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진로탐색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신입생 성장·진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 청소년들이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탐색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온라인(비대면)전문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분석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영양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장동 건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청소년 시기의 진로 탐색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2일에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시행자(LH) 간 ‘사업시행 협약’ 추진 기반 마련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오늘의 이야기를 3개월 후에 특별한 추억으로 전해주는 ‘느린우체통’을 운영한다. 수원시와 수원우체국은 6일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에서 ‘느린우체통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느린우체통 설치 및 장소 제공 ▲서신 수집·배달 ▲수원 방문의 해 기념 맞춤형 엽서 제작·판매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느린우체통’은 케이(K)-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수원시 대표 벚꽃 명소인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 드라마 포토존 조성지에 설치된다. 관광객이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서신을 수집한 뒤 3개월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느린우체통이 벚꽃 시즌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복고풍 감성의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박현덕 수원우체국 영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느린우체통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가 다시 수원을 찾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중앙 부처, 광역·기초지방정부, 공공기관, 교육행정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5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에서는 메타관리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공공데이터 오류 신고 적기 처리율 등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표와 기초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AI) 전담국 신설, 단체장 주재 인공지능(AI) 라운드 토론회 개최 등 추진기반 조성·기관장 추진 의지 지표를 포함한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2025 수원 아이티에스(ITS) 아태 총회 경제적 효과 분석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의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케이티스포츠 케이티위즈) ▲2026시즌 홈 유니폼(재단법인 수원FC)이다. 인증 상품에는 ‘수원굿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수원시는 인증 굿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호우 대비 긴급예방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반지하주택·지하차도·공동주택 등에 침수 감지 알람 장치, 차수판, 역류방지밸브 등 방재시설을 설치한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는 침수 시 인명 피해가 집중되는 고위험 공간인 만큼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스스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침수 감지 알람 장치는 반지하주택 73곳, 지하차도 15곳, 공동주택 2곳 등 총 90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설치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침수 발생 시 실시간으로 경보를 울려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는 또 차수판 105개, 역류방지밸브 87개, 하천변 차단기 11개 등도 6월 15일까지 설치를 마무리해 침수 감지, 경보, 차단까지 종합적인 방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행정의 최우선인 만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방재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해 여름철 풍수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토지정보과는 지난 4일에 개최된 '2026년 평택시민 건강 걷기대회'에서 ‘주소정보시설’ 및 ‘상세주소 부여의 필요성’에 대하여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훼손 및 노후 된 건물번호판의 교체 방법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의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다가구주택, 원룸 등의 건물에 상세주소 부여로 위급상황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음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안내로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착과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일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의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총 16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거버넌스 추진 배경 및 그간 추진사항 △운영규정(안) 논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버넌스를 이끌어갈 임원도 선출했는데 단장으로는 한국시민사회재단 조종건 상임대표, 수질분과위원장에는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홍보교육분과위원장에는 손의영 환경시민연합 이사장, 생태하천분과위원장에는 박환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원을 선출했다. ■ “시민이 답이다”... 체감형 수질개선 본격 추진 평택시는 앞으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단과 정기 간담회를 운영하고, 악취·부유 쓰레기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체감형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 100여 명과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흥 학생자치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시흥의 특색 사업인 언어문화 개선으로 행복한 관계 맺기를 통한 하나 된 교육공동체 만들기, 이른바 ‘언행일체’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실천적 자치 역량 및 주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첫 순서인 ‘언행일체 이해와 실천’ 시간에는 학생 리더들이 자치 활동의 핵심 가치를 직접 선정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는 수동적인 참여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활동 지향점을 설정하며 진정한 자치 주도성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이어진 ‘학교급별 사례 나눔’에서는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과 자치 활동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들이 공유됐다. 특히 담당 교사들은 실천적인 피드백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 최초로 시행한 ‘주민선택 동장공모제’로 임용한 광명6동장 공약사업인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개요 ▲심사 방법 및 기준 ▲예산 편성 및 집행 기준 ▲제출 서류 작성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은 주민 스스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참여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함께 아이를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2014~2021년생) 자녀가 있는 광명6동 주민 가족 모임으로, 3가족 이상(아동 3명 이상 포함)으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한 모임은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직접 계획한 돌봄 활동을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4월 16일까지 사전 상담을 마친 뒤, 4월 21일 18시까지 방문 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디지털 정보 표시기(Digital Information Display, 이하 ‘DID’)를 활용한 나눔 ‘명예의 전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DID 명예의 전당’은 행정복지센터 내 DID를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화면에는 ‘착한가게’, 이웃돕기 후원자, 동 특화사업을 통한 후원금 사용 결과, 정기기부(CMS) 참여 방법 등이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특히 기존 게시판과 달리 영상과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해 전달력을 높였으며, 민원 대기시간 동안 반복 노출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신규 후원자와 다양한 나눔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 전원이 CMS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일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살피는 문화 확산에 함께 나설 것을 다짐했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사랑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300만원 규모의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산사랑봉사단이 2023년 10월부터 매달 20만원씩 CMS 자동이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아온 것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600만원에 달하며, 해당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 4명에게 매달 5만원씩 정기 지원되어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광식 오산사랑봉사단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사랑봉사단과 강광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투명하고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총 7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박성준((주)화홍운수) 씨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황현상(방역소독원) 씨 등 8명이 오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정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배선호(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 씨 등 56명이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성실한 납세로 타의 모범이 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산시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민경완(대원1동) 씨를 비롯해 ㈜오산교통, 디에스파워(주), 이화다이아몬드(주)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