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6·1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수원시 파선거구(영통2·3동, 망포1·2동)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희승 수원시의원 후보가 ‘검증된 실력’과 ‘강단 있는 추진력’을 내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후보가 기호 ‘1-나’번으로 출마한 수원시 파선거구는 당선자 3명을 선출하는 3인 선거구다. 선거 막판 선거구 내 민주당 후보들의 동반 당선을 위해 야권 원로와 중진 의원들의 지원 유세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28일 염태영 국회의원은 지원 유세를 통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염 의원은 “수원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 되기 위해서는 1-나번이 반드시 당선되어야 하기에 이 후보가 도전하는 것”이라며, 재선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이 후보를 ‘1-나’에 배치해 ‘1-가’ 후보와의 동반 당선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적 의도를 밝혔다. 이어 29일에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도 이 후보의 유세차에 올라 지지 세 결집에 나섰다. 김 전 의장은 “이 후보가 수원시의회에 3선으로 입성해 시의회를 대표하는 인물이 된다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 함께 지역 현안을 더욱 힘 있게 풀어낼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녪년 5월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들의 원활한 업무수행과 정확한 실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G-ONE Meeting)으로 진행되어, 담당자들이 자택이나 기관 내 장소 등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실무자들의 교육공무직 급여 제도 및 관련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유급일과 주휴일의 개념 및 지급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신규 채용이나 휴·복직 등의 신분 변동 상황과 병가, 퇴직준비휴가 등 다양한 휴가 사례별 임금 지급 방법을 다루어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사례별 임금 지급 방법의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자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고 정확한 급여 업무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비대면 연수(G-ONE Meeting) 활용으로 담당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원활한 업무 처리가 이루어지기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재난·재해 발생 시 등록번호판의 정상 업무수행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능연속성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후 더함파크에서 공사와 용인·오산·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 등 4개 기관과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화재,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번호판 제작·등록 업무에 대한 ‘기능연속성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기능연속성 계획(COOP·Continuity Of Operation Plan)은 예상치 못한 위기 발생 상황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부 협약 내용은 △인적 및 물자 지원 △유사 기능의 시설 공유 협력 △정책 변화에 대한 선도적 공동 대응 등이다. 협약식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을 비롯해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 김연규 용인도시공사 본부장, 김종춘 이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5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인 사장은 “협약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대시민 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오는 6월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문을 연 소하도서관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하고자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강연과 시민 소통 이벤트로 구성했다. 시민 관심을 모으는 ‘작가와의 만남’은 두 차례 진행한다. 6월 13일에는 초등 3~6학년 학생들과 이예숙 작가가 ‘마음 집 팝업북’을 만들며 자신만의 공간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어 20일에는 7세부터 초등 2학년 학생들을 맞이해 볼로냐 도서전 수상 작가인 박연철 작가가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진행한다. 강연 참가 신청은 6월 4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민들이 도서관 곳곳에서 즐길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기념사진부스를 비롯해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도서 대출 10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서관에서 가장 사랑받은 ‘최다 대출 도서 100권 전시’와 ‘회전목마’ 그림책 원화 전시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9일 수원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2026년 제1차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지역 인권교육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수원시 인권담당관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인권교육온다, 수원평화나비, 수원여성인권돋음 등 인권교육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별 주요 사업과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인권 현안과 시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수원시 대표 인권 교육 프로그램인 ‘수원시민인권아카데미’ 일정과 주제, 강사 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며 시민 참여형 인권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와 기획단 활동을 공식화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도 공유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인권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인권담당관 관계자는 “민간 인권교육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미래형 스마트 홈' 구축에 나선다. 안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공 부문 실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실증 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총 50개소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완료하고 서비스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엣지-하이브리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홈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매터(Matter)' 기술을 활용한 5대 능동형 지능 홈 서비스 제공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CCTV 대신 센서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의 위험 상황을 조기 감지한다. 주요 서비스는 ▲소리와 행동 패턴으로 우울·극단 선택 징후를 감지하는 '자살 예방 및 고위험군 케어' ▲낙상음이나 비명 등 위급 음향을 인지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보호자 등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액티브 보이스 케어(Active Voice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27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28일 ‘2026년 안양시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 선정단체 총 11곳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약정식과 예비교육을 진행했다.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센터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자원순환 공익활동가 양성 ▲탄소중립 인형극과 생활 실천 ▲취약계층 문화예술활동 지원 ▲이주배경 주민과의 요리 문화교류 등 고령·돌봄·환경·다문화·유아에 걸친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 의제를 다루는 단체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커뮤니티 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시민모임이 공익활동으로 실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입주민, 청년, 시니어들로 구성된 시민모임이 일상에서 시작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공익활동가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들은 ‘변화의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산출 결과를 넘어 지역사회 인식과 행동, 역량의 변화까지 설계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실제 공익활동을 통해 지
뉴스팍 임홍순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시민의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국가유공자 예우로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보훈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서울우유 양주공장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국가유공자 예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참여 기반의 보훈 나눔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생활 속 참여를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기업의 사회공헌을 연계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눔문화를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6월 한 달간 12개 읍면동과 함께 종이팩 분리배출 집중 수거 활동을 추진한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여한 종이팩 자원순환 활동은 서울우유 양주공장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돼 국가유공자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보훈문화 확산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시민·행정이 함께하는 지역사회형 보훈 나눔 협력체계를 확대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4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정렬 수원시의원 후보(수원시 마선거구)가 서수원 지역 아파트 단지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주거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수원시 마선거구(4인 선거구)에서 기호 ‘1-다’번을 부여받은 김 후보는 최근 현장 유세 과정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수원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아파트 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을 약속하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숫자와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 서수원 지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해온 김 후보는 현장에서 관리비 부담과 주거 환경 노후화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고민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특히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보안등 전기료 등의 공용 관리비 부담과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한 고충 토로가 잇따랐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많은 주민이 노후 공용시설 보수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보안등 전기료와 주차난 해결 비용 등을 주민들이 관리비로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고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5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청소년 전자담배 유해환경 개선과 금연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사업과 흡연 예방 정책 추진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개인 64명, 단체 26개소 등 총 90점의 정부포상을 수여했고, 권선구보건소는 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권선구보건소는 법·제도적 관리 기준이 미비한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 현안으로 발굴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학교 앞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자율 철거를 이끌며 청소년 전자담배 노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또 경찰서·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에 공동 대응했다. 지역사회 중심 금연 환경 조성과 청소년 건강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선구보건소는 최근 3년 연속 금연·건강증진 분야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기관 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관·기업과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해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KSEA SVC)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등 미래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혁신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본사와 ‘첨단산업 혁신기업 발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실리콘밸리 혁신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박군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 자문위원, 플러그앤플레이 벤자민 브랜드(Benjamin Brand) 기업 파트너십 총괄, 신성우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2024년 1월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와 한미 과학기술 연구자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협력 분야에 수원 경제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경기도의원 후보(오산시 제1선거구)가 주말을 맞아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30일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개최된 ‘오(Oh)! 해피 장밋빛축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오산을 네 번째 찾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합류해 집중 지원 유세를 펼쳤다. 유세단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인근 지역구의 김현정(평택시병)·김준혁(수원시정) 의원과 지역구 의원인 차지호(오산시)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집결해 ‘민주당 원팀’의 세를 과시했다. 장미가 만개한 축제장을 찾은 나들이객과 시민들은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민들 앞에 선 김영희 후보는 “그동안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경기도의회에서 오산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의정 경험과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책임을 다하고자 다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9일 수원도시공사 더함파크에서 전국 최초로‘경기도 번호판 발급기관 협의회’출범을 알리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ㆍ재해 등 비상 상황에서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인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 오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사태 등 원자재 공급망 차질로 인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핵심 업무의 복구를 위한 물자·장비 지원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의회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상호 협력을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재해, 화재, 전력 중단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9일 지역사회에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알리기 위한 ‘학대 없는 일상’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6월 15일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앞두고 진행한 이 캠페인은 지역 내 노인복지관 3곳(처인·기흥·수지 노인복지관)에서 이뤄졌다. 이 캠페인에는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복지관, 경찰서, 노인상담센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로 구성된 ‘용인시노인학대예방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위원들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유형, 신고방법과 대응 요령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노인학대와 관련한 고충을 상담하는 등 어르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하고, 학대 의심 정황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인 신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합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노인학대 조기발견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종대 오산시의원 후보(1-나, 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가 지난 30일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오(Oh)! 해피 장밋빛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지지세를 호소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원 유세를 위해 방문했으며,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현정(평택병)·김준혁(수원정)·차지호(오산) 국회의원 등이 총출동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오산을 네 번째 방문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인 추미애 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유종대 시의원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유종대 후보를 꼭 도와달라”고 간곡히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유종대 후보는 “추미애 후보께서 네 차례나 오산을 찾아주신 것은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의원 한 명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오산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택”이라며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