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지구 동 단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지구청장과 해당 동장, 통장협의회장·주민자치위원장·노인회장·부녀회장·체육회장·청소년지도위원장 등 동별 주요 단체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과 주민 요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천 시 탄천 범람 방지 대책 요청 ▲정평천 배수로 확장 요청 ▲마을버스 증차·배차 간격 개선 ▲독바위전수관 옥상 방수 등 공공시설 보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구는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도록 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 단체장회의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는 용인의 생활관광지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대상 봄꽃 명소에 방문해 얼굴이 확인 가능하도록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생활관광 미션투어 누리집 ‘봄꽃 이벤트 1·2·3’ 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면 된다. 대상지는 ▲남사화훼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중앙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만골근린공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보정동 카페거리 ▲구갈레스피아 ▲동백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상현공원 ▲정평천 등 12곳이다. 봄꽃 명소 1곳당 조아용 5개가 지급된다. 최대 3곳까지 인증할 수 있어 1인 최대 15개의 조아용을 받을 수 있다. 수집한 조아용(15개·35개·75개·150개)에 따라 에코백, 무릎담요, 머그컵, 폴딩 카트, 캠핑웨건, 여행용 캐리어 세트 등 기념품이 달라진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엽2동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생활 주변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울철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엽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25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고양동과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무단투기된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상습 투기 지역을 집중 정비해 마을 미관을 크게 개선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봄맞이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고,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양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3월 25일, 관내 한 농장에서 감자 나눔 실천을 위한 농장포(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조성한 밭 구획)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참여해 봄철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밭 정비와 씨감자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랑 만들기(작물을 심기 위해 흙을 길게 돋우어 배수를 돕는 작업), 퇴비 살포, 씨감자 심기, 비닐 멀칭(토양에 비닐을 덮는 작업) 등 초기 공정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감자 생육 기반을 다졌다.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는 앞으로 이번에 조성한 농장포에서 수확한 감자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식재료 부담을 덜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농장포를 관리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보희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재배한 농작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의 본연의 역할을 살려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 아이보듬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군포 지역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군포시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체계로,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및 지역기관 사업 소개, 2025년 네트워크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권역별 운영 방향 협의, 학생 사례 연계를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상급학교 진학 과정에서 단절되기 쉬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관 간 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정숙경 교육장은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협력 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앞으로 특별교통차량의 신규 도입 과정에 실제 이용자인 장애인의 목소리가 반영된다. 26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전 교통약자자원센터에서 신규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품평회를 열었다. 품평회는 올해 노후된 특별교통수단을 대체할 신규 차량 도입(10대)을 앞두고 국내 3개 제조사의 차량에 대한 특장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는 제조사별 PT, 시승,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위원은 공사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 사업조합, 수원시자동차 정비조합 등으로 꾸려졌다. 특히 사용자인 장애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지체·시각장애인협회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날 장애인협회 평가위원들은 품평 차량을 직접 승·하차를 경험해 본 뒤 편리성과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세부적으로 △휠체어 슬로프 사용 편리성 및 수용 공간 △탑승고객(보호자) 편의성 및 승차감 △안전밸트류 및 특장 커버류의 안전성 △슬로프 진입 경사도 △빠른 AS 및 유상 수리 등을 살폈다. 이날 품평에 나선 장애인협회 평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 서부지역이 봄꽃 심기로 본격적인 봄 마중에 나선다. 이번 봄꽃 심기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권 녹지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안중오거리 가로화단 등 주요 도로변 화단과 가로 화분, 각 행정복지센터 입구, 유휴지 등에 봄꽃 중 개화 시기가 빠른 팬지, 비올라 등 2만 본을 심어 도심 곳곳에 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주민과 자원봉사자의 참여 속에 봄꽃 심기가 진행되며 지역 내 활기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봄꽃 심기를 시작으로 계절별 꽃 심기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공공청사에서 종이컵 등 1회용컵 사용을 제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본청과 제2청사를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 및 사용 제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제8회 경기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결과에 따른 이행 조치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1회용품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군은 다회용컵과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운영해 왔지만, 외부 카페에서 유입되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보다 강도 높은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본청과 제2청사 사무실·회의실·민원실 등 청사 전반에 1회용컵 반입을 전면 제한한다. 현재 청사 내에는 다회용컵 보관·반납함 9개소와 텀블러 세척기 5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전체 공공청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군은 또 군에서 주관하는 모든 실내외 행사와 회의에서 1회용컵 제공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방문객에게는 개인 텀블러 지참을 사전 안내한다. 행사장에는 생수 및 음료와 다회용컵을 비치해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고 면허 갱신 편의를 지원하고자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와 협력해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5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지 능력 점검과 안전운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면허 갱신에 필요한 ▲치매 선별 검사 ▲교통안전 교육 ▲면허 적성 검사 및 재발급 신청 등 복잡한 절차를 한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체적 노화에 따른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연간(6, 8,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검진과 교육 연계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자 본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은영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음식문화 특화 거리’ 공모 결과, 남양역골로 상권을 중심으로 한 남양역골로상점가 상인회의 ‘남양역참맛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2022년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대 ‘만세맛길’에 이어 화성시의 두 번째 음식문화 특화 거리 지정 사례다. 음식문화 특화 거리에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 기구 구성 및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 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의 환경 및 역사성 ▲활성화 계획의 적정성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남양역참맛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화성특례시 식품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해당 거리는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역골로 123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태의 음식점과 상점들이 밀집해 운영 중이다. 상인회는 남양역골로 일대를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체험형 음식문화 특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 대표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중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폴리에틸렌(PE) 등 종량제봉투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이나 품귀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는 현재까지 가격 인상을 검토하거나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전문 제작업체와의 연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규격별 평균 약 8개월분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격 인상 우려로 인한 과도한 사재기나 불필요한 대량 구매는 일시적인 공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예산 확보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이 보고됐으며, 공동체 조직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향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특히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마을공동체가 지역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러한 논의는 주민 참여와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국회에 상정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 논의와 맞물려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공동체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예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다. 최만식 의원은 “마을공동체 사업 예산이 2022년 43억 4,300만 원에서 2026년 29억 원으로 감소했고, 사업비 역시 25억 원에서 8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2026년 전수조사 및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등 총 5종, 1만 1,818개 시설물이다.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담 조사반을 편성하고,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 사진과 좌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점검할 계획이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조사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파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해 단계별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인성이 떨어지는 노후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교체하여 도시 미관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특히 이번 조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병행하여 진행된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주형 시설물의 흔들림이나, 노후로 인한 부착형 번호판의 추락 위험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 행정 절차에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