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의회가 올해 첫 번째이자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86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자치법규 19건의 제․개정을 의결했다. 지난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는데, 개회 이후 26일까지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의한 결과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2년 동안 시의원 발의로 총 151건의 자치법규 정비(제․개정, 폐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귀근 의장은 “역대 군포시의회뿐만 아니라 어느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와 비교해도 상당히 우수한 기록으로 알고 있다”라며 “지난 2년 동안 모든 의원이 치열하고 성실하게 정책을 연구․개발하며 이뤄낸 성과라 뿌듯하고 보람차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후반기 들어 의회 주최(의원 주관)로 17회의 정책연구 간담회․토론회가 진행됐고, 7개 의원연구단체가 운영되는 등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시민 여론을 수렴․분석해 자치법규 정비에 반영했기에 이런 의정활동이 가능했다”라고 부연했다. 군포시의원 발의 자치법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 관련 게시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도로 ‘북101호선 확포장공사(2단계)’를 4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북면 소법1리 마을에서 지방도 391호선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재 해당 구간 내 교량인 골말교가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북101호선은 북면 제령리 목동교회 인근에서 소법리 골말교 인근까지 이어지는 총 2.4km 구간이다. 1단계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과 함께 도로를 개통했으며, 군은 2024년부터 2단계 구간 노선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어 올해 1월 보상 협의를 완료하면서 4월 공사 착공을 앞두게 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골말교가 노후돼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조속히 교량을 재가설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겠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특수상황지역 보조금과 특별교부세 확보 등 재원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026년 수원시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 도심형 과수공원(호매실동 1382 일원)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자극 체험을 하며 과수의 생육 과정을 배우고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교육·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4~7월에는 과수 꽃과 가지를 관찰하는 생육 과정 체험이 진행되고, 6~10월에는 체리·매실·자두·포도·배·사과 등을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수원에 거주하는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초중고 학생, 취약계층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수확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고, 생육 과정 체험은 무료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과수 생육 과정부터 수확까지 체험하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2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주요사업의 성과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시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위사업 및 지표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심의됐으며,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벤처기업 수 조정,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등 주요 정책 지표를 현실 여건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종이자료를 최소화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되어 친환경 행정 실천과 스마트 행정 구현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환경·경제·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호 시장은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피지컬 AI, 자율주행 등 기술의 진보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에 걸맞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지난해 말 세쌍둥이를 출산한 동안구의 한 가정과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만안구의 한 가정을 축하 방문했다. 안양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25일 오후 2시부터 각 가정의 자택을 차례로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동안구 범계동의 가정은 지난해 12월 세쌍둥이를 출산해 다자녀 가정이 됐으며, 만안구 안양6동의 가정은 지난해 11월 일곱째 자녀를 출산하며 또 한 번의 기쁨을 맞았다. 두 가정은 안양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각 1천600만원, 1천만원의 출산지원금을 분할지급 받을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각 가정에 3년간 매월 30만원씩 총 1,08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출산율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자녀 가정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 회장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이 키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남동권역(수원, 용인, 평택, 이천, 안성, 여주) 교육공무직담당 팀장과 전문 노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남동권역 노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운영의 포문을 여는 첫 권역별 실무 협의회로, 전국 최초로 도입된 ‘권역별 전담 노무사’ 제도를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직면한 복잡한 노무 사안을 해결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2025년 하반기, 학교 현장의 전문적 조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권역별 전담 공인노무사’를 배치한 바 있다. 기존의 간접적인 자문 방식에서 벗어나 노무사가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원팀(One-Team)’이 되어 현장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법률 해석이나 노사 갈등 중재 시 실무자들이 느끼는 행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업무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열린 2026년 첫 협의회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남동권역 노무사 학교현장 지원제도 안내 ▲교육지원청 내 진행 중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지원금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후2시 안성시 옥산동 소재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활용되는 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긴밀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입됐다. 해당 장비는 교통약자지원팀의 거점 주차장인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 선제적으로 비치됐으며, 교통약자 지원용 전기차량 화재 시에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장비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훈련은 약30분간 진행되며, 충전 중인 전기차가 과충전으로 인해 화재와 폭발이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전개되며, 훈련은 ▲화재발생 및 상황전파▲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훈련 강평 및 개선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내부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수사진과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삶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MG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촬영은 전문 스튜디오 그레이라운지 필름(대표 최혁수)이 맡았다. 또한 드림봉사단(단장 최은정)은 참여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지원해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장수·가족사진 촬영이 국가유공자분들과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경 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사진은 오는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봄을 맞아 24일 양감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봉사에 앞장서 온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만세구청·양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민·관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양감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상가 밀집 지역에 버려진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작업을 벌였다. 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고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여러 기관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총 9개 단체 3천 2백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지역 환경정화, 폭력 예방 캠페인, 성평등 문화 확산 추진,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실천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방위협의회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백령도 일대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민종선 방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서해 최전방 지역의 안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보의식을 높이고, 단체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송죽동 방위협의회는 견학 기간 동안 백령도 일대의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안보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일정을 운영했다. 민종선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위원들의 안보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안전과 공동체 안정을 위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송죽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1일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 이하 시민협의회)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장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민협의회는 행사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10만 서명 운동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공감, 자발적인 참여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정부에 사업 추진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3월 24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군포1동 전역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봄이오나 봄 청소하나 봄”새봄맞이 대청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주민자치회(회장 김사녀)가 주관이 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관내 7개 단체와 동직원 및 행복마을관리소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당동 및 당정동 2개 권역별로 배정한 청소구역에서 이면도로, 인도, 주차장 주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폐기물과 낙엽 등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군포역 주차장 주변의 철도부지에 방치되거나 적재된 각종 투기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주민자치회 김사녀 회장은“모두가 한마음으로 우리동네를 깨끗이 하겠다는 소중한 손길이 하나둘 모여 군포1동이 새단장됐음은 물론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업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실현된 사례”라며 이번 대청소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은호 시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활동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성숙한 시민의식 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민간 기업의 첨단기술을 결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실험실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월 일직동에 개관한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 Lab) 및 오픈랩(Open Lab)’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리빙랩’과 이를 기업이 혁신 기술로 구현하는 ‘오픈랩’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이 리빙랩에서 탄소중립이나 스마트교통 등 특정 분야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오픈랩에 참여한 기업이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실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현실화하는 방식이다. 먼저 ‘리빙랩’은 시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민원 제기를 넘어, 시민의 아이디어를 데이터와 전문가 도움을 기반으로 실제 실현 가능한 해결책으로 다듬는 과정이다. 시민 아이디어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자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4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3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다지고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위 공직자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른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의 하나로,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부패 요인을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윤태범 교수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인 ‘청렴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청렴 리더십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조직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켜내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한층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부패취약분야 청렴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실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부패 예방․관리로 부패사건 최소화 등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