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초림가족주말농장에서 ‘품앗이 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품앗이 텃밭은 가족과 텃밭을 가꾸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친화적 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 완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앗이 22개 가정, 66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텃밭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텃밭을 가꾸는 체험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품앗이’ 방식으로 운영된 텃밭은 활동에 참여한 가족 간의 상호 협력을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품앗이 텃밭 활동은 가족과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 문화 형성을 통해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생애주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 고양시 재난관리 실태’를 고양시청 누리집에 공시하며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투자 현황(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과 운영성과를 공개하는 제도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강화해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 대상은 △지난해 재난의 발생·수습 현황 △재난 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작성·운용 현황 등 총 18종이다. 이를 통해 고양시의 최근 5년간 재난관리 현황 등을 알기 쉽게 수치화·도표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집중호우로 주택침수(1,297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복구비용으로 5,762백만원이 소요됐다. 지난해 재난관리기금 확보액은 7,585백만원으로 확보 기준액 대비 100%를 확보했다. 또 재난 예측 및 정보전달 체계는 총 253개소로 지난해보다 9개소 증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내진율은 90.4%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올해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작년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이 됐던 바 있어,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2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역사를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먼저 남한산성 천년의 역사를 집약적으로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청하며 이해를 돕는다. 이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하고, 강당으로 이동해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진행되는 ‘남한산성 골든벨’ 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남한산성에 대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0~3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개최된‘제33회 한농연 고양–제주 자매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1993년 고양시와 제주지역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행사로,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시행했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곽미숙 도의원, 양 지역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농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개최된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농업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양 지역은 농업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행사에서 고양시 농업정책과 윤금숙 팀장은 오랜 기간 고양–제주 간 농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받았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이번 교류 행사로 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지난해 상반기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하반기부터 새로운 성과지표를 통해 경영 실적을 관리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성화 사장은 취임 이후 조직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사장 직속 경영혁신단을 운영했다. 경영혁신단에서는 직원들과 시민, 그리고 고객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분석한 후 신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직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성과주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인사제도 개편과 함께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성과관리제도는 승진·성과급과 직결되는 민감한 제도인 만큼 변화가 쉽지 않았으나, 공사는 노성화 사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서 담당자 회의(4회), 전직원 설명회(2회), 부서장 설명회(2회), 그리고 노동조합 의견수렴(2회) 등 10여 차례의 이해관계자 소통 등을 통해 성과관리제도의 개편을 이끌어냈다. 새로운 성과관리제도는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지표와 연동시켜 평가 군별 경쟁 구도를 통한 실적과 개인별 성과 등을 합산해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아울러, 공사는 독자적인 디지털 성과관리시스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흥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은 2025년에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을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 대상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미신고한 지자체에 대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부터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하거나, 시흥시청 시세관리과에 서면(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국제적 벤치마킹 대상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는 캐나다 정부가 주관하는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Team Canada Trade Mission)’이 지난 3월 31일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클린에너지 분야 14개 기업의 30여 명 관계자가 참여해 시흥시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시 정왕동 ‘물환경센터(공단2대로 14)’ 내에 연면적 33,430㎡의 규모로 지난 2024년에 준공된 ‘클린에너지센터’는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분뇨 등을 통합 처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센터의 하루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약 3만Nm³ 규모로, 연간 약 19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과의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식재료를 준비해 파김치를 담그고 정성껏 포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 25 가구에 전달했다. 조승일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파김치가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31일,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오찬에는 봄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 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가실 때마다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 상인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온정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단체장협의회는 3월 31일 고색향토문화전시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업인 ‘사랑의 119’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평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여러 단체가 협력한 이번 바자회는 복지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포차 형태의 주점이 운영됐고, 미역과 액젓, 김치 등 다채로운 향토 특산물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이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레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었다. 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신호정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31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투명한 보육 행정을 실현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강사 송보미)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켰으며, 2부에서는 한국보육진흥원(강사 김성여)의 2026년 재무·회계 관리 및 문서관리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소통을 통해 권선구의 보육 서비스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0일 김정렬, 조미옥, 박현수, 윤경선 시의원과 함께 호매실동 일대의 문화·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고호 구청장과 시의원들은 먼저 호매실 문화센터를 찾아 건물 노후 상태를 살피고 공간 활용도와 주민 편의성을 높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장애인복지관 식당을 방문해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필요 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또한 생활밀착형 흡수원 조성 사업지와 두레뜰공원 맨발길 조성 현장도 방문했다. 도심 속 힐링 공간 조성을 검토하며,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준공 전 세부 설계를 보완할 것을 강조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점검 의견을 공사에 적극 반영해,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부터 최우선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고호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일수록 아주 작은 불편도 크게 다가올 수 있다”라며,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생활 속에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시정 소식을 참신한 감각으로 전달할 ‘제6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1일자로 제5기 서포터즈의 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제6기 구성을 완료했다. 군포시 공무원 SNS 서포터즈는 시정 소식과 주요 행사 정보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짧고 감각적인 영상 제작에 참여해 시 공식 SNS 채널에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정보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깝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지난 5기 활동기간 중 ▲민원실 모의훈련과 ▲철쭉 축제 홍보를 주제로 제작된 상위 2건의 콘텐츠는 합산 조회수 625만 회를 달성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공직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시정 홍보의 접근성을 높인 결과로 보인다. 새롭게 선발된 제6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8일(수)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의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군포시의 다양한 매력을 젊은 시각으로 담아내 시민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새빛청년상담소 전문상담사례집’을 제작해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접근의 한계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실제 상담 사례를 담았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법률 ▲노무 ▲세무 ▲부동산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 실제 상담 사례를 유형별로 재구성해 담았다.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 유의 사항을 함께 제시해 청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는 사례집을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하고 청년 대상 상담·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유관기관과 공유해 청년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새빛청년상담소’는 19~39세 수원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법률·노무·세무·부동산 분야 전문가가 온오프라인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슷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 상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올해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生活史)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제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영통보건소에서 2019년부터 시범 운영한 이후, 모기 민원은 대폭 줄어들었다. 2025년 모기 민원은 2019년보다 62% 감소했고, 중점관리대상이었던 광교호수공원과 망포1동의 민원은 2019년 19건에서 2025년 5건으로 줄었다. 수원시보건소는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 9개소에서 2025년 12개소, 2026년에는 16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송죽동) ▲권선구(서둔동·상상캠퍼스·세류3동·금곡동) ▲팔달구(인계동·동말공원·고등동·매산동) ▲영통구(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원천동) 등 총 16개소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퇴치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