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경안천 산책로 인근에 있는 약 250평(829㎡)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확대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이 구분됐으며,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잔디도 식재했다. 아울러 놀이터에는 반려동물이 이용할 수 있는 어질리티 3종과 배변 봉투함, 간이 의자 등이 설치됐고, 산책 교육을 위한 야자 매트도 조성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내년 1월부터 개장해 이용자들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폭우나 폭설 등 이상상황에는 휴장한다. 놀이터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 입장해야 하며, 배변 봉투를 필수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중·소형견 놀이터는 있었으나 대형견 놀이터까지 추가 조성을 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올바른 반려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기흥호수공원, 기흥구 상하동 구갈레스피아, 수지구 상현동 상현레스피아 등 3곳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시민 편의성 향상과 시설물 관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일부 공원 가로등에 QR코드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장 난 공원 가로등 명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시민은 추가 설명이나 복잡한 입력 없이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만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전달돼 보다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HU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대상 공원은 ▲청계중앙공원 ▲치동천1호공원 ▲장지체육공원 ▲살구꽃공원 ▲풍경공원 ▲생태체육공원 등 총 6곳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이용 현황, 신고 건수, 처리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후 시범 결과를 토대로 관내 모든 공원으로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에는 다른 공공시설물 관리에도 동일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QR코드 시범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처인구 운학 과학화 예비군 훈련대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연말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의 기관별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제5171부대 3대대의 연간 성과 보고와 내년도 계획을 시작으로 용인특례시 통합방위 추진 성과 공유, 기관별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통합방위 체계 확립을 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올해 시는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무기체계 고도화 등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비 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29일 오후 2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시공사 현장소장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 도시주택국 및 주택과 관계자와 주요 시공사 4곳(CA이앤씨·CNT85·대건종합건설·DL이앤씨)의 현장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사업 현장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주택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업체·장비·인력 활용 확대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 협력 등을 주요 협력 내용으로 담았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들은 향후 공사 시행 과정에서 관내 건설 및 용역업체와의 계약 확대, 지역 근로자 우선 채용, 지역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이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장 관계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상권을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은호 안양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시공사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공립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건강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품질 개선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2026년 상반기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질적 개선을 위해 '건강 간식 공급 개선 지원단(Health Snack Support Unit, HSSU)'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그간 운영해 온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간식 품질과 식단 구성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와 현장 모니터링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아동의 건강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보다 양질의 간식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에서는 향후 사업 운영의 기준이 될 제안요청서(RFP) 평가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간식 품질 수준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한 권장 식단표 구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제안서 평가 과정의 객관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7회 우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 추천으로 이뤄졌다. 곽미숙 의원은 그동안 여성·가족·교육·평생학습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예산 집행의 실효성,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 현장과 괴리된 행정 관행을 집중 점검하며, 지적에 그치지 않고 개선 방향을 함께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곽미숙 의원은 정책토론회와 정담회, 현장 간담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조례 개정과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고령사회 대응, 다문화 정책, 돌봄과 교육 현안 등 지역과 도정의 구조적 과제를 다루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는 점도 이번 수상에 반영됐다. 이번 「우수 의정대상」은 시·도의회 의원 정수 대비 약 20% 이내의 의원에게만 수여되는 상으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신현중학교는 지난 29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생 저자와 교직원,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생활의 무기가 되는 책쓰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2025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직접 집필한 책의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수업과 자율적인 작품 창작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책쓰기 활동을 넘어, 꾸준한 블로그 글쓰기를 병행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문해력을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보다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출판기념회 당일에는 학생 저자들이 직접 독자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작가 사인회’가 열렸으며,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책표지 키링’을 나누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를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5일 18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은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고양시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안정된 생활 영위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5년도에는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비영리법인과 노인단체가 참여해 고양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2026년도 공모사업은 '고양시 노인복지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지역 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의 창의적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 노인 신체·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 노인 자립기반 조성 및 자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 ▲ 저소득 노인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 노인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 지원사업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공모 신청 대상은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관내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신청은 고양시청 노인복지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LH와 협력해 조성한 ‘AI 시니어돌봄타운(일명 AI사랑방) 3호점’개소식을 30일 화성태안LH1단지아파트 내 AI 시니어돌봄타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화성시와 경기도 관계자, 시·도의원, LH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에 문을 연 AI 시니어돌봄타운은 복지 및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세대 간 통합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총 1억 원의 예산 전액이 도비로 투입됐으며, 디지털 기기 체험, 복지서비스 연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실제 활용할 디지털 기기와 공간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일상 속에서 실현될 디지털 돌봄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AI 시니어돌봄타운은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디지털 격차 해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세 번째 재인증으로, 공단의 가족친화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한 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직원들이 생애주기와 개인 상황에 맞춰 가족친화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 내부 홍보, 교육 등을 병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조직 내 가족친화 문화의 정착과 함께 직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가족친화경영은 직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채용 과정 전반에서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전반에 걸쳐 공정성이 확보되고 있는지를 제3의 전문기관이 심사해 우수 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채용 전 과정에서 직무 중심 평가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일관되게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2019년 처음으로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재인증을 이어오며,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채용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실력에 기반한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원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 없는 채용 환경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정채용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자 조직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채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보개면 가율리에 위치한 성산성결교회는 26일 오후 보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성산성결교회는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교회 신도들과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의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노성 보개면장은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기부자님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의료비, 연료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정을 발굴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협의회가 “학대 피해아동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후원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30일 이재준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방식으로, 수원시 학대 피해 아동 심리상담‧치료 지원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협의회 김선주 회장(㈜티스닥 대표), 곽경민 전 회장(㈜BJNB 대표), 황성호 인투이피앤티㈜ 대표가 참석했다. 김선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대 피해아동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도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월 20일까지 ‘더피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북헌터스’ 행사를 진행한다. 조원1동 주민 누구나 해당 기간 동안 북헌터스 통장을 발급받아 책을 읽고 간단한 한줄평을 기록하면 1일 3권까지 확인도장을 받을 수 있고 독서통장 50권 이상인 참여자에겐 행사 종료 후 상품을 차등지급한다. 이윤미 조원1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문고를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마을문고의 이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고가 더 발전하고 지역의 독서 문화 확대에 좋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9일 하늘꿈연동교회 금요전도팀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선물꾸러미 60세트를 기부했다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선물꾸러미에는 잡곡, 라면, 햇반, 간식거리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과 함께 이웃을 향한 정성이 담겼다. 신묘섭 하늘꿈연동교회 금요전도팀장은 “매년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이웃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늘꿈연동교회 금요전도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선물은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