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 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20일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택선 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택선 위원장은 3년 연속 후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택선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마음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 세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 집 앞 정원 가꾸기’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내 방치된 공간을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서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과 환경 정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서2동 일대 손바닥정원에 칸나, 제라늄 및 다채로운 초화류 등을 식재했다. 또한, 정원 조성에 앞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손바닥정원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단체원과 주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버스 승강장 165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환경정비 작업에는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승강장 내 눌어붙은 먼지나 오염물질에 대한 고압 물세척,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주변 청소 등으로 이루어져 연중 총 5회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버스승강장 시설 노후화나 파손 여부를 파악하는 시설 점검을 동시에 실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유동 인구가 적은 야간 시간대(23시 ~ 05시)를 활용해 정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기적이고 세심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가 지난 20일, 경인지방병무청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인지역 1,400여 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복무 관리 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무관리 우수사례 ▲복무기관장 관심도 ▲정기적인 사기진작 행사 ▲복무요원 관리의 적정성 ▲교육 운영 실적 ▲복무환경 및 권익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부실 관리 및 규정 위반 여부 등 감점 요소를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팔달구는 문화체험, 멘토링, 표창, 간담회 등 다양한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와 소속감을 높였으며, 복무지도 점검과 담당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여러 주제의 소양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향상을 도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또한, 복무관리 부실, 교육 미이행, 규정 위반 등 감점 요소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복무환경을 조성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황규돈 팔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분리배출 잘했어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재활용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70일간 진행되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팩이나 투명페트병을 각각 30개 이상 모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쓰레기를 감량하는 실질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종이팩: 비우기→헹구기→펼쳐 말리기→행정복지센터 배출 ▲투명페트병: 비우기→헹구기→라벨 제거→압착 후 뚜껑 닫기→분리배출장 배출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 기간 내 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과 끼 발산의 장인 ‘제34회 의왕시청소년예술제’의 참가자를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예술제는 △음악 부문(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합주) △무용 부문(한국무용 독무/군무, 외국무용 독무/군무) △사물놀이 부문(농악 선반, 앉은반) △대중문화 부문(댄스, 보컬, 밴드) 4개 부문에서 1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3학년(2017년~2008년생) 연령의 청소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예술제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경연(무용 군무, 사물놀이, 댄스)은 5월 23일 토요일 왕송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의왕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제4회 의왕Youth Festa'와 연계해 운영된다. 2차 경연(그 외 종목)은 6월 13일 토요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원호 의왕시청소년예술제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청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청계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가 4월 20일, 포일숲속1단지에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포일숲속1단지 아파트에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계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원들은 포일숲속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어르신 가정의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을 수거했으며, 대한적십자사의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물의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이불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최점희 회장은 “겨울 동안 사용한 이불이 깨끗하게 세탁 돼 어르신들께서 다가올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주민을 위해 봉사해주신 청계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오전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를 대상으로 한‘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의왕도시공사 주관으로 추진되는'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맞춰 조성되는 오전역(가칭) 일대를 중심으로, 노후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도시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인 오전동 일대는 주택과 공장이 혼재돼 있어 야간 치안에 대한 우려가 크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인근 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약 14만 4천㎡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을 광역교통 중심지의 복합거점으로 육성하고,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과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의왕도시공사는 4월 21일'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공업지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8일 토요일 곡선동 산들어린이 공원 옆 시가 있는 거리에서 ‘소중한 곡선 소통하는 곡선’(일명 소곡소곡) 행사를 진행했다. 곡선동 산들어린이 공원은 권선대림·우남·대우·현대아파트가 둘러싸여 있어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곳이다. 이날도 가족 단위의 손님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삼삼오오 몰려다니는 학생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소곡소곡 행사는 매달 세 번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아나바다, 먹거리 부스, 프리마켓 등 각종 부스가 운영된다.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뿐만 아니라 아파트 주민들까지 행사의 주최로 참여해 재능을 뽐내고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소곡소곡 행사는 곡선동의 대표 월중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임영환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소곡소곡 행사가 해가 갈수록 주민들의 참여도 많아지고 인지도가 높아져 곡선동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이렇게 대표 행사로 자리를 잡기까지 노력해 준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20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지원을 위해 ‘이모·삼촌만들기’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이모·삼촌으로 연계해 주기적으로 교류하여 유대감을 형성하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는 기회를 얻을수 있도록 지원 했다. 송기문 위원장은“아동들이 신뢰할수 있는 어른과 관계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들을 돌볼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아동들에게 일상 속에서 마음을 나누는 어른의 존재가 큰 힘이 된다”며“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도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0일(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 3일 차 일정에서,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춘 교육 행정의 역할 재정립과 미래형 교육 과정의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검토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 간의 기능 및 역할 분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정책수립과 정책집행이라는 기능적 이분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분화되어 있다”며 “급변하고 있는 미래 인구 및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립 및 예산관련 자율성을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히 이관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교육의 핵심인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온ㆍ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동 거리의 제약이나 학교 간 협업의 어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후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돌봄 필요도 조사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과림동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홀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지원하고, 등급 판정 전까지 요양보호사를 연계해 일상생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만성질환 관리,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낙상 위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관내 70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실태 전수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위험군 대상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고령화 사회 속에 증가한 독거노인 가구의 복지 위기 상황을 조기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 및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관내 70세 이상 1인가구 414명으로, 통장협의회와 찾아가는복지팀이 협력해 가정방문과 전화조사를 병행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전체 조사 완료 인원 275명 중 약 39%인 101명이 ‘위험군’으로 분류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244명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08명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또 거동이 불편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56명 중 31명은 현재 별도의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6일 관내 간이펌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법곳동과 송포동에 설치된 간이펌프장을 방문해 장마철 호우 시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하고 시운전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체크밸브·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균열 및 지반 침하 여부 ▲배관 이음부 누수 여부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배수시설 주변 퇴적물 상태를 확인하는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철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방재 기능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이펌프장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사전 점검을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