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1일 봄을 맞아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테마잇길’의 두 번째 사업으로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꽃길이 들어선 곳은 안양천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인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사이 구간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로수길에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꽃길을 만들어 보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 이번 활동으로 삭막했던 거리가 향기로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날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흙을 만지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등 잊혀가는 공동체 정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환경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주민들이 마을 주인으로서 직접 참여해 애착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옹기종기 모여 흙을 만지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즐거웠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 꽃길 덕분에 동네가 한결 화사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음식을 활용한 재미있는 미술 놀이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잊고 마음 안정을 찾으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나태주 시인의 ‘풀꽃’ 감상을 시작으로 식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며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박영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삶을 돕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의미 있는 일에 힘을 보탠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 가족 모임 20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6년 광명시 최초 ‘주민선택 동장공모제’에서 임용된 반영민 광명6동장의 주요 공약사항이다. 주민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돌봄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해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을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6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2014~2021년생) 자녀를 둔 주민 가족 모임이다. 세 가족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전체 아동 인원은 3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게는 활동 규모에 따라 팀당 최대 100만 원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은 스스로 기획한 다양한 놀이·학습·체험 등 자율적인 돌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16일까지 사전 상담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이후 21일 18시까지 방문 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봄을 맞아 시적 감각을 일깨우는 특별한 문학 전시를 선보인다. 시는 4월 한 달간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 사업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한국 시인들, 축약된 언어에 담긴 삶의 민낯’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이 포함된 4월이 가진 상징성 의미를 살려 기획했다. 절제된 언어 속에 삶의 본질을 응축해낸 ‘시(詩)’가 지닌 매력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짧은 문장 안에 담긴 시인들이 건네는 사유로 자신의 일상과 내면을 새롭게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진행한다. 전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우선 어린이 대상으로는 김개미·권영상 동시 작가 작품을 활용한 ‘필사 체험’과 ‘동시 그림 컬러링’ 활동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적 리듬과 언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주도 정원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시는 4월부터 ‘2026년 광명 시민정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시민정원사 과정을 이수 중이거나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조경·정원 분야 최신 흐름을 반영한 전문가 특강, 선진지 견학, 현장 실습 등 현장 중심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경·정원 전문가 특강’은 총 5회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정원 근간이 되는 ‘정원 철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정원’ ▲현장 관리 핵심인 ‘병해충 관리’ 등 실무에 즉각 투입 가능한 주제를 엄선했다. 특히 교육 4~5회차는 교육생이 직접 원하는 주제를 제안해 강의 계획에 반영하는 ‘교육생 중심형’ 방식을 채택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 교육 과정도 대폭 강화한다. 전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정원 사례를 배우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전문과정 1기 수료생에게는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수형 관리를 위한 ‘전정 기술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실습과 견학은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자 소규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취득세 미신고·미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취득세 미리내반’을 구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득세 미리내반’은 취득세 신고·납부가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를 사전에 발굴해 안내하는 전담 조직이다.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먼저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납세자 부주의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취득세 미신고 사례가 반복 발생해 왔다. 특히 감면자 추징 과정에서 가산세 부담이 생겨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부과 중심의 사후 제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토지·건축 등 관련 부서 자료를 매월 대조해 취득세 신고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거쳐 기한 내 자진 신고·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내 대상은 ▲건축물·상속재산·지목변경 토지·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미신고 과세 대상 ▲비과세·감면 유예기간 내 부동산 등이다. 안내문은 서면과 전자우편·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연 2회 추가 안내를 진행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직접 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신청·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시는 자체 선정한 시설물 외에, 시민들로부터 위험시설 제보를 받는다. 시민 생활권에서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시설을 점검대상으로 추가 신청하면 검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어린이·노약자 시설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된다. 공사 중인 건물, 분쟁(소송 등), 민간 관리주체가 있어 자체 점검이 의무화된 시설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안전신문고 앱·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시설은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중 위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한강공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낚시 행위 △야영 및 취사 행위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및 분변 미수거 △쓰레기 무단투기 △무허가 드론 비행 △파크골프 행위와 같은 과격한 활동 등으로, 타인에게 위협감을 주거나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다. 이번 활동에는 생태하천과 한강관리팀 공무원과 단속 용역원으로 구성된 2개조, 총 9명이 투입된다. 시는 집중단속을 통해 공원 내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공원 주차장과 주요 산책로에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공원 이용객들에게 단속 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공원 이용 규칙을 준수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4월 1일 시는, 이번 행안위 소위 통과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특례시가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100만 이상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시 수준의 행정수요를 감당하면서도 법적·제도적 권한은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행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 △특례권한 발굴 및 중앙정부 건의 △국회 및 정부 대상 정책 제안 △특례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재정특례 확보 노력 등 특례시 제도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고양시는 다른 특례시와 함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법·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관내 홀몸 취약계층과 고립 청년의 안부를 살피고, 직접 담근 열무 얼갈이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비된 김치는 관내 홀몸노인 및 고립 청년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전날에는 시장을 방문해 김치 재료를 직접 고르고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했으며, 찹쌀풀을 미리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해 행사에 임했다. 또한 김치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직접 담가주신 김치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만들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맛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세교동은 지난 3월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50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영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청사를 통해 “세교동은 주차 문제로 주민과 상권 모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이다. 신청사는 공영주차장과 복합청사로 총 129대를 주차할 수 있어 상권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을 기점으로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융자지원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며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등을 저리(연이율 1%)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가 6천만원 이내, 농업법인은 2억원 이내 2년 만기일시상환 조건으로 진행된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 자금을 농어업인 3억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원 이내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지원 대상자는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사업 신청 전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각 구청 농정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31일 관내 강선마을 9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안심데이’를 운영했다. ‘안심데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주엽1동 특화사업이다. 이날 주엽1동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선별검사를 병행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도 함께 점검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이웃 동행 반찬나눔'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님의 교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연계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 봉사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월 2회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들은 방문 가정의 건강상태나 주거환경 등 특이 사항을 발견할 경우 즉시 동행정복지센터에 공유하는‘복지 파수꾼’역할도 수행한다. 주님의 교회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준 민간위원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재산세의 공정한 부과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재산세 주택분 감면대상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감면이 적용된 주택의 고유 목적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부과 누락과 탈루를 사전에 차단해 공평과세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기준 감면 주택 4,794건으로, 주택임대사업자, 주택담보노후연금 보증주택,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교단체 등이다. 구는 재산세 과세대장과 인허가 자료 등 공부 자료를 활용한 서면확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감면 요건 충족 여부와 실제 사용 현황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고유 목적 외 사용 등 감면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감면받은 지방세를 추징하고 향후 감면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감면 대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조사로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과세 누락을 방지하고 공정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