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늘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납세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종이 고지서 사용 줄이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제도에 대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토스), 금융앱 또는 이메일을 통해 언제나 어디서나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고지서 미수령 또는 분실로 인한 미납이나 개인정보유출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정기분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 시 고지서 1매당 500원(등록면허세는 8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납부(계좌 또는 신용카드)까지 신청하면 총 1,000원(등록면허세 1,6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자송달 신청 방법은 ▲위택스(Wetax) ▲간편결재앱 ▲카드사앱 ▲금융앱 등을 통해 가능하고, 자동납부 신청은 ▲위택스 ▲금융기관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적용은 신청한 다음 달부터이며, 대상 세목은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경기교통공사가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공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받는다고 밝혔다 군포시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19세 이상 농어민으로, 현재 군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군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또한 미래의 인적자원인 40세 미만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친환경농어민,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어민에게는 1인당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다만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어업외 소득 연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 등 지급요건 미충족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시는 등록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에 대해 자격요건을 검증하여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27일 경기북부청사에서 ‘민방위 마을경보 교체·개선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장마철 등 재난 상황이 본격화되기 전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속도감 있는 집행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마을방송 체계를 보완·개선하는 것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와 안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노후 마을회관 방송장비 교체, ▲옥외방송 연계장비 설치 등으로 재난 대응 전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접경지역 8개 시군의 민방위 경보시설과 마을방송 장비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됐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총 181개의 민방위 경보시설과 1,043개의 마을회관 방송 장비가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별 장비 노후도와 방송 전달 체계에 차이가 있어 단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위원장은 “민방위 마을경보 체계는 집중호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는 지난 3월 27일, 부모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 윤금옥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영애 관장의 격려사와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강태숙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우수 부모회원 표창과 감사편지 낭독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2025년 사업보고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주요 안건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모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모회원들의 따뜻한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7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2026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이날 신미숙 의원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일률적인 기준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은 현장의 필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특히, 신동고등학교와 같은 신설학교는 실험기자재 조차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아 기자재 보급 등 기반 조성에 집중할 상황”이라는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의 현실을 짚었다. 이어 신 의원은 “과학중점학교가 이공계 학생의 진로 뿐만 아니라 입시와도 연결되는 만큼 운영 성과에 대한 점검과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이공계열 전문교과 교원 인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관계자는 “신설학교의 초기 운영 어려움에 공감하며,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권역별 학교간 협력체계 강화, ▲자율학교 지정을 활용한 교원 확보체계 마련 등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9일(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다문화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담회에는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비롯해 남영선 팀장과 신미숙 도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긴 배차 간격, 늦은 시간 이동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교통 문제를 호소했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근로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편이 크다는 점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스리랑카에서 온 차미크르씨는 “향남, 안산시, 평택시에 있는 친구들과 만나려면 직통 노선이 부족해 대부분 수원시를 경유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은 대부분 일을 하지 않는 주말인데, 주말에는 대중교통 운행도 더욱 제한돼 이동이 훨씬 어렵다.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 일상적인 교류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남영선 팀장은 “교통 이용이 불편해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있다”며 “이들을 위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30일 AI업무지원 서비스 ‘HAI-MATE’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HAI-MATE’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보고서·공문서·홍보문 초안 작성과 자료 조사, 요약, 데이터 분석, 멀티 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금칙어 설정, 내부 IP 기반 접속 허용, 첨부파일 내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기능 등을 적용해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했으며, 현재 사용자 수는 2,068명이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의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HAI-MATE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시연 중심으로 소개하고 ▲나만의 전담 비서 구축을 위한 개인설정 방법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필승 대화법(프롬프팅 전략) ▲생성형 AI 사용 시 보안 수칙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퇴직준비과정’을 운영한다.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공직 여정을 긍정적으로 회고하고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 올해 연수의 슬로건은 ‘My Life Re:Design’으로 공직의 삶을 돌아보는 ‘기억(Remember)’과 휴식·균형을 찾는‘회복(Refresh)’그리고 새로운 인생 단계를 설계하는 ‘재설계(Reset)’의 흐름을 교육과정에 담아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채용 시장 이해와 가치 재발견을 위한 ‘두번째 명함’▲디지털 활용법을 다루는 ‘손안의 창작실’▲연금제도 및 건강보험 등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재무 리셋 전략’▲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바디 테라피’ 등 사회적응에 필수적인 자산, 건강, 여가 관리 과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또한 방과후 프로그램에서는 일반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밴드공연을 통해 선후배가 함께 공직생활의 사계절을 추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3월 27일, 함박산근린공원 (평택시 고덕동 2687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도시 숲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미군, 시민단체(녹색평택그린트러스트, 도시 숲 119, 시민정원사), 평택시민 등 내·외빈 약 700명이 함께했다.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녹지 과장의 나무심기 요령 설명,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화살나무, 남천, 남철쭉 등 총 9,200주를 식재했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후손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 산림자원 육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29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특례시 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은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도전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종목으로,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품절 및 구매 제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시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의왕시는 체계적인 수급 관리를 통해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먼저,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12월까지 판매 가능한 물량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 품목에 대해 약 3개월 이상의 판매 물량(280만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추가 발주된 물량에 대해서도 납품 시기를 앞당겨 4월 말까지 공급받기로 확정함에 따라, 향후에도 종량제 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그동안 수급 상황을 고려해 일부 판매 물량을 조정해 왔으나, 최근 공급 여건이 안정됨에 따라 판매 수량도 정상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하반기 수요 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제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농업인대학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발표경진을 통해 평가됐으며 안성시에서 운영 중인 녹색농업대학은 도내 1위(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에 이어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 1위를 달성하는 등 농업기술 평생교육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료생과 동문회원 분들의 노력으로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이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부분의 모든 상에서 1위를 수상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관리와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6일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발생률 2위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결핵 조기 검진을 위한 흉부 X선 검사와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했으며, 결핵 예방 교육과 ‘결핵예방의 날’을 안내했다. 특히,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결핵이 단순 감기로 오인되어 진단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4월부터 ‘반려마루 화성’에서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반려마루 화성’에서 매월 진행한 반려동물 문화교육과 전년도에 직접 시범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교감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참여하는 대상의 다양성이다. 먼저 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에서 유아동으로 대상이 확대됐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가정 밖 청소년 및 장애인 등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내딛는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반려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책교육, 교감놀이, 문제행동교정교육(짖음, 공격) 등 반려견 예절 교육을 매월 개설한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CSP, Canine Socialization Program)을 도입해 반려견과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기초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