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한 ‘시민안전체험교육’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지진체험 △화재 진압 및 연기 피난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지하철 화재 대피 체험 △4D 안전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보안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과 현장 대처 능력을 익혔다”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살피고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시옷갤러리는 오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폐 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 《고요한 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기념해 기획됐다. 자폐 청소년을 치료의 대상이 아닌 고유한 감각과 세계관을 지닌 ‘예술적 주체’로 재조명하고, 장애라는 범주를 넘어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시에는 관내 자폐 청소년과 보호자 등 3~5가족이 참여한다. 전문 작가가 아닌 ‘생활 예술가’로서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창작한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쌓아온 소통의 기록과 감정을 진정성 있게 드러낸다. 특히 ‘언어를 넘어선 대화’ 섹션에서는 음성 언어가 아닌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어 온 가족의 시간을 섬세하게 시각화하여 선보인다. 예술을 소통의 도구로 활용한 이번 전시는 자폐 청소년과 가족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동절기 시설 개선을 위해 휴장했던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4월 21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금천천파크골프장은 시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지난해 9월 개장한 시설로, 총 9홀 규모의 코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속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개장 이후 시는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 수요와 시설 개선 사항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동절기 휴장을 하고 이용자 의견과 민원 사항을 반영한 시설 보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정비로 금천천파크골프장은 안전 방지 펜스가 보강돼 이용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홀 난이도도 조정돼 초보자부터 일반 이용자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화적인 운동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물 고임이 잦았던 구간의 배수 기능이 강화돼 비가 많이 온 이후에도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이 개선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6일 오전, 성빈센트병원 어린이집으로부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유용 생활 폐자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들은 직접 모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자원순환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유용 폐자원의 가치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준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는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쌓은 좋은 경험을 토대로 환경을 생각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4월 10일, 신청사 이전에 따라 청사 내 화재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최초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지난 4월 15일에는 수원 남부소방서에서 합동으로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보다 전문적인 관점에서 시설 전반의 안정성을 재확인하고 안전 진단을 완료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방 시설 최초 점검에 이어 소방서 점검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신청사에 안전성을 한층 더 확실히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계동은 향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비상 대피 훈련 등 자체 안전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한시적 가맹점 56개 부스를 운영하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문화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부스에서는 ▲쿠키 만들기, 공예 체험, 핸드메이드 제품 등 체험 프로그램 ▲비누, 화장품, 인견 제품 등 생활문화 상품 ▲커피, 음료, 닭강정,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철쭉마켓과 차없는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환경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별도의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가 4월 23일까지 ‘수원이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캠페인 다(多)가치 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이와 함께하는 다가치 활동’은 수원시 대표 캐릭터인 ‘수원이’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플로깅), 분리수거 체험 등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로 나눠 ▲만석공원(장안구) ▲권서호공원·황구지천(권선구) ▲서호공원(팔달구) ▲효원공원(영통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고색뉴지엄은 4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 ‘사월, 인터-뷰(inter-view) : 봄에 마주한 이야기’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예술가 창작공간인 에이블아트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에이블아트센터 소속 성인 작가 4명과 청소년 창작반 ‘새파란’ 작가 5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인터-뷰(inter-view)’에는 서로를 마주 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언어 중심의 인터뷰가 아닌 작품을 매개로 한 비언어적 소통으로 작가들의 생각과 감각,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작가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계와 관계를 맺으며 고유한 감각을 작품에 담아낸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유쾌한 상상력, 섬세한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하며 관람객은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감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작가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이 16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열고 14주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고 수원특례시가 운영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3기 교육과정은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미래사회 리더십 ▲공감과 실천 기반 지속가능 리더십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품격 있는 리더의 말하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여성 리더 메이크업 등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여성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04년 개설된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장사천·고색1·고색2·매향1·원천4 등 5개 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수원시는 15일 ‘2026년 수원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열고, 실시계획 수립‧주민설명회를 거치고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은 5개 지구 469필지(20만 6142㎡)를 지적재조사지구로 의결했다. 올해 지정된 사업 지구는 ▲장사천 지적재조사지구(장안구 상광교동 129-3번지 일원) ▲고색1·고색2 지적재조사지구(권선구 고색동 371-23번지 일원) ▲매향1 지적재조사지구(팔달구 매향동 122-18번지 일원) ▲원천4 지적재조사지구(영통구 원천동 360-11번지 일원)다. 수원시는 5개 지구를 대상으로 2027년 10월까지 ▲일필지조사(토지현황조사·지적재조사측량) ▲토지소유자 간 조정·합의,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경계확정 측량·조사 ▲확정경계 이의신청, 조정 ▲조정금 산정·지급 등을 거쳐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를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조사·측량하여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지적불부합지를 바로 잡는 국가사업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6일(목)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보육정책과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관계 공무원, 경기도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같은 영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하루 식사를 모두 제공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리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특성상 다양한 단계의 이유식과 일반식을 병행 조리해야 해 조리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며 “현행 3시간 근무 체계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월 70만 원 수준의 지원금으로는 우수한 조리 인력 확보가 어렵고, 업무 강도 대비 낮은 급여로 인해 잦은 인력 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출생 초기부터 안정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 화성시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정의 영유아 4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일시납 보험상품을 통해 출생 초기부터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저소득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의료비 부담과 예기치 못한 질병·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실제로 저소득층의 민간 의료보험 가입률은 고소득층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출생 초기부터 사회적 보호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출산 지원 정책이 출산 장려금이나 초기 양육비 지원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 보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관내 시장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출입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지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숙 지동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구가 있을 경우 보건복지 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서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수원 청년 상인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학 지역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수원이를 대내외에 홍보한다. 수원여대는 트렌드를 반영해 수원이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하고, 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수원이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추가 비용 없이 수원이를 차별화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도록 뒷받침한다. 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실무형 교육의 하나로 수원이 굿즈 개발에 참여하고, 수원청년상인회 소속 16개 업체는 매장 내에 ‘수원이 굿즈존’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수원이를 알린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대학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청년 상인들의 현장성 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