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7월 8일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7월 15일 인증 현판을 설치했다.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사람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 등 전반에 걸쳐 무장애 환경을 갖춘 시설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BF 인증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센터는 시설 접근로의 기울기를 개선하고 출입구 계단을 정비했으며, 주요 통행로의 단차를 제거하고 미끄럼 방지 바닥을 설치하는 등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 탈의실·샤워실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표지와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이번 BF 인증을 획득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는 무더위 해소와 시민의 여가복지 향상을 위해 8월 16일까지 센터 정문 광장에서 ‘야외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내 야외 광장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공형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높은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도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야외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 시간 45분 운영 후 15분의 휴식 시간을 갖는다. 또 시민들의 야간 이용 수요를 반영하여 매주 토요일은 밤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여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물놀이 시설은 이용객의 연령에 따라 성인·가족용, 청소년용, 유아용 등 총 3조의 풀장이 설치되며, 지난해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어린이 미끄럼틀을 신규 설치함으로써 놀이 시설을 보강했다. 또한, 센터 초등 수영 강습 회원들을 대상으로 물 적응 훈련 및 안전수칙 교육을 포함한 ‘물안전·물놀이 체험 특강’도 함께 진행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7월 1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를 초청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 사회성 지도 전략'을 주제로 제2차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지도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현장과 청소년 지원기관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소년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장애 및 경계선 지능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발달적 특성과 특성에 따른 지도 방법을 설명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는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특히 ‘대인관계 맥락 시나리오별 감정 추론 훈련’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난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총 5회 2,500명의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난 책이 좋아요’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그림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뮤지컬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관내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의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 사업 예산이 지원됐으며, 공연장 대관등 안성시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져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제공됐다. 공연장을 찾은 김보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책 속의 다양한 세상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바란다”며 또한 “지역의 다양한 도서관에서 자녀와 책과 함께 따뜻한 소통과 건강한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을 본 한 부모님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정말 행복해 했다”며 “앞으로 가정에서도 책으로 행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이 개관 25주년을 맞아 기념관의 역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담은 이동형 순회전시 ‘안성3·1운동기념관, 25살 생일을 축하해!’를 관내 7개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전시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와 기념관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동형 전시 상자에는 1919년 안성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의 탄생 배경부터, 지난 25년간 전시·학술연구·유물수집·교육을 통해 독립운동사를 기록해 온 과정, 미래 비전까지 다채롭게 담겼다. 또한 체험 코너인 ‘기념관 타임캡슐’을 통해 25년 뒤 기념관과 자신에게 편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순회전시는 지난 5월 안성3·1운동기념관 자체 전시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와 도서관 등 접수를 받아 총 7개소를 선정했다. 7월 9일 보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원곡작은도서관, 죽산초등학교, 진사도서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앞서 안청중학교 등에서도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개관 25주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가 있는 날 교육프로그램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궁화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알아보고, 실제 무궁화를 활용한 압화 액자를 제작하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무궁화를 눈으로 보고, 기록으로 읽고,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무궁화를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에서는 먼저 옛 문헌과 기록을 통해 무궁화가 예로부터 어떤 이름으로 불렸는지, 우리 민족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꽃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이어 일제강점기 무궁화 보급운동을 펼치며 민족정신을 일깨운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의 활동과 무궁화를 소재로 한 시를 함께 읽으며, 무궁화에 담긴 독립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이후 참가자들은 실제 무궁화를 자세히 관찰하며 꽃의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보고, 압화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무궁화 액자를 제작한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보는 활동을 통해 무궁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성여자고등학교에서 세대융합형'공예창작학교'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전달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예창작학교'는 안성의 공예 자산을 다음 세대의 창작으로 이어가기 위한 청소년 문화인재 육성 사업이다. 학생이 디자인하고, 대학이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며, 지역 시니어가 실제 상품으로 제작하는 세대융합형 창작 모델이다. 안성여고 학생들이 개발한 디자인 14종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진의 멘토링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이후 안성시니어클럽 ‘은빛재단사’의 봉제·가공 기술을 더해 문화상품으로 제작하고, 지역 마켓 등 판로와 연계해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 결과물을 실제 상품과 시장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의 새로운 감각과 시니어의 숙련 기술을 연계해 세대가 함께 지역의 새로운 문화상품을 만드는 구조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홍석의 안성여고 교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진, 김봉주 안성시니어클럽 관장, 참여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일궈낸 창작 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의 야간 경관을 알리고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13일까지 주간 포토챌린지 '칠곡 분수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를 찾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악분수의 인상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현장 QR코드로 응모하면 된다. 시는 매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응모자 30명에게 ‘칠곡호수 마그넷’을 증정한다. 매주 선정되는 ‘주간 베스트 사진’은 안성시 공식 SNS에 소개되는 한편, 행사 종료 후 내부 심사를 거치는 ‘최종 우수작(3점)’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최종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관광 홍보 기념품이 지급된다. 최종 우수작 평가 기준은 ▲현장감 및 매력 표현력 ▲독창성 및 창의성 ▲관광 유발 공감성 ▲홍보 콘텐츠 활용성 등이다. 선정된 사진은 촬영자 동의를 거쳐 안성시 공식 SNS와 관광 홍보물 제작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챌린지 기간 중 음악분수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향후 시설 운영 개선과 야간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반영할 계획이다. 안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7월 20일 지방세 체납자 1만 2,912명에게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2026년 5월까지 부과된 지방세 체납 내역을 개인별로 정리한 것으로, 총 체납액은 154억 원에 달한다. 시는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 사실을 알리고 납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체납 기준일자, 체납 금액, 납부 기한, 가산금 및 납부 방법 등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체납자가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기재된 가상계좌, 지방세 자동응답전화,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 등을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안성시는 안내문 발송 이후 납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납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금액과 기간 등을 고려해 단계별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나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를 회피하는 경우에는 부동산·차량·급여·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안성시 징수과장은 “체납처분에 앞서 자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해 ‘안성맞춤 귀농귀촌 교육’을 추진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 지식부터 전문 분야까지 다루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농업인의 성공적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사전 준비 및 계획 수립 ▲필수 법률 및 세무 지식 ▲농촌 지역사회 융화 전략 ▲농가 경영 설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이다. 특히 교육생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맞춤형 성공 전략을 전수한다. 교육 모집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8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동일한 강의를 2회씩 개설하여 원하는 일자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보개원삼로 219)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안성시민은 물론 안성시 귀농을 희망하는 타 지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중장년층의 역량 개발과 새로운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통해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4060세대 안성시민(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안성시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중장년 지원사업으로,한경국립대학교 내 전용공간을 설치하여 중장년의 재도약을 위한 종합상담, 생애전환 및 재사회화 교육, 취·창업 지원, 동아리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정규 교육과정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격증 취득, 문화예술 및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주요 과정은 ▲AI 특강 ▲숟가락난타지도자 1급 자격증 ▲출장요리 연회사 자격증 ▲노인 인지 훈련지도자 1급 자격증 ▲책놀이지도사2급 ▲슬로우 에이징 레시피 ▲커피머신 수리기사 ▲(심화) 성악 트레이닝 ▲AI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AI 유치원 ▲안성 문화 장인클래스 ▲앙코르 입문학교 완성 등으로 운영된다. 전 과정 수강료는 무료다(재료비 및 자격증 발급비 등 일부 별도). 이창희 안성 중장년 행복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2026 안성맞춤형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6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6주간 추진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문화체험, 공연, 야시장, 먹거리, 소비촉진 사업을 연계한 안성형 야간경제 모델을 운영했다. 안성시는 평생학습관, 안성맞춤아트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의 야간 운영을 확대했고 전통시장에서는 '안성 장마당 축제', '고고페스티벌', '안성생막걸리 야시장' 등의 행사 추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또한 안성사랑카드 야간 캐시백과 공공배달앱 타임쿠폰 지원을 통해 야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종합 분석해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여름철 시민들이 야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배움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서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의 첫 일정을 갖고 시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민선 9기 출발과 함께 김보라 시장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서운면행정복지센터와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보라 시장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 및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포용적 경제, 보편적 인프라, 촘촘한 안전망, 생활 속 문화예술, 생태적 지속 가능성 등 시의 목표와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서운면에서는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 기업 유치와 관련한 주민 불편 사항, 포도테마공원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공도읍에서는 도시성장에 따른 교통과 생활SOC, 농로 확장, 행정개편 사무처리,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가 잇따랐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우리동네 행복채움’물품을 지난 20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복채움 물품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냉감이불세트로 구성했다. 노인 및 한부모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우리동네 행복채움’사업비는 시 보조금으로 운영됐으며, 9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필요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유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대상자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게 생각하며,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에 애쓰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물품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동삭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6일 더샵지제역센트럴파크3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체험 ‘행복화분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정현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편안함과 기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