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일 시정 및 동정 소식 공유를 위한 4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주요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각급 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가족 보듬사업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상반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 정리 △자원순환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책을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 안전과 환경 개선, 복지 향상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설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3월 한 달간 단체별 주요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 내 건의사항 및 단체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에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일, 영흥수목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치유 여행 Cheer up!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기로운 자기 돌봄’을 주제로, 수원시 마음돌봄상담실 김현수 전문심리상담사의 지도 아래 ▲감정 코칭(감정 이해) ▲심신이완(복식호흡·바디스캔) ▲아로마테라피(나만의 아로마오일 향수 만들기, 향기명상) 등 실습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 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문화 명소인 영흥수목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감정 아로마 오일 체험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고, 민원 업무로 지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일 218개소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한 리더십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조규태 재무회계컨설팅 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재무회계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보육사업 개정사항 안내, 어린이집 예산 회계처리 방법, 질의응답 등이 포함됐으며, 약 2시간동안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평소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꼭 필요한 회계처리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더욱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저출산으로 운영이 어려운 가운데 영통구 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는 운영의 투명성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이 학부모님과 어린이집 간 신뢰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는 지난 2일 매탄동 1228-5번지에 위치한 원천1교에서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교량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육안조사와 비파괴시험 등을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균열, 백태 등 외관 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고소작업차를 활용한 근접 외관 조사와 상부구조물 탄성시험 등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손상까지 확인하고 있다. 원천1교는 연장 138m, 폭원 30m의 왕복 6차선 교량으로 1993년 준공된 안전등급 C등급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정밀안전진단 대상 시설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교량인 만큼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행 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하여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9층)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학·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 그림책꿈마루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장애인식 개선 그림그리기 공모전이 오는 4월 25일(토) 10시부터 그림책꿈마루 로비 및 상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다름을 읽고, 이해를 그리다”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제시된 그림책을 읽은 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다름’과 ‘이해’, 그리고 ‘공감’을 표현하게 된다. 장애인식개선에 관한 관련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련 그림책 도서 목록은 '늘보 씨, 집을 나서다', '파란 아이 이안', '목 짧은 기린 지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하찮은 내 개의 작은 모퉁이'이다. 군포시 관내 도서관과 그림책꿈마루에서 그림책 열람 이용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15일 오후 4시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으로 마감하고, 최종 참가자는 같은 날 오후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 관내 기관·기업·단체장 모임인 관악회가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하며 홈 구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안양시는 1일 오후 4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관악회의 ‘FC안양 2026년 연간회원권 구매’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장과 관악회 부회장 및 운영위원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관악회가 구매한 연간회원권은 총 1,000만원 규모다. 관악회는 이번에 구입한 회원권 전액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시설 등에 기부해 평소 문화·체육 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소외계층에게 스포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악회는 매년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선수단에 힘을 보태왔다. 관악회 운영위원들은 “중동 전쟁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시민들께서 FC안양 선수들의 활기찬 경기 모습을 보며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C안양 연간회원권은 FC안양 사무국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초등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3학년 지역화 교재(우리 지역 수원) 활용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원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우리 지역 수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방법 나눔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 플랫폼 ‘G-ONE(지원이)’의 화상회의 기능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원 지역화 교재 개발 지원단 소속 교사가 강의를 맡아 교재의 구성과 특징을 안내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수·학습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연수 자료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역화 교재를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화 교재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실행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수영장 등 생활체육 시설,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어르신 복지 시설, 장애인 돌봄 시설, 평생학습 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2008년 부지 매입 후 시설 건립까지 18년이나 걸렸는데, 오랜 세월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축하의 뜻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다림이 컸던 만큼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잘 짓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곳은 문화·체육·교육·복지 등이 함께 하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시설로 좋은 공간과 설비를 잘 갖추고 있으니 자주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용하시면서 개선할 것 등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는 이처럼 훌륭한 시설이 다른 여러 지역에도 건립될 수 있도록 부지와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백미르휴먼센터’가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주한 시설 관계자에게 ‘함께 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공직자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를 표현하는 게 금지된다. 실명·익명 여부와 관계없이 선거에 관련된 에스엔에스(SNS) 게시물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것도 금지된다. 수원시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자가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열었다. 송하경 팔달구 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공직자들이 자주 묻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선거법을 설명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 다만 ▲법령에 의해 개최·후원하거나 ▲특정일 또는 특정 시기에 개최하지 않으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정기적 체육대회나 전래적 고유축제 등은 예외적으로 개최·후원할 수 있다. 송하경 지도계장은 “공직자는 특정 (예비)후보에게 행사 사진이나 영상 자료를 제공하면 안 된다”며 “후보자·선거운동원이 행사 장소 등을 문의했을 때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해 알 수 있는 비공개행사 일정을 특정 후보에게 제공하는 것은 안 되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TITF)이 ‘글로벌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협력한다. 수원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개최(6월 5일~6일)’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국제관광인포럼 김정배 회장, 신연성 부회장, 금기형 사무총장, 신중목 후원회장, 연정아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공동 개최·운영’, ‘수원시 관광자원 홍보·국제 관광시장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원의 관광자원과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려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계획이다. (사)국제관광인포럼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관광 분야 전문 단체다. 국내·외 관광 전문인 간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관광산업 발전과 지속가능관광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정배 국제관광인포럼 회장은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플랫폼 ‘고양예술누리’를 지난 4월 1일 정식 오픈했다. ‘고양예술누리’는 장애가 있는 예술인의 문학·예술 작품을 온라인 공간에 상시 공유해, 누구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작가와 독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플랫폼 이용자를 늘리고 전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플랫폼을 통해 발표한다. 또 고양예술누리에서는 장애예술인 작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대상은 문학 분야 등단 또는 수상 이력이 있는 장애인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성진 관장은 “고양예술누리는 단순히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가 있는 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지난 1일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 ‘사랑의 반찬 만들기 나눔 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 50여 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자원봉사 나눔센터 백명숙 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활기찬 계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음식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주민 중심 소통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탄구는 1일 동탄구청에서 구청장, 동탄1동부터 9동까지 주요 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동탄구 소통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탄구 출범 이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첫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동탄구는 앞으로도 사회단체장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