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비행 훈련 중 기체 결함 상황에서도 민가 추락을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순직한 대한민국 공군 故 심정민 소령을 기리는 제4주기 추모제가 11일 수원현충탑 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공군전우회 수원지회(회장 송요정)가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이요림)가 주관했으며, 사고 발생 시각인 오후 1시 44분에 맞춰 추모 묵념으로 개회됐다. 故 심정민 소령은 2022년 1월 11일 오후 1시 44분경, 수원 공군기지에서 훈련 비행을 위해 이륙한 직후 양쪽 엔진 화재 경고등 점등과 조종계통 결함이 발생하는 극한의 상황에 처했다. 긴급 회항과 비상탈출을 선언했으나, 항공기 진행 방향에 대학교 캠퍼스와 민가가 밀집해 있음을 확인하고 비상탈출을 포기했다. 이후 끝까지 조종간을 잡고 회피 기동을 시도하다 기지 서쪽 약 8km 지점 태봉산 인근에 추락해 순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10전투비행단 정태성 항공작전전대장을 비롯해 대한민국공군전우회 수원지회 회원, 공군사관학교 졸업부모회 관계자,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는 7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6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3층에서 열렸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에서는 이요림 회장을 비롯한 배태식 자문위원장, 김자영 부회장, 이명욱 위원장협의회장, 김서영 여성회장 등 임원들과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원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정사금(前程似錦) '앞날이 비단처럼 아름답다.' 2026년은 지역 경제 회복과 도약을 위한 중요한 해”라며 “각 기관과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요림 회장은 “애국심을 높이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인사회는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통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서수원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을 통한 새로운 수원 완성의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3년 6개월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2026년 한 해를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성장의 주축이 되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 경제 대전환: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 이재준 시장이 꼽은 첫 번째 미래 비전은 ‘첨단 과학 연구 중심 도시’다.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연구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오는 1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곳에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글로벌 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3월 착공하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를 통해 첨단 기업의 연구소를 대거 유치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숙원 사업인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낸 지 불과 한 달 만에 여야 국회의원들과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철도 대전환’을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지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8개 도시, 12개 노선, 총 104km에 달하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곧 민생이고 삶이다. 계획대로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출퇴근 1시간의 여유’... 경기도 지도가 바뀐다 이번에 승인된 제2차 도시철도망 계획은 총사업비 7조 2,725억 원을 투입해 도내 8개 시에 12개 노선(총연장 104.48km)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요 노선으로는 ▲성남 1·2호선(트램) ▲판교오포선 ▲수원 1호선(트램) ▲용인선 연장 ▲동백신봉선 ▲가좌식사선 ▲대곡고양시청식사선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 등이다. 이번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만성적인 교통 정체에 시달리던 경기 남·북부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1월 7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IT TECH와 학생치료재활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위기 학생 지원 체계 점검과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 6천 여 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4천 여 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되어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1월 6일 첫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33명 중 29명이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 설정과 자치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정착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임원진 회의와 임시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운영세칙을 마련하고, 분과 구성 등 조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미양면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된 여우석 당선인은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자치기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미양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는 등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을 올해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들은 더욱 섬세하게 넓혀 가며, 용인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9일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의 시정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2시간 20분 가량 열었다. 이 시장은 “반도체투자 1천조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도시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360조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원 등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삼죽면은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전기·가스 등 겨울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을 비롯한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겨울철 건강 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면장과 직원들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차가운 날씨속에서도 경로당에는 새해인사와 웃음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혜련아 삼죽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관리와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한파 기간동안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 허리편한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관내 병원과 협약하여 퇴원 후 거동 불편 및 돌봄 제공자 부재로 인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충분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지역주민의 경우 퇴원 전 원무과로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로 연계되어 원스톱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에서 제공하는 퇴원환자 재가 서비스에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관리가 있으며 그 외 복지서비스도 통합상담이 가능하다. 안성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복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1월 11일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 18명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를 적극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세계 각국의 국제교류협력을 확장하고, 도내 학교가 바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 국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유엔(UN) 참전국 중 3개국(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으로 선정했다.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추진단은 국제교류협력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학교장,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각 국가를 방문해 ▲현지 교육청 및 유관기관 협의 ▲현지의 우수 학교 방문 및 교류 의향 타진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일시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지원’으로 직결하도록 힘쓴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새빛만남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하반기 44개 동을 순회하며 접수한 시민 의견의 처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 468건의 소중한 의견, 10건 중 8건 이상 해결 중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88일간 진행된 ‘2025 새빛만남’과 ‘폭싹 속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468건에 달한다. 이 중 411건(약 87%)이 이미 처리가 완료되었거나 현재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 밀착형 불편: 가로수 가지치기, 보도블록 정비,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지역 현안 및 중장기 과제: 공영주차장 및 복지관 건립, 도로 개설, 법령 검토가 필요한 제도 개선 등이다. ■ “안 된다는 말 대신 대안 제시”... 데이터 기반 행정 강조 이재준 시장은 보고회에서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모든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처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대도약’을 선언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6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신년 브리핑에서 지난 2025년의 10대 성과를 돌아보고, 경제·에너지·인구·돌봄·기본사회 등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 2025년 성과 토대로 ‘승세도약’ 화두 던져 김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시민 6,000명이 선정한 ‘2025년 안성시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서문을 열었다. 1위는 제5일반산업단지 내 현대·기아자동차 배터리 연구 시설 조성이 차지했으며, 밤마실 사업의 성공(2위), 교통 노선 확충(3위), 고향사랑기부제 경기도 1위 및 대통령상 수상(4위) 등이 뒤를 이었다. 김 시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는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승세도약(乘勢跳躍)’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5대 핵심 비전: 경제부터 기본사회까지 경제혁신과 산업구조 개편 - 안성은 전통적인 농업 도시를 넘어 반도체 소부장, 식품, 기계 장비 등 전략 산업 육성에 집중한다. 특히 올 상반기 ‘안성산업진흥원’ 개원을 통해 기업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2026년 1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