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 공직자들은 수지구 풍덕천1동 등 지역 내 재해 취약지역을 직접 확인했다. 올해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과 연계한 이번 점검에서는 침수 위험 시설물과 지하차도, 빗물받이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방재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재난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