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명가네순대국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10kg) 10포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명가네순대국은 2021년 7월부터 서둔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월 순댓국 10인분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가게이다. 명가네순대국 명성순 대표는 “연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가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양오선 서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명가네순대국 명성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신년을 맞이하는 ‘2025 송구영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을 선보이는 5인조 재즈밴드 ‘리치파이’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전달하는 ‘소리스’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JTBC '싱어게인4'에서 ‘19호 가수’로 활약 중인 ‘이상웅’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송구영신 음악회’가 펼쳐질 화성행궁 광장 옆 여민각에서는 새해맞이 경축 타종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1~2학년 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따라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를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브랜드화해 운영한다.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는 초등저학년 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기초체력・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놀이와 체육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명은 ‘아주 신난다!’와‘신체활동(신)이 자신(나)을 키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2023학년도에는 시범운영, 2024학년도 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왔다. 2026학년도 우리 교육청만의 브랜드화 전략은 도내 학생・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체육 프로그램 선호도가 24.1%로 가장 높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의 30% 이상을 뉴스포츠, 방송댄스, 전래놀이 등 놀이・체육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입학 초기 1학년 학생들의 협동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과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도 돕는다. 아울러 학부모 선호도를 반영해 사교육 부담은 줄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1분기를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정기 영화 상영회를 운영한다. 이번 정기상영회는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소년,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회차는 더빙 상영으로 진행해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 영화 상영은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2회씩, 총 6회로 진행된다. 상영 작품은 스포츠와 성장, 가족과 우정, 자연과 생명의 가치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정기상영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디어 문화를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영은 보훈회관 3층 민방위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구글폼,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영화상영회를 포함한 군포시미디어센터의 주요 프로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에 대상지 세 곳이 선정돼 총 11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이다. 공공건물과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과 동시에 그늘·휴식·경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등 총 3개소로, 약 55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이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되어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의 경우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차장 상부 태양광을 통해 그늘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생산을 통한 예산절감 및 여름철 폭염 대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흥에코센터는 환경교육 거점시설을 RE100 실천 공간으로 전환해 시민이 에너지전환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관내 혁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씨이에스)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관내 유망 혁신기업 5곳을 선정해,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전시·비즈니스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CES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T) 전시회다. 광명시는 관내 기업들이 CES를 통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알리고, 해외 수요처·세계적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참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개 기업이 CES 2025 참가해, 상담 건수 117건, 현장 계약 1건, 지속적인 해외 기업 컨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올해는 지원 개소 수를 5개로 확대했다. 올해 광명시의 지원을 받아 CES 2026에 참가하는 기업은 인공지능·첨단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내 기업으로, ▲㈜다누시스(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옥천마을과 상산마을에 연료비 부담을 덜고 안전성을 높인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7억 5000만원을 들여 LPG 소형저장탱크 2기와 공급관 1.9㎞를 매설하고, 가스계량기와 전용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옥천마을 26세대와 상산마을 19세대에 LPG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5월 한국 LPG 사업관리원과 협약을 맺고, 도로 점‧사용 등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8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LPG 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됨에 따라 주민들은 기존 연료보다 약 30%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입찰을 통해 선정된 전문 업체의 안정적인 연료 공급과 안전관리 서비스가 체계화되면 고령층이 많은 농촌 마을의 생활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일 시장은 “마을 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도시 수준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2월 26일 경기 교육과 지역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승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상임위 및 입법 활동, 경기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제언, 현장 중심형 지역구 현안 추진을 통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문 의원은 임기 동안 조례 대표발의, 본회의 발언, 행정사무감사, 토론회 및 정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학교 급식 잔식기부 활성화 ▲모듈러 교실 설치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진흥 ▲학생 통학로 안전 개선 및 보행안전지도사 제도 활성화 ▲학교폭력 현장 대응 강화 및 피해자 보호 제도 개선 ▲입양인 친생부모 정보 접근성 확대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등 교육 현안과 함께 ▲판교 2·3 테크노밸리 활성화 위한 교통 문제 개선 ▲성남 고등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2025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1월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적극적인 감사 활동으로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예산 절감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 우수의원을 선정해 수상을 진행했다. 이은미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생명과 안전 관련 사항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피감기관인 경기소방재난본부를 대상으로 지역인 안산 내 수암119안전센터의 차질 없는 업무 개시와 2030년 목표로 하고 있는 안산소방서 신축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민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없는 소방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외에도 ▲구급대원 폭행사건 근절 ▲계급별 소방인력 불균형 완화 ▲화재안전조사 이행률 제고 ▲노후 공기안전매트 교체 등을 통해 도민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부분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방세 체납자 물품을 압류해 공개매각을 하고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26일에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로부터 공공사업 감시·평가 중점감시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를 받고, 대규모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위원장 장진수)는 지난 9월 5일, 총사업비 6,738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공공사업 감시·평가 기능의 일환으로, 사업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방송·영상 제작센터와 개방형 스튜디오 등이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올해 도민권익위원회 중점감시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위원회는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이행을 주문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사업일수록 현장 안전과 절차적 공정성이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면서 “산업현장 안전을 중시하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맞춰 K-컬처밸리로 이어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는 26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공감대 형성과 지방의회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치분권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자치분권에 대한 강연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의회 홍보대사 개그맨 윤정수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준식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이 ‘지방의회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준식 과장은 자치분권의 의미와 흐름, 지방의회의 역할 변화,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제도적 과제를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 이후에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박경순 법제과장은 “토크콘서트는 일방적인 강연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인정받아 26일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임창휘 의원은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의 방대한 현안을 꼼꼼히 짚어내며 ‘도시정책 전무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창휘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공동주택의 물리적 쇠퇴와 거주민의 고령화가 맞물리는 이른바 ‘이중 노후화 문제’의 심각성을 공론화하며 주거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경기 남부와 서남권에 편중된 테크노밸리 조성의 불균형을 지적하고, 공급 중심에 치우쳐 정체성을 잃어가는 ‘기회타운’ 사업의 내실화를 촉구하며 도시 행정의 사각지대를 예리하게 파고들었다. 환경 및 에너지 분야에서도 임창휘 의원의 전문성은 빛났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 물관리 체계를 통합 관리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기후펀드 사업의 고금리 구조를 개선해 도민 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미래형 온라인 학교 모델 정립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기도온라인학교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복지정책연구회(회장 황진희)가 주관하여, 학습 선택권이 제한된 학생과 다양한 교육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온라인학교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진희 의원은 “경기도온라인학교는 단순한 원격수업을 넘어, 지역·환경·개인 여건으로 인해 학교 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을 포용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라며, “온라인학교가 교육격차 해소의 실질적 대안이 되기 위해서는 명확한 운영 모델과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범위, 추진 경과, 그리고 미래형 온라인학교의 운영 방향과 정책적 활용 방안이 공유됐으며, 교육 현장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생 맞춤형 학습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연말을 맞아 평택 지제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지난 24일, 따뜻한 마음 담은 라면 20박스를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라면은 학부모회가 주최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평택 지제초등학교 진근식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 지제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학생들의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지제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회,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신평동에 있는 농업용 무인헬기 제조·판매업체 ㈜무성항공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26일 백미 400㎏을 신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무성항공 최태영 대표는 2017년부터 매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태영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용 신평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신평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