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60세 이상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출시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상품 가입 행사를 진행하며 경기도 내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 상품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따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 출시되었다.
김성록 본부장은 금융기관의 주요 책무 중 하나가 고객 자산 보호라며,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 대응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NH농협은행의 해당 상품이 시니어 고객층의 금융사고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100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가입이 지원된다.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험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하며, 보장 기간은 1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