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농업인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는 환경 보호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지난 3월 22일 산현동에 있는 공동학습포에서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월 22일 진행된 농촌지도자회 공동학습포 감자 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농촌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작물 재배 과정에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등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해당 실천 방안을 적용한 공동학습포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권찬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 회장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해 농자재와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며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보훈가족과 함께해 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보훈가족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된 이후 문화와 복지가 결합한 연례 행사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고(故) 이건용 씨의 유가족에게 6䞕무공훈장을 전수했으며, 보훈회관 전시실 조성에 기여한 황현정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한 음악회가 매년 따뜻한 봄철 보훈가족 여러분이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는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서귀섭 회장님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곳 전시실에 담긴 보훈의 역사와 가치처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찾을 만큼 의미있게 조성된 공간인 만큼, 보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이다. 시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옥내급수설비가 아연도 강관으로 설치된 주택을 면적이 작은 순서로 선정할 예정이다. 옥내급수설비의 문제로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등의 경우 우선으로 선정한다. 단, 근린생활시설 내 포함된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주택’으로 기재된 곳만 지원받을 수 있다.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은 주택이나 5년 이내 수도관 개량 지원을 받은 주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86㎡부터 13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70%, 61㎡부터 85㎡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6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90%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총공사비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총공사비는 신청자가 제출한 공사비와 ‘경기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명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약 1만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문화행사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약 1만8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공연에는 이프아이,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동뮤지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약 2시간 40분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공연 중간 인터미션 시간에는 배정수 의장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열린 ‘특별한 콘서트 시즌2’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시간이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이 행복한 화성을 만드는 길에 화성특례시의회가 늘 함께하겠다”며 “마지막까지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해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시민인 행복정원단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정원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추진 중인 행복정원은 도심 내 방치된 자투리 땅이나 노는 땅을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이는 단순히 녹지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주도형 정원문화의 핵심 모델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이러한 행복정원을 내 집 마당처럼 아끼고 관리하는 자발적 시민 봉사 조직인 행복정원단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복정원단은 평택시 곳곳에 조성된 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며, 정원문화 전도사로서 정원 도시 평택을 만드는 실질적인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행복정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림인포테크의 문영숙 대표와 현대토건의 박선화 본부장 두 명의 정원 전문가를 초빙해 ▲공동체 정원 ▲평택 식물 150선 ▲지속되는 행복정원 만들기 등 실무 위주의 강연이 진행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도입과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가 도입하는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안양 AI 업무비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안양시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안성2동은 지난 19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리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환’의 의미를 짚어보고, 이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지역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 관련 주요 법령과 제도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지역 리더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기대 효과와 우려 사항 등에 대해 참석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지역 리더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치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남선우 동장은 “주민자치회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리더분들의 소통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나누어주신 의견들을 귀담아듣고, 주민자치가 안성2동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대한노인회 양성분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31개소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전달 및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시 유의사항, 지원 불가 항목 등에 대해 안내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풍천상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풍천상회는 오는 4월부터 화서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학생에 매월 20만 원씩 1년간 총 24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했다. 풍천상회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환원하고자 이번 장학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임옥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학생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1일, 행궁동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한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로, 경기침체 속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화서문로 34 ~ 신풍로 47 구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수원시 청년 아티스트 4팀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사초롱 만들기 ▲다식 만들기 ▲달풍경 만들기 ▲한복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도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새·세·페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는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0일 영통3동 주민자치회가 영통동경로당을 찾아 쌀 10kg 1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통3동 주민자치회는 1:1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영통동경로당에 쌀, 생필품, 건강식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진성원 영통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로당을 함께 찾은 김인태 영통3동장은 “매월 잊지 않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영통3동 주민자치회의 이웃사랑 나눔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1일, 파장동 인근 등산로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의 위험성을 알렸다. 황인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산불은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3월 20일 수웝시립미술관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AmS(앰즈) 8기(Art Marketers of Suwon)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AmS 8기는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간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와 행사, 각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술관 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은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의 인사말, 위촉장 수여와 활동 오리엔테이션, 미술관 소개, AmS 8기의 자기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블랑 블랙 파노라마》전시에 대해 담당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하는 전시 투어가 진행됐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미술관 콘텐츠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총 104명이 지원했으며, 약 6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최종 17명이 선정됐다. AmS 8기는 활동 기간 동안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 이벤트 관련 SNS 콘텐츠 제작, 시민 대상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화예술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4개 공공도서관(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내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교환독서 클럽’ 참여팀을 모집한다. 교환독서 클럽은 친구나 가족 등 3~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같은 책을 순서대로 읽으며 밑줄과 메모로 자기 생각을 남기고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는 릴레이 독서 프로그램이다. 서로의 기록을 이어가며 책을 하나의 새로운 독서 기록물로 만들어간다. 도서관별로 성인 10팀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여팀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책과 독서 키트를 받아 순서대로 읽고, 감상과 질문, 인상 깊은 문장 등을 자유롭게 기록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어가게 된다. 3~4명으로 모임을 구성한 뒤 팀 대표가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 모집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차 모집은 8월 18일부터 시작한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교환독서 클럽은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하길 원하는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