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군유휴지의 체계적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군 유휴지 실태 분석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유휴지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할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군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구성 및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3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양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띤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화성특례시를 AI 산업 거점 도시로 각인시켰다. ◆ 글로벌 AI 기업과 손잡은 화성시… AI 산업 협력 본격화 행사 첫날인 24일 개회식에서는 시네마틱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결합된 오프닝 퍼포먼스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국IBM 이수정 대표의 기조연설과 27개 주요 AI 기업이 함께한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이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굳건한 연대를 입증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이어졌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액을 달성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INVEST AI’ 세션과 중소기업 시책을 안내하는 ‘NEXT BIZ’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며 기업들의 AI 도입과 정책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가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버스 운송 필수품목 수급 점검 간담회’를 열고, 요소수와 타이어 등 필수 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최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유가보조금 연장 등 연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안전망이 가동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비연료 부문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요소수, 타이어, 엔진오일 등 버스 운행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모품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샅샅이 파악하고, 공급망 불안이 버스 운행 중단이라는 도민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해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강우기를 앞두고 도민의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5월 15일까지 약 40일간 도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도·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야영장 및 청소년 야영장 현장 점검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경사지 등을 고려한 우선점검대상 야영장 305개소와 청소년 야영장 10개소 등 총 315개소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도는 야영장이 집중돼 있는 양평(58개소), 포천(85개소), 가평(69개소) 등 3개 시군이 전체 점검 대상의 약 67%를 차지하는 만큼, 해당 지역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인력 지원 등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및 석축의 균열 상태 ▲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상태 ▲응급처치 설비 비치 ▲대피로 확보 ▲비상 연락망 최신화 여부 등 실제 위급 상황 시 즉각 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연계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정옥란 센터장과 연성대학교 김진배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간 연성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자원봉사자와 성공적으로 연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직업교육 관련 수요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인덕원 인텐스퀘어(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개발사업 인근 인덕원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선제적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인덕원고, 학부모 대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고 교육환경 상생협의체’ 착수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부지조성공사가 시작된 이후, 향후 학교 인접구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학습 저해 요인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주변 공사가 본격화하기 이전 단계부터 학교와 교육청 간 핫라인을 구축해, 교육 현장의 우려 사항을 공사 계획에 사전 반영하는 등 ‘예방 중심의 상생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속도감 있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최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오후 소하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 일대 77만 2천855㎡ 부지에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 방식 사업이다. 광명시가 시행하고, 대우조선해양건설㈜, 정우개발㈜가 시공을 맡아 2023년 1월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우려가 큰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사업 구역 내 A5·A6 블록 체비지 매각으로 핵심 재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3월 기준 석면 해체 85.57%, 건축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3일 본사에서 ‘2026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 및 SNS 청년 서포터즈’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 체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혁신의 일환이다.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 홈페이지의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SNS 청년 서포터즈는 시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사의 시설과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경철 사장은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용인도시공사가 시민의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참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자유로운 소통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시민 모니터단(5명)은 3개월간, 청년 서포터즈(6명)는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공사는 이들의 제안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용인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개선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간담회는 교통약자 이동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서비스 이용자 및 관내 관련 단체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용인시시각장애인협회, 용인IL센터,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나눔봉사회, 용인시개인택시조합, 용인시 교통정책과 등 서비스 이용 당사자 및 관내 관련 단체와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배차 대기시간 단축, 장애 유형별 응대 교육 강화,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으며, 용인시 교통정책과와 개인택시조합도 특별교통수단 운행 체계 개선과 바우처택시 운영 효율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한 의견을 함께 공유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불편사항 중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즉시 반영하고, 제도적·행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자치’를 주제로 ‘학교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초·중등 42개교 학생자치회 소속 및 리더십 교육 희망 학생 1,238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2기에 걸쳐 진행된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프는 ▲도움닫기 프로그램(리더십 교육) ▲도약하기 프로그램(리더십 탐험대) ▲비상하기 프로그램(토의·토론 활동) ▲안전리더십(심폐소생술, 완강기·무동력체험) ▲협력적 리더십(두물머리 탐방)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을 함양하고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 자치 문화를 배우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자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미래 인재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농협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양평축산농협(조합장 정규성)은 6일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정승농장(한우)에서 축산농가의 외부 경관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오세진)의 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엄범식 본부장, 권영주 양평군지부장, 정규성 조합장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사 주변에 라일락 70그루와 목백합 30그루를 식재하는 방취림 조성, 축사 벽면 벽화 그리기, 농장 내외부 소독 활동 등을 실시했다. 또한 양평축산농협에는 200만원 상당의 축산기자재가 전달됐다. 엄범식 본부장은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출발점”이라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존중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축산환경 개선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축산농가가 자체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축산농가와 함께 축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농협 북부조합장협의회(회장 이석관)는 4월 6일 양주 은현농협에서 농협중앙회 이사 박경식 조합장과 북부조합장협의회 조합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결의문을 채택해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과 정부의 과도한 감독권 강화, 내부 통제권을 제약하는 감사위원회 설립안 등 농협법 개정안에 대해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헌법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지역농축협과 조합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제도 설계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반영해 농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인정하고, 정부 차원의 농업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경기농협 북부조합장협의회는 이번 결의를 계기로 경기 북부농협의 단합된 의지에 기반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