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14:00분부터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2026학년도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갈등 사안과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해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주체적인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단순히 사안을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 관계 회복 및 화해 중재 등 학생 생활과 관련된 여러 영역에 걸쳐 교육 공동체의 공감대 형성과 전문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실무 중심의 다각적 연수 프로그램 구성 연수는 외부 전문가와 담당 장학사의 심도 있는 강의와 안내로 구성되어 학교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먼저 1부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방식과 관리자의 리더십을 다뤘다. 이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실태와 예방책을 살폈고 아울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는 게이트키퍼 전문강사에 의한‘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의 기반을 다졌다. ■ 경기형 지원 체계와의 연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후 첫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따뜻한 봄 날씨 속에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봉숭아 물들이기, 꽃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25일 진행한 로테이션 소개팅은 꽃과 사람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감정의 연결을 매개로 한 만남의 장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커플 성사가 이뤄져 프로그램의 취지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박람회의 콘텐츠 확장성과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 올해는 콘텐츠 구성과 전시 연출 부분에서 전년 대비 차별화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시민은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작년 대비 올해의 전시 규모가 더 크고 마인크래프트 등의 체험 콘텐츠가 많아졌다”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져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개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 11명이 지난 24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외 VIP 대사를 대상으로 통역 및 의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꽃박람회 개막식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국제 행사로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통역봉사단은 영어 등 외국어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대사와 주요 귀빈을 대상으로 행사 안내, 의전 및 현장 소통을 지원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행사 전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각국 귀빈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양시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국제행사에서 통역봉사단의 역할은 단순한 언어 전달을 넘어,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서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포함한 11개국 언어통역이 가능한 82명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5월 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모차르트 목관 협주곡 전곡'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고잉홈프로젝트의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2년 차를 맞아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며,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구축한 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는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단원 중심의 연주 방식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상주단체 첫해에는 라벨 탄생 150주년과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갈라 콘서트와 실내악 무대,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양 관객과소통했다. 또 피아니스트 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 대표)의 마스터클래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 주요 단원들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예술교육 활동도 함께 펼치며 상주단체로서 역할을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가 남긴 바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문화재단가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2026년도 2학기 어울림문화학교'를 4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 봄에서 초여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길목에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는 총 51개 강좌를 선보인다. 9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감수성을 깨우는 프로그램부터 직장인들의 저녁 시간을 문화예술로 채우는 프로그램까지 전 연령대를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드론 & 비행기 조립, 조종 교실'은 어린이들이 직접 드론을 조립하고 조종하는 동안 비행 원리와 항공 과학을 이해하고, 탐구력과 실질적 기술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Let’s get it 댄스 타임'은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돕는 스트레칭과 K-POP 안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에너지 발산과 자기 표현력 향상에 주력한다. 연극, 인문, 통합예술 등 체험과 표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사랑받는 [문화예술 체험교육]은 모든 과정이 전문 강사 2인의 ‘세심한 맞춤형 눈높이 수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주거용 토지를 취득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6년 토지거래허가 사후이용실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해외자금 투기 방지와 내국인 주거복지 보호를 위해 2025년 8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리의 일환으로, 허가 목적에 맞는 외국인의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은 토지이용 의무기간(2년) 내에 있는 외국인 취득 주거용 토지다. 구는 주민등록 확인뿐만 아니라, 위장전입이 의심될 경우 해당 주소지에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현장 확인하는 등 면밀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조사에서 이용 목적을 위반한 자에게는 3개월 이내의 이행 명령을 내리고, 불이행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것이다. 또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사실이 적발되면 즉시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외국인의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허가 목적에 맞는 실거주 이용을 적극 유도할 것”이라며 “엄정한 사후관리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이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중산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보안관 등 직능단체 회원 2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을 시작으로 안곡습지공원 주변, 소개울 마을, 약산마을 등 일대를 돌면서 동네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중산2동 주민자치회 마을환경 정화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관내 직능단체 및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마을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과 일산종합복지관은 지난 24일 풍산역 인근 근린공원에서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산2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나눔복지팀은 합동으로 ▲1:1 맞춤형 복지 상담 ▲혈압·혈당 등 건강 체크 ▲복지정책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였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 복지를 통해 복지 문턱을 낮추고, 위기 가구에 공공·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 허창우 과장은 “민관이 손잡고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복지관의 전문 역량을 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산2동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유관기관과 협업해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자원 재활용과 이웃 돕기를 결합한 특화사업인 ‘희망마켓’을 개최했다.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마켓은 주민 기부 물품(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익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기탁 후 독거노인·저소득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물품 후원, 긴급 구호비 등)에 전액 사용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판매에 나서며 나눔에 동참했다.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경애 위원장은 “기부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가고 그 수익금이 다시 이웃에게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온정을 베풀어 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수익금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2동은 희망마켓 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반찬나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일원에서 고양시 복지정책과와 3개 구의 사회복지과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가 이뤄졌으며,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개인별 상황에 따른 지원 가능 제도와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일산동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되도록 노력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대상 토지는 46,864필지로 개별토지 특성에 대해 조사·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또 해당 기간‘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전화·방문 상담으로 운영되며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사전에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에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시민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상속세, 양도소득세 등 지방세와 국세 및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개막일인 지난 24일,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방문객에게 덕양구의 복지 서비스를 알리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안내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제보 홍보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안내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꽃박람회 현장에서 운영된 이번 상담소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복지제도 안내와 위기 가구 발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꽃구경을 왔다가 평소 궁금했던 복지 혜택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라는 큰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 깊었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추가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보건·복지·문화비용을 지원해 여성농어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복바우처 카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 여성농어업인이며,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방식은 자부담 4만 원을 선납하면 연간 20만 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미용실·안경점 등 총 50여 개 업종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가좌동, 구산동, 법곳동 소재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은 경로당 및 마을을 직접 찾아가 근력향상 프로그램과 건강정보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과 만성질환 예방·개선을 도모해 건강한 노화를 돕고자 한다. 대상별 건강관리 기간은 총 18주이며, 전자동신체기능검사를 통한 노쇠검사,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치매인지검사 등 건강상태검사 및 절주·영양 교육 등 건강교육을 병행하고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를 돕기 위한 실습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수 섭취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이 포함된 고기 요리를 주제로 한다. 고기의 조리가 번거롭고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닭가슴살과 참치 통조림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닭가슴살 샐러드와 닭죽, 참치계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HPV)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을 12세 남아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기존 HPV 예방접종 대상자는 12~17세(08~14년생) 여성 청소년 및 18~26세(99~07년생) 저소득층 여성이었으나, 12세 남성 청소년(14.1.1.~ 14.12.31. 출생)까지 대상이 확대돼 신규 대상자는 오는 5월 6일부터 국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녀 모두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특히 남성도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이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확대에 따라 대상자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감염을 예방하고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받을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