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풀잎따라 실학따라' 신규 운영을 시작하며 초등학생 중심에서 유아로까지 교육 대상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풀잎따라 실학따라'는 만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정약용의 정원과 실학사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만 4~5세 유아기는 호기심이 왕성해지며, 오감을 통한 감각적 탐구와 신체 조작 능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이다. 실학박물관은 이러한 유아의 인지 및 신체 발달 특성에 맞추어 지난해 시범 교육 자체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아의 체력과 집중력을 고려하여 교육 시간을 최적화하고 대상 연령을 정교화하는 한편, 전시 관람 활동 추가를 통한 전시 연계 교육 강화, 체험 교구 개선을 통해 교육 효과를 한층 향상시켰다. 이렇게 세심하게 다듬어진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 관람으로 시작된다. 유아들은 전시실에서 실학자 정약용의 삶을 이해한 뒤, 야외 다산정원으로 자리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0개 관계단체와 함께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매화동 일원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하며 마을 환경정비에 힘썼다. 이번 대청소에는 매화동장 및 직원, 관계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활동은 7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택가 환경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매화 우회도로변 등 무단투기와 장기 방치 쓰레기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금이동·도창동 일원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병행하며 농촌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배수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5년 폐전자제품 무상방문수거 실적에서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홍보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공동주택 614개 단지 중 379개 단지에서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16개 행정복지센터에 폐전자제품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시는 지난해 총 3484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 ‘용인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른 대형폐기물 수수료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시민들이 약 10억 원 상당의 배출 수수료 부담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탄소저감 계수 적용 시 9049tCO₂-eq.(이산화탄소상당량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동주택뿐 아니라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까지 수거함 설치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이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 등을 반영하는 지명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에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의 이름과 지역 설화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로시설물명에 부여한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2회 용인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주변과 단지 안에 조성 중인 도로시설물의 지명 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지명 제정 절차 대상 도로시설물은 ▲교량 9곳 ▲지하차도 1곳 ▲교차로 20곳 등 총 30곳이다. 상정한 지명 상당수는 고문헌과 지역 향토자료에서 발굴한 순우리말 지명이다. 시는 이번 지명 제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세계 반도체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았고, 시민들이 용인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명 선정 과정에서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학교지역 교육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2020년 3월 개소한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는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센터의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 기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평택시는 앞으로 창의채움교육센터를 지역 교육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연계 교육 강화, 미래 산업 분야 진로 체험 지원,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일, 송탄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평택시 국제교류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간 국제교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을 비롯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한미국제교류과) ▲한경국립대학교 ▲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평택시청소년재단(청소년문화센터) ▲평택시문화재단 ▲평택복지재단 ▲평택산업진흥원 등 평택시 공공기관과 대학에서 참석했으며, ▲평택시새마을회 ▲평택시장애인체육회 ▲평택시배드민턴협회 ▲이너라이트선명상센터 등 민간단체에서도 참석했다. 특히 민간단체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녪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공모 선정단체로, 올해 마쓰야마, 칭다오 등 평택시 우호 교류 도시를 비롯한 해외 도시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2026년도 국제교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분야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 기반 국제교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 당일 준공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및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시설 준공을 축하했다.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사업비 343억 원(국비 181억 원, 시비 162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에 위탁하여 착공했으며, 대지면적 9304㎡에 광장과 지하 2개 층에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동물복지 향상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 수의사회와 협력해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며, 임신 중인 경우는 제외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수할 수 있다. 접종은 1만 2천 원 상당으로, 시가 5천 원을 지원해 소유주는 7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소유주가 광명시에 주민등록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감염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반려견과 가족·이웃을 위해 반드시 연 1회 이상 접종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 가능한 관내 18개 동물병원 목록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구청 세무과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 면적 등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한편, 올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납부기한 연장 등의 세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분야 중소·중견기업, 주업종이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이면서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 시 최대 1년) 연장받을 수 있다. 또,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납부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1일 통장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요 일정과 행사 내용을 공유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주민들에게 박람회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방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규모는 약 25만㎡에 달하며,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과 업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화훼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1동은 지난 2일 청사 앞 화단 및 관내 단독주택 일대에 초화류를 식재해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초화식재는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풍성하게 개화하는 페튜니아 등을 식재해 형형색색의 봄기운을 풍기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백석1동 통장협의회와 동 관계자가 함께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꽃 심기에 그치지 않고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함께해 거리환경 개선에 전력을 다했다. 백석1동 전미래 통장협의회장은 “꽃을 보고 밝아지는 주민들의 표정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함께 마을을 가꾸는 과정 그 자체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체험학습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보존식 및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조리장 청결 여부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조리식품을 수거하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청소년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확인조사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구청 담당자를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진행하는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확인조사는 생계·의료·주거급여 등 13개 지원 사업의 기준이 되는 68종의 공적 자료를 기반으로 사업을 정비하는 업무이다. 행사에서 확인조사 방법과 진행 절차, 실무자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공정하고 정확한 업무 추진을 위한 방안을 교육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을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해당 업무는 대상자의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겠다”며 “AI를 활용한 업무 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복지서비스의 선두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덕양구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의 질적 향상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동물 개체수를 관리하기 위해 실외사육견, 민간보호시설 보호견 등의 중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신청 대상은 주거지역 및 상업지역을 제외한 장소에서 실외 사육 중인 생후 5개월 이상인 반려견이다. 해당 지원사업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동물복지의 수준 향상을 기하고자 마련됐으며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시 지정 협력 동물병원에서 검사와 수술을 받게 된다. 중성화 수술과 함께 동물 등록을 병행해 동물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 시 내장형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해 미등록된 동물이라면 등록과 수술이 함께 진행된다. 고양시에서 일반적으로 유기견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는 중성화되지 않은 실외 사육견들이 무계획적으로 번식해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 유기 예방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2,700만 원으로 올해 지원가능한 실외사육견 수는 총 68마리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