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는 지난 2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수변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분수는 올해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연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오산시 중앙동 운암제1어린이공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함께 숨쉬는 공원 기체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복지관 프로그램 특강의 일환으로 추진된 ‘유휴공간 활용 사업’으로, 주민 생활권 내 공원을 활용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17명이 참여해 기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며 건강한 아침을 맞이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운동을 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조용한 동네에 활기찬 프로그램이 생겨 아침마다 이웃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진 관장은 “복지관 내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접근성 높은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숨쉬는 공원 기체조’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운암제1어린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재)오산교육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완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학습코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코칭 사업은 학생 스스로 학습 과정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지난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전략 및 메타인지 기반 코칭을 실시해 학습 태도 개선과 수업 몰입도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과정 중심 학습코칭’에 중점을 두고, 학습 정서·동기·전략을 통합한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학습정서-학습동기-학습태도-학습방법-교과 적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구성됐으며, ▲자기긍정 및 성장 마인드셋 교육 ▲메타인지 이해를 돕는 시청각 교육 ▲예·복습 순환학습 체험 ▲노트 필기법 및 시간 관리 등 실질적인 학습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와 연계한 학습법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관내 반려견 동반 시민 쉼터에서 ‘슬기로운 펫티켓 생활 및 동행’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반려견 등록 주민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반려견 산책 예절, 법적 의무사항, 돌발 상황 대처법 등 실생활 중심 내용과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주민들은 “산책 시 필요한 펫티켓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주민 간 배려와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돌발 상황 대응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과 함께, 반려견 행동 특성에 맞춘 개별 상담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순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견과 주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무단투기 쓰레기 취약지역인 소사동 179-1번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비전2동 10개 관계 단체․기관(한국전력 평택지사)과 비전2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단체별 담당구역을 나눠 도로변 인도, 녹지지역 및 나대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약 4톤에 달한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3․3․3 운동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진행했다. 비전2동 단체협의회 김기열 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단체 회원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환경 정비에 동참해 더욱 깨끗한 비전2동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앞으로도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주요 취약지역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 비전2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고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불고기를 준비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이를 통해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희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최근 관내에서 홀로 생활하다가 세상을 떠난 홀몸노인의 주거지를 청소하고 유류품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연고자가 없어 장례 이후에도 생활용품과 가구, 의류 등이 방치된 상태였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고인의 의류와 생활폐기물 등을 정리하고 주거지를 청소하며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한시열 위원장은 “아무런 연고 없이 외롭게 돌아가신 어르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의 마음으로 유품을 정리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존중하고 싶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무연고 어르신의 마지막을 돌봐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와 연계하여 ‘생명다리 서포터즈’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송탄보건소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앞장설 신규 단원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고위험을 일찍 발견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교육 ‘보고·듣고·말하기’를 실시했다. ‘청년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2019년부터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누리보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위촉해 왔다. 앞으로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생명 존중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음이 힘든 이웃을 일찍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목) 평택북부노인대학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남은 삶을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품위사(well-dying) 인식개선 교육 ‘인생의 참 행복은 나다운 마무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품위사를 준비함으로써 막연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여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미있는 장례 준비, 유언장 작성, 감사와 화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과 같은 구체적인 품위사 준비에 대한 내용은 자신 삶의 끝을 어떻게 계획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품위사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어르신들이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품위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주체적으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예비부모와 신혼(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에 필요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준비 단계부터 남녀의 생식 건강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평택시는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통해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당 사업은 생애 1회에 그치지 않고 연령대별로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1주기(29세 이하)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구분해 임신 계획에 맞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가임력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에 대해 최대 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없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온라인(‘e보건소’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평택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엑스포에 평택시는 매년 다채로운 홍보관을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제 평화도시’이미지를 강조하며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 관광 도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평택시는 올해 엑스포에서 평택8경의 주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트릭아트 기술을 접목한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평택8경 도안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엽서 컬러링 이벤트’와 사회관계망(SNS) 연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평택시의 매력을 담은 홍보물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평택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평택의 관광명소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평택 관광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를 지난 2일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 동향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차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완성차와 부품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산업 흐름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는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산업 동향 공유와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성차 인증중고차 사업 이해 ▲미래차 시대 재제조 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략 ▲모빌리티 시험·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성과 및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조세 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녪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기간’으로 추진하고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반기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자진 납부 기간(4월)에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납부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집중 징수 활동 기간(5~6월)에는 부동산·차량·채권·예금·급여 등의 압류와 공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공공정보등록, 가택수색 등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알파탄약고’이전이 지난 3월 19일 최종 완료되면서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비롯한 명품 국제도시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알파탄약고 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부지 활용 및 개발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의 결실… “미군 지휘관들의 적극적인 도움 컸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 7천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정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기반 시설 즉시 착공 및 군사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2개 조 5명의 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업장 51곳으로 대형 공사장과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형공사장 8곳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관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사 초기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Zero-10 모니터링’과 대형 공사장 주기 점검을 포함한 ‘C.C.C.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지구는 앞서 2024년 10월 대형 공사장 시공사들과 ‘C.C.C. 실천 캠페인(Checking(점검), Clean(깨끗한), Calm(정온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해 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진덮개 설치 여부 ▲방진시설 설치 및 운영 실태 ▲세륜시설 운영 적정 여부 ▲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