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화형 기자 |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지난 4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250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조합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탁됐다. 박준규 지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조합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정비업을 통해 주민들께 받은 도움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산림청이 공고한 2026년 산불 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에 앞서 지난 1월 15일부터 산림재난대응단 일부를 조기 선발하고 산불 진화 헬기를 조기 운영하는 등 산불 비상근무 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2월부터는 산림재난대응단 38명과 산불 감시원 14명을 선발해 광주시 전역에 배치하고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진화 차량과 등짐펌프, 무전기 등 주요 산불 진화 장비 점검을 실시해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달 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인접 시군이 참여하는 합동 산불 진화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산불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지역 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기업 제품 판매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77개 품목을 선보였다. 판매 장터에서는 생활용품, 디자인 소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시는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홍보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판매 장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내 기업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기업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송정동 120-8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이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거쳐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조성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광주시의 주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천731억 8천800만 원이 투입됐다.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총면적 4만6천115.45㎡에 달하며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집약한 시민 이용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건물 지상 1층부터 3층 일부에는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소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문화·취미 교실, 그룹운동실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와 수도과가 입주해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복지 기능도 대폭 확충된다. 지상 1층에는 송정어린이집과 장애 전문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지상 6층에는 가족센터, 지상 9층에는 여성비전센터가 조성된다. 여성비전센터에는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새일센터와 요리·미용·컴퓨터 교육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은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배치된다. 이곳에는 언어·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전문 컨설팅 제공과 점포 환경개선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전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홍보물품 제작, 간판 제작, 내부 인테리어 공사, 키오스크 구입 등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컨설팅과 환경개선을 병행하여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스스로 점포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유사 사업에 참여한 한 관내 상인은 “컨설팅을 통해 가게 운영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간판과 내부 환경을 개선하면서 고객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선정된 이후 매년 공모에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왔다. 시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4,950만 원에 시비를 더해 총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지난 2년간 협력해 온 관내 14개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의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총 27개로,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를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5대 분야는 ▲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 ▲인문교양 ▲문화예술 ▲기반 구축 등으로, 단순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시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은 결과”라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내실을 기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일대 주상복합 용도 변경 계획으로 불거진 지역사회 혼란을 언급하며, 해당 논의과정에서 드러난 경기도교육청의 역할 부재를 지적했다. 먼저, 신 의원은 “동탄역 광비콤 일대 상업용지를 주상복합용도로 변경하는 계획은 1,215세대의 인구 유입과 그에 따른 학생 증가가 예상되는 사안이었다”라며 “이는 곧 도시의 자족기능 훼손은 물론 교육환경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잇따랐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신 의원은 “민관정공 협의체의 일원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교육청의 역할과 입장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해당 계획은 현재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일 뿐, 언제든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으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미 동탄 지역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평균 34명에 이르렀고, 일부 학교는 36명을 넘는 과밀학급 상황에 놓여있다”는 현실을 토로하며 “이처럼 교육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단법인 천지회가 지난 4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을 비롯하여 파장동, 정자2동, 정자3동, 동광원에 설 맞이 쌀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천지회는 30여년 동안 수원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결손가정 및 청소년지원, 다문화 가정의 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설을 맞이하여 준비한 쌀 400kg, 라면 40박스를 장안구 내 4개 동과 아동복지시설 동광원에 전달했다. 임동봉 천지회 회장은 “장안구 지역에서 30년이 넘게 이웃들과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번 설에도 함께 마음을 나누고파 준비한 먹거리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쌀과 라면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관내 북수원신협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부바 선물세트 80세트를 전달했다. 어부바 선물세트는 생필품과 함께 북수원신협에서 발행한 쿠폰이 함께 들어있으며, 해당 쿠폰은 정자시장 내 가맹 점포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시에 관내 소상공인들과도 상생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북수원신협 윤주남 이사장은 “한파로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마음까지 추워지는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북수원신협에 감사드리며, 선물세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수원신협은 매년 명절을 비롯하여 어린이날에도 관내 주민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해오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수원품바장구대학은 지난 4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40만원의 성금을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수원품바장구대학은 2024년부터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길순 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 실천을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관내 취약 가구가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수원품바장구대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휴내과의원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지원을 2023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내과의원과 광교1동은 지난 2023년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 주민 1명을 선정해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 나눔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지중 휴내과의원 원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주민들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건강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2023년 협약 이후 매년 변함없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해 주고 있는 휴내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협력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실현에 큰 힘이 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4일 새마을문고를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주 모나카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새마을문고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학생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지도로 진주 모나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맛있는 과자를 직접 만들어서 기쁘다”며 “우리 동 새마을문고에서 책도 읽고 간식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북적북적 궁중떡볶이 먹는 날’,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나무 마그네틱에 자화상 그리기’, 그리고 이번 ‘진주 모나카 만들기’ 행사까지 아이들을 위한 체험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매탄2동 새마을문고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항상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나래'와 같은 수원시의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설 명절을 맞아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통장님들께서 마을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욱 살기 좋은 권선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백영고·귀인초 및 민백초등학교 사거리의 신호체계가 안양시 옴부즈만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오는 2월 중 전면 개선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우회전 차량의 신호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해 보행 중인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던 곳이다. 그간 학부모와 학교 측은 “사고는 시간문제”라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했으나, 구조적 한계와 교통 지체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신호체계 개선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안양시 옴부즈만은 접수된 고충 민원을 단순 교통 민원이 아닌 ‘아동 생명·안전과 직결된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고 적극적인 현장 조정에 나섰다. 권주홍 옴부즈만 위원장은 직접 경찰서 책임자 면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의견 청취, 현장 조사와 관계부서 협의를 수차례 주도했다. ‘아이들의 통학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관계자들에게 기존 신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동시 보행 및 우회전 신호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2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작년 12월 둘째 주 기준 190명에서 올해 1월 셋째 주 기준 617명으로 증가세를 나타냄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환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감염력 또한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고,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기(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칼·도마 소독 및 구분하여(채소용, 고기용, 생선용) 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가족 간 교류가 잦은 명절에는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