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가 3일 관계부서와 첫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가 출범한 이후 관계부서와 갖는 첫 공식 자리로 고양시의 대중교통 취약지역 현황과 이음택시, 똑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DRT)의 운영 실태 및 향후 확대 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고양특례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버스·수요응답형 교통·광역철도를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연구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덕희 의원은 지난 2025년 11월 14일 '고양시 이음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동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연구회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음택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는 물론, 현재 운영 중인 똑버스 등 DRT 사업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이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통과된 '2026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예산(5억 원)과 ‘고봉산 정상 개방 용역예산(1억 8천만 원)’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신 위원장은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예산 5억 원 통과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공식 공문과 관련 법령에 근거해 투자심사 문제를 명확히 확인한 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환경경제위원회와 예결위에서 통과시킨 사안”이라며, 예산 삭감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이번 5억 원의 의미는 단순한 행사비 증액이 아니다. 고양시가 부스 하나를 운영하는 ‘참가도시’에서 벗어나, 행안부·경기도와 함께 국가적 박람회를 주도하는 ‘공동주최도시’로 위상과 역할이 격상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와의 정책 협력, 킨텍스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강화,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향후 경제자유구역 등 경기도와 협의해야 할 현안이 많은 만큼 이번 국가행사의 성공적 공동 개최가 고양시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산1·중산2·고봉·일산2)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고양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에는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에 관한 별도의 공통 기준이 없어 기관별 정관 등에 따라 운영돼 왔다. 이번 개정은 시장과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를 연계해 시장 교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인사 갈등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시정 방향과 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조례는 적용 대상 기관장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기관장 임기 중 시장이 새로 선출되면 남은 임기와 관계없이 신임 시장의 임기 개시 전날 임기가 종료되도록 했다. 다만, 임명 당시의 시장이 연임하는 경우에는 출자·출연기관장도 남은 임기를 유지한다. 적용 대상은 고양문화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등 시장에게 기관장 임명권이 있는 4개 기관이다. 관계 법령에서 임기를 별도로 정하거나 시장에게 임명권이 없는 기관은 제외된다. 현재 재직 중인 기관장의 임기는 이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9월 3일 열린 고양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화동 2600-7번지 킨텍스 지원부지(S2부지) 매각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보류됐다. 보류는 현 단계에서 매각 여부를 최종 결정하지 않고, 집행부가 의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보완한 뒤 다시 심사하겠다는 취지다. 집행부의 보완 상황에 따라 이르면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308회 제1차 정례회에서 다시 심사될 수 있다. 고양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S2부지가 800억 원대 시민 재산인 만큼 매각 필요성뿐 아니라 적정 가격, 최근 시장상황, 실제 사업 가능성, 매각 이후 사업계획까지 충분히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공소자 의원은 “그동안 제출된 자료와 지금까지의 설명을 종합하면 집행부의 준비가 충분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현 상태라면 부결을 검토해야 할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안건을 보류한 만큼 집행부가 그동안 의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충분히 보완해야 한다”며 “다음 심사에서는 기존 자료를 다시 제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격 산정의 근거와 최근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해림 의원(능곡, 행주, 행신1, 3동)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월 3일 열린 제30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고, 산지 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표고 기준으로 인해 불합리하게 피해를 보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이 위원회 활동 중 알게 된 정보를 사적 이익으로 활용하거나 금품 수수, 부정 청탁 등 부적절한 행위로 해촉된 이력이 있는 경우, 위원 위촉 결격 사유에 명시하여 일정기간 동안 위원 위촉을 제한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도덕성과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민간 개발사업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고양시 안건 상정 부서가 마치 사업의 당사자인 것처럼 대신하여 설명하던 기존 관행을 바로잡았다. 조례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개발사업 안건을 신청한 당사자(대리인, 용역사 등 위임자 포함)가 직접 회의에 참석해 설명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9월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월 21일부터 14일간 이어진 제307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시정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회기 초반인 8월 21일과 24일에는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했으며, 이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정된 안건과 추경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갔다. 9월 3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가결됐다. 아울러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639억2,221만6천원 증액된 3조 7,629억 7,136만 5천 원으로 의결됐다 김미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질문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는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온유 모든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조직 내 차별적 언어와 고정관념, 성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살펴보고,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해 의원들이 의정활동과 조직 내에서 갖춰야 할 책임과 역할을 되짚어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적 자세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김미수 의장은 “고위직의 인식과 역할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의정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4개 상임위원회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현장 확인에 나선다. 이번 현장 확인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주요 시정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해 다가오는 감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4개 상임위원회 소관 총 35개소다. 일정별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4일과 7일 이틀간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9개소를 확인한다. 같은 기간 환경경제위원회도 드론앵커센터, 고양시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환경에너지시설, 고양문화창조허브 등 10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이어 건설교통위원회는 9일과 10일 강매·현천 배수펌프장, 토당문화플랫폼, 창릉신도시 사업 현장, 일산수질복원센터 등 6개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문화복지위원회는 7일과 8일 내유동종합복지회관,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일산동구보건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영토문화연구회는 9월 1일 제1차 정례회의에 앞서 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전시장에서 열린 원각사 주지 정각스님 소장 '동해, 독도 지도 200선' 특별전을 관람했다. '영토'를 연구 주제로 삼고 있는 연구회 취지에 맞춰, 고양시에서 열리는 뜻깊은 전시를 회원들이 함께 둘러보았다. 이어 아람누리 아람뜨레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에서는 올해 연구단체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길종성 회장을 비롯해 문재호 부회장, 김윤재, 안중돈, 오우람 의원 등 회원 5명이 참석하여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방법론도 구체화했다. 연구회는 고양시사와 향토사료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문헌조사’와 함께 주요 문화재 거점을 직접 찾는 ‘현지답사 실태조사’를 병행해 객관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구 과정의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문화재 전문가와 향토사학자를 초빙한 주제별 좌담회 및 학술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어 깊이 있는 자문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과 활용에 앞서가는 우수 지자체를 직접 방문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미래사회연구회는 8월 24일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단체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선 회장을 비롯해 오영숙 부회장, 양승주, 전희정, 황선경 의원 등 회원 5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이날 회의에서 ‘미래사회 및 지속가능성’이라는 큰 틀의 주제를 고양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압축하기로 하고,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와 연계한 도시디자인, AI 기반 스마트 도시 서비스, 탄소중립 도시공간 조성 등을 세부 주제 후보로 논의했다. 연구 방법론과 관련해서는 타 지자체 선진지 벤치마킹과 문헌·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하고, 전문가를 초빙한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별 전문 분야에 맞춰 세부 과제를 분담하고 추진 일정을 수립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영선 고양미래사회연구회장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연구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적극 초빙해 세부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을 위한 연구회'가 지난 8월 26일 오후 7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고양특례시모두교육연합회’의 학교급식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학교급식 운영현황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소자·김정희·한주연·신지연·차지현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 전원과 학부모, 도의원, 고양교육지원청 및 고양시 급식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급식시설과 조리인력 여건, 급식 종사자의 노동강도와 인력수급 문제, 고양지역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실태, 경기도 광역공급체계 전환 이후 지역 농산물 공급 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고양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관내 농·축·수산물 등을 우선 구매·공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연구회는 현행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작동하고 있는지와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보완사항을 살펴볼 계획이다. 공소자 연구회장은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급식 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지난 25일 고양어울림극장 내 고양시립예술단 연습실을 찾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과 지도진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선우 고양시 문화예술과장이 함께 배석했다. 현재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휘자, 반주자 및 50여 명의 어린이 단원 등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이날 현장에서는 연습에 참여한 30여 명의 단원이 맑고 고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김 의장은 진지한 눈빛으로 연습에 몰두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세심하게 지켜본 뒤, 지친 기색 없이 열정을 쏟아내는 단원 한 명 한 명에게 다정한 격려와 함께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 김미수 의장은 “어린 단원들의 맑고 순수한 노랫소리는 언제나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해준다”라며 “단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지역의 대표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장윤정 의원(정발산동‧풍산동‧장항1동‧장항2동)이 제307회 고양시의회(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산황동 골프장 증설 적법성 검토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이 24일 의사일정 변경동의안 제출과 함께 본회의를 통과해 구성을 앞두고 있다. 장 시의원은 “이번 조사는 단순히 골프장 증설에 대한 찬반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보호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집행 과정에서 법과 원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야 구분 없이 찬반 입장을 떠나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원 시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발의에 찬성해 시작되는 행정사무조사는 일산동구 산황동 424-10번지 일원의 골프장 증설을 둘러싼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의 적정성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여부, 시민 안전 및 환경 훼손 우려 등에 대해 철저히 검토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앞선 2023년 10월 23일에 '산황동 골프장 증설 반대 및 도시계획시설 폐지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고양시에 이송되도록 하여 고양시 도시계획시설 폐지를 강력하게 촉구했고, 관계법령에 의해 10년이 경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고덕희 의원은 24일 제307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고양특례시, 이제는 비상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일산테크노밸리의 분양 부진과 고양시의 기업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고 의원은 고양시의 2026년 재정자립도가 약 32% 수준에 머물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국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산테크노밸리가 1조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현재 순수 민간기업 산업시설용지 계약은 1곳, 실질 분양률은 약 1.2%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고 의원은 보충질문을 통해 높은 분양가격이 기업 입주의 가장 큰 걸림돌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장은 높은 분양가격이 분양 부진의 원인 중 하나임을 인정하고, 분양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의원은 “일산테크노밸리는 부지를 팔아 이익을 남기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와 세수를 만들어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기업이 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관산·원신·흥도동)이 제307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신원동 606번지 "신원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부지가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입된 이후 4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것에 대한 행정의 공백으로 주민 불신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 65억 혈세 투입 부지, 4년째 잡초만 무성 고양시는 2021년 12월 원신동 신원마을 내 행정·문화·체육·주민자치 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신원동 606번지(2087.7㎡) 부지를 매입했다. 당시 시는 미분양 용지에 가산되는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속한 부지 매입을 요구했으며 시의회는 토지 원금 약 49억5000만원에 이자 약 16억원을 더한 총 65억4500여만원의 매입 예산을 승인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까지 해당 부지는 구체적인 건립 방안 없이 공터로 남아 있다. - 관내 유사 사례로 해법 제시 문 의원은 덕양구 도내동에 총사업비 362억원(국비 88억원, 도비 17억원 등 외부재원 105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원흥복합문화센터" 사례를 대안으로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