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8월 6일, 광주시의회는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역의 굵직한 미래 현안들을 심도 있게 다룬 이번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통상적인 회의 절차를 넘어, 2026년 광주시가 수도권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입체적인 청사진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먼저,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재정 기반을 적기에 확보했으며, 행정기구 개편 조례안을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광주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촉구 결의안’의 채택이다. 광주시의회는 최서윤 의원이 발의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 상생협력 보장 촉구 결의안’을 비롯해, 오현주 의원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 이은채 의원의 ‘주택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미래 첨단산업의 파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회의 단호한 의지 표명이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국민의힘)이 제35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 상생협력 보장 및 국가 차원의 실질적 지원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가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의 일방적인 희생을 더 이상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가 겪게 될 각종 피해와 희생에 대해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보상과 상생협력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특히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 최서윤 부의장이 의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했던 문제의식을 공식 결의안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최 부의장은 지난 3월, 9대 마지막 임시회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해 온 광주시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국가가 광주시에 합당한 보상과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당시만 해도 통합용수공급사업은 국가 핵심사업이라는 이유로 추진 필요성만 강조됐지만, 최 부의장이 가장 먼저 사업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이은채 의원(경안·쌍령·광남1·광남2)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이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광주역·삼동역·초월역 일대에 추진 중인 3만 호 규모의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국가 차원의 공공주택 공급 및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LH·GH 등 공공시행자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광주시는 42만 인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동남부의 중추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나, 자연보전권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6대 중첩규제로 인해 도시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9기 광주시가 추진하는 3만 호 규모의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자족형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국가적 정책사업"이라며 "중첩규제와 재정적·행정적 한계로 인해 광주시 단독 추진에는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오현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 및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이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까지 총 134km를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간투자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조기 착공을 실현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현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이자, 광주시를 비롯한 노선 통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현재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2026년 하반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신속한 추진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는 광역 대중교통망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교통 소외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오현주 의원은 제325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광주시정의 '직통행정' 철학을 적극 응원하며, 시민 중심 행정의 성공을 위해 시장과 공직사회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먼저 "제10대 광주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안동·쌍령동·광남1동·광남2동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당시를 언급하며 박관열 시장이 제시한 시정 비전과 행정 철학에 공감을 표했다. 오 의원은 "민선 9기 시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민생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교육 인프라 확충,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강화는 물론,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와 3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통한 AI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업무보고 1건, 조례안 3건, 동의안 등 기타안건 4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같은 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선임한다. 둘째날인 29일부터 3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도시환경)에서 2026년도 시정업무 보고의 건을 처리하고, 8월 3일, 4일에는 각각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의한다. 이후 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 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적으로 심의한다. 이후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5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예산안 그 밖의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을 끝마친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제10대 전반기 광주시의회의 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 김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8일 제325회 광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열린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능과 전문성 그리고 현장 대응력을 최우선의 둔 행정 조직 재설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옥주 의원은 자유발언을 시작하기에 앞서 “초선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광주시 발전과 시민의 삶 향상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옥주 의원은 자유발언에서 “광주시의 행정은 시설이 가진 본연의 기능이 아닌, 형식적인 기준에 따라 나누어졌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부서 간 파편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현장 대응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광주시 행정에서 가장 개선이 시급한 도로 유지관리, 하수관로 관리, 대중교통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래하는 광주시 조직개편에 있어서 ▲ 도로 유지보수 기능의 체계적 통합 및 연계 ▲ 하수관로 관리의 전문성 중심 단일 체계 구축 ▲ 대중교통 정책과 시설 업무의 유기적 협업 체계 마련 ▲ 전문인력과 장비 중심의 실질적 조직 재배치와 같은 4가지 조직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국민의힘/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송정동·탄벌동)은 지난 28일 제325회 광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기후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임록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재난관리의 핵심은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예방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주임록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광주시는 전체 면적의 약 65%가 임야로 이루어진 도농복합도시로 산사태와 계곡 범람, 급경사지 붕괴 등 자연재해에 구조적으로 취약한 여건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 재난 대응체계가 강화되고 있지만 발생 가능성이 단 1%라도 존재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가장 보수적인 기준으로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배수로 및 우수관로 관리, 민관 협력체계 등 재난예방 분야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며, ▲ 산사태 취약지역 및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대피 체계 점검 ▲ 배수로 및 우수관로의 선제적 정비와 상습 침수구역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은 지난 28일 제325회 광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오포중학교 통학 안전과 가칭 신현1중학교 개교 지연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과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황소제 의원은 먼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와 관련해 “학교는 완공됐지만 학생들이 학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통학로와 협소한 도로 등 위험한 통학 환경을 언급하며, 개교 전까지 보행자우선도로 지정과 임시 보도 설치, 안전펜스 설치 등 긴급 안전대책 마련과 함께 학교 앞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황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권은 행정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무”라며, 도시계획도로 사업이 지연된 이유와 개교 전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도시계획도로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광주시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가칭 신현1중학교 개교 지연 문제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시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의정활동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말 예정된 제325회 임시회 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의원들의 예산 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위직 필수 교육인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포용적인 의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1,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국회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및 국회예산정책처장(차관급)을 역임한 예산 전문가 주영진 교수를 초빙해, 추경예산안의 주요 사업별 심의 포인트와 예산 편성 기준을 집어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어졌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미영 전문강사가 ‘장애란 무엇인가: 이해와 시작’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고위직 대면 필수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사회적 포용성 실현의 필요성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은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추경예산 심사를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함과 동시에, 의회 차원의 법정 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유관기관 4곳을 방문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 간 광주시의회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9일에는 지역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8건을 청취했다. 이어 광주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 상견례를 갖고,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광주문화원을 방문해 이상택 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문화원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4건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광주경찰서를 찾아 이동권 서장과 경찰 간부들을 만나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눴다.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 12명은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7월 1일, 제10대 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가 출범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제10대 광주시의회 의원은 총 12명으로, 3선의원 4명, 재선의원 3명, 초선의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7월 1일 개원과 함께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전반기 원구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의장에는 박상영(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부의장에는 최서윤(국민의힘, 재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윤기서(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황소제(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이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오현주(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는 등 3개 상임위원회 구성도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 여야 간 협치를 바탕으로 원활한 원구성을 이뤄낸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의정 실무 역량 다지기에 나섰다. 광주시의회는 29일 광주시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의정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회사무처에 등록된 전문연수기관인 지방의회연구소(사단법인 한국의정연구회 소속)의 ‘찾아가는 의회 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강의는 의정활동의 핵심 축인 ‘조례안 입법·심사’와 ‘예산·결산 심의’를 중심으로 총 4시간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됐다. 첫 번째 부문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한 김종두 소장이 강사로 나서 조례안 입법 과정과 조례안 심사 기법을 전수했다. 김 소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의원들이 놓치기 쉬운 조례 발의의 법적 유의점과 심사 노하우를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어진 두 번째 부문에서는 입법고시 5기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의사국장을 지낸 주영진 한국의정연구회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주 회장은 예산안 및 결산 심의 기법과 예결산 검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광주시의회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는 2024년 6월 20일 처음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된 역할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존 위원의 임기만료와 자진 사퇴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2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언론계 이윤희(경인일보 본부장)님과 시민대표 박용수(경안동통장협의회 회장)님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연임이 확정된 기존 위원 5명은 별도의 위촉식 없이 기존 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허경행 의장은 “의회 구성원은 기본적인 준칙과 윤리를 준수하고, 품위 있는 자세로 시민들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건전한 의정문화 조성과 의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의회는 10일 의회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주요 일정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당선인은 개원 준비사항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허경행 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며 “당선인 여러분이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7월 1일 제324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