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차단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운송비와 원가 부담이 외식·식품 가격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기업 피해 애로사항 파악, 농가 피해 및 유가관리를 아우르는 ‘지역 경제 및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대책의 일원으로 시에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중·대형마트 16개소를 방문하여 △주요 품목 가격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등 관련 법규 준수 △할인행사 등을 통한 소비자 부담 완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최근 물가 동향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안성시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인건비, 환율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물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생필품 가격 전반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고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통장 자녀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 증서 전달식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구정 발전에 기여 해 온 통장들의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수여했다. 장학금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통장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자녀들의 학업 정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지현 팔달구 통장협의회장은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이렇게 자녀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통장들은 앞으로도 큰 자긍심을 가지고 팔달구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더욱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일들을 묵묵히 도맡아 주시는 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살기 좋은 팔달구가 있는 것이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자녀들이 지역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출발을 알리는 연합 행사 '팔(8)색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기구 연합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수련관 내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에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관장 공약사항 공지’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각 기구의 개성이 담긴 ‘활동 영상 소개’와 ‘자치 기구 기장·부기장의 자치선언’이 이어지며,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연합활동에서는 기구 간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9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주민 중심의 마을 교육 네트워크인 '2026년 동 평생학습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재원 송죽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최선정 송죽동장,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출범한 ‘동 평생학습센터’는 관 주도의 교육에서 벗어나 마을의 특색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중심 마을 교육 네트워크’로써, 송죽동은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재원 송죽동 주민자치회장은 “동 평생학습센터는 우리 마을의 학습 거점이자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송죽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선정 송죽동장은 “평생학습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 평생학습센터는 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0일,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함께 관내 집라인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레저 체험 수요 증가로 집라인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고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합동점검에서는 집라인 운영 현장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및 시설 안전관리 ▲안전장비 관리 상태 ▲운영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케이블(와이어)·지지대·플랫폼 등 주요 구조부의 이상 여부, 안전장비(하네스·카라비너 등) 상태 및 관리체계 등 운영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의 결과 통보에 따라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및 후속 점검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준비와 포장, 전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대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존치기간 만료 예정 건축주에게 발송하는 사전 안내문에 온라인 연장신고 접속 QR코드를 삽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설건축물은 '건축법'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임시 건축물로, 존치기간 만료 전 연장 신고 등 필요한 절차가 요구된다. 권선구는 시민들이 기한 내 연장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존치기간 만료 약 60일 전(2개월 전) 사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특히 안내문에는 연장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무방문) 신고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장 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에 따른 위반 발생 예방 ▲건축주의 행정적·경제적 불이익 최소화 ▲구청 방문 부담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선구 건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시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신규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신규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로 임용된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들이 학교급식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위생안전관리 등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이해 및 위생교육 △조리실 현장 적응 및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단체급식의 기본이 되는 채소 전처리와 칼을 사용한 썰기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에 사용한 식재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여 연수 참여자들이 조리 과정의 성취감을 느끼고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리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여러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중요한 교육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지난 3월 18일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포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장(백동열)을 비롯한 임원진과 그림책꿈마루 관장(안병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그림책꿈마루 문화공간을 활용한 미술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개발,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그림책과 미술을 결합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그림책 및 미술 분야를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림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은 3월 20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군포농협은 (재)군포사랑장학회에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포농협 관계자와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고 계시는 군포농협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우수 인재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군포농협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기업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킨텍스와 협력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 종료 뒤에는 성과분석 및 성과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으로 실제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근 같은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을 우선 고려해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2그룹 지자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쓴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22일 세미파이널 미션에서 고양시 특산품이 주요 소재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김시엽 셰프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미션에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선택해 대결을 펼쳤다. 특히 김시엽 셰프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색다른 메뉴인 ‘고양 가와지쌀도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만든 쫄깃한 쌀떡 위에 에멘탈 치즈를 올려 깊은 풍미를 더하고, 겉면에는 바삭한 가와지쌀 튀밥을 입혀 식감까지 살린 메뉴다. 특히 행주한우와 일산열무를 활용한 떡갈비를 더한 쌀도그는 지역 특산품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 메뉴로 소개됐다. 김시엽 셰프는 경연에 앞서 지역 특산품의 특성과 맛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고양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고양 지역의 가와지쌀 밥집을 찾아 식사 하며 가와지쌀 특유의 찰기와 풍미를 경험했고, 이를 통해 가와지쌀이 지닌 장점을 베이커리 메뉴로 구현하는 아이디어를 얻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에 65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흥구 공세동 386-2번지 일원 약 194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공세동 공영주차장’에는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사업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공세동 공영주차장은 올해 실시설계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공세동 공영주차장’은 주거시설이 밀집한 공세동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기흥저수지 방문객이 사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시는 기흥구 공세동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인도교 설치가 예정된 기흥호수를 시민의 생활 휴식공간으로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구 공세동 일원은 많은 거주시설이 밀집하고 기흥호수를 찾는 방문객도 늘어나고 있어 시는 지역 내 곳곳에 공영주차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공세동 공영주차장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지역 주민을 위해 ‘늘품은 향유센터(백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늘품은 향유센터’는 상대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와 체육, 생활시설들이 부족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6월 기본계획까지 승인을 받은 사업이다.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458-4번지 일원에 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시설은 연면적 604.02㎡,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설계됐다. 이 시설에서는 지역의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는 문화와 교육, 예술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목욕탕도 설치하는 등 백암지역 주민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시행계획 승인을 요청하고, 8월 중 사업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상대적으로 백암면 지역에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