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2월 3일부터 방학특강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을 운영한다.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과핵심 개념을 활용한 보드게임 프로그램이다. 국어, 수학, 도덕, 사회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여러 개념들을 보드게임의 규칙과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 수 있게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가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14명을 대상으로 하며 김선화(보드게임지도사 1급) 강사가 진행한다.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지루한 교과서의 줄글에서 벗어나 보드게임이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로 교과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즐거운 선행학습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0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주제별 독서 기반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환경’을 주제로 한 ‘초록 지구를 지키는 시간’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림책‘플라스틱 인간’을 읽고,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돌아보며 모둠 토론과 발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이어 그림책‘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를 읽으며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실천 약속을 담은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법’을 주제로 한 ‘법으로 떠나는 지구별 세계여행’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의 저자인 박효연 작가가 직접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법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지도 위의 이상한 법들’은 세계 지도에서 특이한 법을 찾아보고 해당하는 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보건·복지·문화비용 지원해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 여성농어업인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부담 4만원을 선납하면 연간 20만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미용실·안경점 등 총 50개 업종에서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행복바우처가 여성농어업인의 여가 활용의 폭을 넓히고 일상에 작은 쉼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시 지역보건 의료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주요성과와 사업추진 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평가했으며, 이를 반영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최종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2025년 11개의 대표 성과지표 중 우울감 경험률을 비롯한 6개 지표는 목표를 달성했으나 건강생활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5개 지표는 목표 대비 실적이 미흡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8기 고양시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실현하는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개 전략과 13개 세부과제가 담겨있다. 4개 추진전략은 ▲사각지대 해소전략을 통한 건강격차 제로(Zero)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지역 내 다분야 협력 기반 건강환경 조성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건강안심망 강화로 시민건강을 위한 촘촘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MICE)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2026 고양시 MICE사업 실행전략 도출 워크숍'을 웨스트월드(34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고양시 마이스(MICE)사업 계획(안)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 및 실행 아이디어를 폭넓게 논의함과 동시에, 시와 마이스 전담기구·연구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이 열린 웨스트월드는 고양시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K-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공간이다. 시는 고양시의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방향과 콘텐츠·영상·미디어 산업 간 연계를 고려해 웨스트월드를 워크숍 개최 장소로 선정했다. 워크숍에는 전략산업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고양연구원 마이스(MICE) 분야 연구위원이 참석해 고양시 마이스(MICE)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 조직개편 이후 컨벤션뷰로의 기능·역할 재정립 △ 2026년 핵심 사업 및 추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13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본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 청년들과 함께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에서‘청년의 삶과 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한 청년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자매의 인연을 맺은 지 15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져,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교류의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온라인 청년 교류의 흐름을 이어 일본 청년과 이동환 시장 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 도시의 청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청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가 청년 주도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고양글로컬청년단의 최창원 단장이 대표로 참여해 청년 주도 국제교류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날 하코다테시 청년들은 고양시가 청년에게 어떤 도시인지와 ▲취업·창업 및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지원 ▲청년 유출 대응 방안 ▲한일 청년 교류의 의미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5일, 청사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도 사업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신영호 구청장, 일산서구청 10개 부서 52개 팀의 팀장이 참석했으며, 부서별로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 일정, 추진 방향, 분기별 집행 계획 등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예산 집행 보고를 넘어 ▲사업별 연간 집행 로드맵 점검 ▲집행 지연 우려 사업에 대한 선제적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예산의 적시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첨을 맞췄다. 신영호 구청장은 “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실행의 출발점”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계획 단계부터 집행,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에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산서구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분기별 집행 점검,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2026년도 예산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15일, 홀로 거주하시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는 생신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된 행사로, 해당 월에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함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고봉동 특화사업 활동 중 하나이다. 이번 달에는 어르신 8명을 위해 생신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축하를 받은 정 모 어르신은 “추운 겨울날 혼자 생일을 보내는 것이 익숙하면서도 쓸쓸했는데, 여러 명이 직접 찾아와 축하를 해주니 큰 위로가 되고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겼다.”며, “앞으로 고봉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고봉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임원·회원을 비롯해 고봉동 직능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적십자봉사회의 발전을 다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진선미 전임 회장의 이임사 및 감사패 전달, 고봉동 적십자봉사회의 전통과 책임을 상징하는 회기 수여 후 김상규 신임 회장의 선임장 수여와 취임사로 이어졌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 임원들과 고봉동 직능단체장의 격려사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규 고봉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장으로서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말보다 실천으로, 형식보다 진심으로 봉사하는 적십자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종 고봉동 체육회장은 “적십자봉사회의 일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분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고봉동 적십자봉사회의 건승을 기원했다. 김상규 적십자봉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을 대상으로 ‘복지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라 구성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이웃돕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준비됐다. 교육은 복지사각지대의 이해, 고독사 위험가구 위기징후, 위기가구 발굴 절차 및 협의체 역할 등의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에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 우리 동 직원들도 이웃과 지역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이경애 위원장은 “오늘 교육은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절차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우리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12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맞춤형 지원사업’ 시군 네트워크 분야에서 ‘산따라 계곡따라, 자원봉사 하러 가는 길!’ 프로그램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 구리시, 동두천시, 양주시 등 4개 자원봉사센터가 연합해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센터 간 협력과 연대의 힘으로 우수사업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어 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 외에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G-하우징 사업,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월 도민이 전하는 지원사업, 시민단체 지원사업 ▲4월 G-하우징 사업 ▲9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센터 간 협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고양시민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취약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지적측량수수료 산정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국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익 목적의 정부보조사업과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는 토지 관련 행정비용을 경감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은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으로,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상품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대상 사업으로 ▲저온저장고 건립 지원 사업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지원대상자가 지적측량을 실시할 경우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감면은 지원대상자 선정일 이후에 신청한 측량 건부터 적용된다. 선정 이전에 실시한 측량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부터 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 급여의 선정 기준이 상향되는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이 개선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6.51% 인상된 649만 4,738원으로 결정돼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7.20% 인상돼 1인 가구에 보다 높은 인상률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5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 12만 7천 원 인상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수급 대상 확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청년층의 근로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액도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의료급여 분야에서도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의 소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동일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규제 발굴 및 개선 활동 등 4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의 성과를 다각도로 종합 분석했다. 평가 결과는 우수기관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지원으로 연계돼 지자체 간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규제혁신의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시(市)’ 그룹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논의의 장 마련과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와의 연계 협력체계 구축 부문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올해 출산·양육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5,522명(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시는 올해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24억 원 증액한 총 231억 원으로 편성해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더 많은 맞벌이 가구와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은 한 가정의 책임이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를 세우는 중요한 과제”라며 “더 많은 가정이 양육의 무게를 덜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첫만남이용권·출산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 쌀케이크·다복꾸러미로 출산 가치 존중 시는 출산 가정의 양육 초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지원금’을 병행 지급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