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24일, ‘2026년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장안구 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손바닥정원단의 원활한 운영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구청장 집무실에서 추진된 간담회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담당부서 관계자 3명과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위원장 및 조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안건은 2026년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신규 임용 조장들의 소개 및 인사, 손바닥정원 운영 관련 의견 교환,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및 기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장안구 관내에는 총 201개소의 손바닥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장안구 손바닥정원단은 30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수원시 전체 손바닥정원단 1,114명 중 27%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손바닥정원단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에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3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문화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기초학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 내 새마을문고에서 총 16주간(주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 한글과 수학 연산을 소규모 맞춤형으로 지도하여 아이들의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은 "가까운 곳에서 아이의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을 지원해 주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다문화 아동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와 ‘어르신 치매예방 및 중장년 1인 가구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와 오피스텔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사)한국치매교육협회는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인지활동과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협약 이후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인 ‘족욕카페에서 놀아요’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한 오피스텔 지역의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족욕 체험과 함께 (사)한국치매교육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치매예방 교육,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 돌봄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 관계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마을공동체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도는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위원회를 2019년 처음 구성하고, 올해로 7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체지원과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사업 계획이 보고됐으며, 황성수 화성의과학대 교수와 은난순 한국주거복지연구소 대표 등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공연’,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인근 식품·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규모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대형 음식점·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485개소와 일산동구 전체 숙박업소 22개소다. 식품 분야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객실·침구류 청결 상태 ▲일방적인 예약취소 등 부당 영업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위생수칙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방문객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고양시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와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농업기계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중 총 5회에 걸쳐 농업기계 안전 사용 현장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과 고령·취약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 별 구동 원리 ▲기본 취급 요령 ▲운전 실습 ▲점검 및 정비 기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영농철을 대비한 농업기계 점검·정비 요령과 고장 예방 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농업·축산업 종사자 등 포함한 고양시민이며 기수별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교육 장소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 실습장(일산서구 구산동 831)이며 교육내용은 기종별 안전사용 활용 및 실습 전반에 대한 것이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하거나 전화(031-8075-4673~5)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는 농업기계를 사용자 스스로 효율적으로 사용·관리할 수 있도록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계 작동 방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은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와 협력한 ‘고양 JB-라이즈 아트랩 멘토링’ 결과 전시회 ‘안테나(Antenna)’를 3월 24일 개최했다. JB-라이즈 아트랩 멘토링은 지역의 차세대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중부대학교와 협력한 활동이다. 이번 전시는 경기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와 중부대, 지역 창작 거점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관학협력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멘토링에는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을 거친 4인의 입주작가 및 큐레이터가 멘토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창작의 임계점을 지나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업 세계로 나아가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다각도의 방법론을 전수했다. 관학협력 전시 ‘안테나’는 정형화되지 않은 예비 예술가들의 창작 실마리를 섬세하게 포착해 구체적인 작품으로 발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신선한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고양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시는 각 멘토의 전문 영역에 따라 총 4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가수중학교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학생들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의 가치가 학생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오산시 중앙·꿈두레·양산·청학·초평·소리울·햇살마루 등 공공도서관 전반에서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작가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마술공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일부 전시와 행사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자 도로관리과장 및 도로행정팀장 등 정비반을 편성했다. 이번 정비는 지속적으로 계도와 단속을 해 왔음에도 개선되지 않은 평택시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근절하여, 시민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돌려드리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인 통복시장 일대 보행로는 그동안 불법 좌판 노점 점유로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다수민원이 발생한 지역으로, 정비를 통해 노점 행위 근절뿐 아니라 통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쉴 공간 마련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지난 24일 벤치와 꽃 박스를 설치했다. 통행하던 시민은 설치된 벤치와 꽃 박스를 보며,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앉을 곳이 부족했는데 벤치를 설치해줘서 편하고, 노점으로 많이 불편했는데 깨끗해져서 좋다”는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적치물, 노점 행위 등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위반한 노점영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티톡(T-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티톡’은 학교와 수련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6명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네트워크에서는 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주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학교와 수련관 간의 원활한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또한 수련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라운딩을 통해 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올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찾아가는 수련관, ZIP투어, 진로지원사업 등 총 6개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오는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티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교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 이는 겨울철 대책기간(∼3월 15일)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은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대응·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면·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관리·지원’ 3단계로 구분하여 이에 따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직렬별 맞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발주 부서 담당자의 공사 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왕시 토목·건축 직렬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설기술교육원의 심철환, 강두헌, 오치현, 오헌근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틀간 직렬별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19일에는 ‘토목 실무역량 집중과정’이 진행돼 ▲토목공사 단계별 주요 관리 감독 포인트 ▲설계 변경 ▲토목공사 설계시공 기초 등을 다뤘다. 20일에는 ‘건축 실무역량 집중과정’으로 ▲건설공사 계약의 이해 ▲설계서 및 원가계산서 ▲건축설계 절차 및 사례 ▲건축물 시공 및 유지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강사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핵심 기술 실무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지난 21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7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물 배부와 안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23일 시흥시가족센터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운영) 멘토 위촉식’을 열고 러시아, 베트남, 중국, 필리핀, 미얀마, 일본, 캄보디아 7개국 출신 멘토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년도 우수 활동자에 대한 도지사상 수여가 함께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안내를 비롯해 개인별 목표 설정 안내, 활동일지 작성법 설명,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은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결혼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와 일대일로 연결돼 생활 적응,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언어ㆍ문화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들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는 멘토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별 목표 설정과 활동일지 관리,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병행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