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선유지구가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유지구는 선유동과 오금동 일원의 하천 주변 저지대 농경지와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해 왔다. 이에 시는 2022년도부터 선유지구를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상 침수위험지구로 지정·관리해 왔다. 특히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 대응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개별 기반시설 중심으로 정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천, 배수펌프장, 우수관로, 사면 등 생활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정비를 통해 침수 등 풍수해 피해를 줄이고 재해예방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양특례시는 총사업비 409억 원의 75%에 해당하는 국·도비 307억 원을 확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과태료 체납에 대한 시민들의 납부 인식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6일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송 대상은 과년도 과태료 체납 건수가 3건 이하인 개인 및 외국인 체납자로, 발송 규모는 총 4,694건이며 체납액은 26억 7,200만 원이다. 시는 이번 안내를 통해 ‘과태료는 나중에 정리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체납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시켜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주소 불일치나 정보 부족 등으로 고지서를 제대로 받지 못한 외국인 체납자에게도 모바일 안내를 확대해 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과태료는 일반 세금보다 연체 부담이 훨씬 무겁다.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라 납부 기한이 지나면 최초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달 1.2%씩 중가산금이 최장 60개월까지 부과돼 체납액의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늘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10만 원의 과태료를 5년간 방치할 경우 17만 5천 원까지 늘어날 수 있어 납부기한 내 납부가 중요하다.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15일 오전 11시 한국화훼농협 고양유통센터 회의실에서 ‘고양시 화훼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화훼산업의 현황 점검 및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과장, 농협 고양시지부장, 한국화훼농협(벽제, 신도, 원당, 지도, 일산, 송포) 조합장, 고양시화훼연합회 임원진 등 민·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크게 세 가지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첫째, 고양시 화훼 산업 현황 및 발전 방안이다. 참석자들은 지역 화훼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에서 유통 중심으로 구조적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화훼 복합 테마파크 조성과 청년 후계농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으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상생 기금 조성 등 실질적인 경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둘째, 화훼 유통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문제다. 현장 농가들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등 엄격한 농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로 9월 16일 첫차부터 파업이 진행될 경우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 고양시 직접 영향 노선은 13개 노선, 237대다. 시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경기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정상 운행을 유지하면서 서울 방면 대체노선의 수송력을 출근시간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1000번, M7731번, 1200번, 1500번, 1082번 등 서울 방면 주요 5개 노선은 출근시간대 총 11회 증회해 집중 배차하고, 999번도 3회 증회 운행한다. 7602번과 9700번에는 예비차를 각각 1대씩 투입하고, 마을버스 053번과 054번은 각각 2대씩 증차해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7726번 운행 중단에 대비해 덕은지구에서 DMC역까지 관용버스 3대를 투입해 임시노선을 운행한다. 임시노선은 DMC자이더포레리버뷰를 출발해 덕은지구와 대덕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DMC역 중앙차로 정류소까지 운행하며, 시는 현장에 직원을 배치해 탑승과 노선 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경기도서관과 경기 AI 디지털배움터가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선정돼 지역 주민이 생성형 AI 기술을 직접 실습하고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실전 창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해 주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생성형 AI를 일상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AI 실전 창작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적인 AI 활용 경험이 있는 중급자 이상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다 심화된 내용을 원하는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프롬프트 작성법 이해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문서·보고서 작성 △이미지 생성 AI 실전 실습 △AI 영상·숏폼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자동화 △나만의 챗봇·워크플로우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심화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7회차와 8회차에는 앞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개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예술창작공간 해움과 새들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하고, 입주 작가와 기획자 13인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오픈스튜디오’는 완성된 작품을 전시장에서 감상하는 일반 전시와 달리, 작가가 실제로 머물며 작업하는 공간을 그대로 여는 창작공간의 대표 행사다. 관람객은 작업에 쓰인 재료와 도구, 수집 자료, 제작 중인 작품까지 살펴보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참여 작가는 해움의 권도연, 김민경, 김준, 박경종, 박은태, 서인혜, 양정은, 이소연, 지알원과 새들의 김진영, 박신용, 정성진, 진나래이다. 사진, 영상, 회화, 설치, 사운드와 지역 연구까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활동해 온 13개의 창작 현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작업실 개방과 함께 토크, 미술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9월 19일에는 새들에서 '텍스트는 도시에 무엇을 남기는가'를 주제로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일에는 미술창작 프로그램 '호수공원 소리 찾기'와 '우주플레이'를 비롯해 '텍스트의 두 번째 자리', '작업실 美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 중인 ‘흙별크루’ 공동체가 덕양구 토당동을 중심으로 진행한 ‘치유농업으로 함께하는 어르신 마을돌봄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테라리움, 수경재배, 다육정원 등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고, 어르신을 단순한 돌봄 대상이 아닌 ‘마을 선생님(시니어 가드너)’으로 양성해 지속 가능한 마을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상반기 동안 흙별크루는 공동체 활동, 심리상담, 유기농업 등 구성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양성된 시니어 가드너가 주도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미니 테라리움과 협동화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며 ‘세대 통합 돌봄’을 실천하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을 어르신과 함께 제철 식재료로 여름 김치를 담가 독거어르신 가구와 지역복지관에 전달하는 ‘이웃 돌봄·온정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이웃이 서로를 돕는 자율적인 이웃 돌봄망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위원들이 주민자치회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자치회 활동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회 이해 및 운영 과정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과 기본 소양 △주민총회 이해 및 운영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강사와 위원들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위원은 “주민자치회 위원이 된 이후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막연했는데,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과 위원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다른 동 위원들과도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위원들이 주민자치회 활동에 자신 있게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됐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15일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와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른 시군 주민참여예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 개선할 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에 대비해 공무수행사인의 개념과 준수사항 등을 함께 교육해 주민참여예산 심의와 활동 과정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역량을 높였다. 교육 후에는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참여예산 활동에 대한 결속력을 높이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시민들의 생활 속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사설 장사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설 묘지 2개소, 사설 봉안시설 9개소, 사설 자연장지 2개소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표에 따라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추모객을 위한 교통·주차 대책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운영상황 △사용료·관리비 등 이용정보 게시 여부 △장사시설 관리대장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에서 주차공간 확보, 임시 인력 배치, 쓰레기 배출 장소 마련 등 추석 성묘객과 추모객의 편의를 위한 자체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방문객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현수막 게시와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방문을 분산하는 대책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명절 연휴 동안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성묘와 추모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사시설이 유족과 추모객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 제안창작소’ 정책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만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제안창작소’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교육과 워크숍, 현장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정책제안으로 완성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참가팀별 정책제안 발표와 질의응답, 현장심사가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교통, 청소년 활동, 생활안전, 폭염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경험과 시각을 담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청소년들이 정책의 수혜자 입장을 넘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각 팀은 자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택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제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안다미로 팀의 ‘고양시 청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모범적인 대회 운영과 성숙한 질서 의식을 인정받아 1부 모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고양특례시는 축구, 태권도, 파크골프, 국학기공 등 총 4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야구, 수영, 자전거 등 3개 종목에서는 종합 준우승을, 롤러스포츠와 보디빌딩에서는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총 9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초 종목부터 전통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고양특례시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모범상 수상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을 도모한 고양시 체육인들의 성숙한 페어플레이 정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인프라 확대 등 적극적인 체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하반기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시는 남은 지원 대상 모집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이 벤처기업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덜고,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은 지원 규모는 8개사 내외이며,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벤처기업 중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완료한 기업이다. 지원 규모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희망 기업은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서류의 자격요건 등을 검토한 후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이 마감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관내 벤처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15일 오전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6 화정1동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경선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동(洞)을 찾아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곳곳의 현안을 함께 살피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우선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실시해 노선 및 역사 신설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도 착공을 목표로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충장로 보도블록 정비 및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화중로 보행로 펜스 난간걸이 화분 설치 △덕양구청 앞 불법현수막 정비와 같은 보행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에 꼭 필요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을 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직접 찾아 조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관련 추진사항과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 진행 현황, 한류천 수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중단 장기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공사 재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 사항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현장에서 전체 사업 진행 경과를 청취한 뒤,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논의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로드맵을 꼼꼼히 짚었다. 아울러 기존에 시공된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안전점검 용역의 진행 상황과 공사 중단 현장의 안전관리 조치가 철저히 유지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어 K-컬처밸리 단지와 맞닿아 있는 한류천으로 이동해 수질 관리 및 정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한류천은 향후 아레나 공사가 재개되고 복합단지가 들어섰을 때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시설로 꼽힌다. 현장을 둘러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K-컬처밸리는 107만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