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지속가능한 교통물류체계와 관련된 현황 수준과 정책 이행 노력‧성과 등도 종합적으로 봤다. 시는 GTX 구성역 연계 버스노선 개편과 광역콜버스, 타바용 등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려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한 교통정책 덕분에 지난 3년간 국토부의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한 번의 대상과 두 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후 위기에 잘 대처하는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입소청소년 대상 특별기획 프로그램'별빛여정:제주편'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쉼터 이용 청소년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환경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역사·문화 이해를 위해 청소년들은 제주4·3평화기념관과 해녀박물관을 방문해 제주 지역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공동체의 기억, 해녀 문화에 담긴 삶과 전통을 배우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자연환경 체험 활동으로는 환상숲, 곶자왈을 탐방하며 제주의 독특한 생태 환경과 자연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한 금오름과 성산일출봉을 오르며 제주의 지형적 특성과 자연 경관을 몸소 느꼈으며, 함덕해수욕장에서는 바다와 함께하는 휴식의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경험했다. 이와 함께 감귤 따기 체험을 진행해 지역 농업과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2일차 일정 중 약 2시간 동안 제주시 상담복지센터 네트워크 연계협력으로 집단지원 프로그램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23일, 2025년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관광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비상 신호가 켜지자, 곧바로 해외 여행업계 및 경기도, 도내 관광업계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관 합동 긴급 간담회를 개최, 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빠르게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리얼 코리아 경기 웰컴 캠페인' 추진에 착수 ▲해외 현지 '오프라인 경기관광·MICE 페스타' 개최 및 안전홍보 세일즈 ('25.1~4월, 11회), ▲글로벌 유력 OTA(트립닷컴그룹, 한유망, 케이케이데이, 클룩) 공동, '온라인 경기관광 할인 페스타' 추진('25.1월~4월), ▲해외 주요국 여행업계, 인플루언서 등 초청 '안전 경기 홍보 팸투어' ('25.1~4월, 8회), ▲주요 공항 등 연계 "리얼 코리아 경기 브랜드 광고" 추진('25.2~8월) 등의 전방위적인 외래객 유치 확대 노력을 펼쳤다. 특히, 지난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통해 과거 정부 포상이 결정됐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되지 못했던 독립유공자 3명의 유족을 확인하고 지난 12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포상 전수식을 거행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공적을 기리고, 뒤늦게 확인된 유족들에게 국가 차원의 합당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3일에는 지청 청사에서 故 윤규영 지사와 故 이삼봉 지사의 후손에 대한 전수식이 진행됐다. ·故 윤규영 지사는 1919년 4월 충남 청양군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2022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으며, 이날 전수식에는 외손자가 참석해 표창을 수령했다. ·故 이삼봉 지사는 1932년 충남 대전군에서 비밀결사 적색소년동맹을 결성하고, 동맹파업 선전문을 작성하는 등 항일 투쟁을 전개한 공로로 202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으며, 이날 지사의 자녀에게 훈장이 전달됐다. 이어서 24일에는 故 원창달 지사의 포상 전수식이 열렸다. 1919년 3월 양주군 진접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일죽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서일농원과 함께 진행한 전통된장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된장(1팩 350g) 70개를 일죽면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학교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된장 만들기를 배우고, 전통 식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 자신들이 만든 된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배움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번 기부된 된장은 일죽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12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일죽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된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는 사실이 매우 감동적이다. 작은 손길이지만 큰 울림을 주는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선한 마음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원곡면 지역 기업들의 모임인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2월 19일 제9대, 제10대 이·취임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원곡면에 기탁했다. 이날 원곡기업인협의회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며 헌신한 이임 정영복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원곡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원곡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원곡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기부금 기탁은 기업인협의회의 지역사회 상생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원곡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23일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2025년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체는 취약 어르신 발굴 및 정기적 안부 확인을 중심으로 한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게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안성시 우수협의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위원들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했으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필요한 지역자원을 즉각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우수협의체 선정으로 우선지급받은 전기포트와 전기담요를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이어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헌신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12월 23일,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 양영순 위원장이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라면, 김 등 생필품 100만원 상당을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생필품은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별된 취약계층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양영순 위원장은 2018년부터 매년 전기매트, 이불, 쌀 등 다양한 생필품을 기부하며 이웃 돕기를 실천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동절기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 34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이웃돕기 쌀 13포를 추가로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양영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온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크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생필품이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금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안성시 신원아침도시아파트 내 경기도 지정 0세아 전용 다소다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소다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275개와 신소정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 5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두 번째로 진행된 ‘다소다 사랑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세대 간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다소다어린이집 신소정 원장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전해주신 다소다어린이집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KBS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체제 출범을 기념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예심은 1월 22일 오후 1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본선 녹화는 1월 24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개그맨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초대 가수 우연이·강문경·박서진·나상도·유민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노래자랑에는 화성특례시민을 비롯해 화성특례시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음원 발매, 기성 가수 등의 대중 활동 이력을 가진 대상자는 참가가 불가하다. 참가 신청은 1월 2일부터 1월 15일까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성특례시청 문화예술과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 참가자는 300여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市) 가운데 성과향상 부문 1위를 기록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지난 19일 감사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 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조직·인력 운영, 감사 계획·집행 및 사후조치, 내부통제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원은 매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자체감사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과 전년 대비 성과가 크게 향상된 기관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이번 평가에서 ▲자체감사기구 인력의 전문성 강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감사 확대 ▲제도 개선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년 대비 평가 결과가 가장 크게 개선된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으며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원교 화성특례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 광민교회는 지난 2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1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광민교회는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25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탄벌동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장원기 담임목사는 “20여 년 전 탄벌동에서 처음 나눔을 시작했을 당시의 마음 그대로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2001년부터 25년 동안 변함없이 탄벌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광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자연사랑어린이집과 태전제일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자연사랑어린이집과 태전제일교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동에 위치한 자연사랑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라면 468개를 기탁했다. 전재숙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태전제일교회도 휴지세트 80박스를 전달했다. 태전제일교회는 지난 11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과일 박스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수 담임목사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연사랑어린이집과 태전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난 20일 한라비발디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과 함께하는 송년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돌봄 기관과 주민자치 조직이 협력해 추진한 공동체 행사로 이웃 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 아파트 입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지역 공동체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아동들이 준비한 우쿠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안전 OX 퀴즈, 참여형 놀이, 다과 나눔 등이 이어졌다. 아이들의 밝은 공연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장은 웃음과 온기로 가득 찼다.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송년 잔치가 주민들이 서로를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라비발디아파트 입주자대표회 관계자도 “아이들과 주민이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청 직장운동부 씨름협회는 지난 23일 성금 30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상호 회장을 비롯해 감독과 선수 등 협회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실천 의지를 전했다. 윤상호 협회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씨름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청 직장운동부 씨름협회는 매년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