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부터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제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요구르트 등 음료를 전달하면서 프레시매니저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배달한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배달원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락하고, 담당 직원과 협의체 위원이 신속히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김화순 위원장은 “음료 하나가 생명을 지키는 신호가 될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 손잡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광명5동장은 “혼자 사는 이웃 안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피는 것이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오는 28일까지 우리 지역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 요건에 맞는지 확인하는 현장 재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뛰어난 위생 수준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존 모범음식점 대상으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현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모든 업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하나하나 조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과 서비스 친절도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권장 반찬 가짓수 준수 ▲적정량의 음식 제공 ▲소형·복합 찬기 사용 등 ‘좋은 식단’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심사 결과 기준을 채운 업소에는 모범음식점으로 다시 지정하고 운영 물품 등 혜택을 준다. 반면 위생 상태가 미흡하거나 지정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지정을 해지하고 관련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범음식점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외식 환경을 보여주는 기준인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걷기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2026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해 시민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자 마련했다. 주요 과정인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법이다. 일반 걷기보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관절 부담이 적어 신체 균형을 잡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교육은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일정은 1기(5월 13일~15일)와 2기(5월 27일~29일)로 나뉘어 운영해 기수별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걸음걸이 측정 및 자세 교정, 노르딕 워킹 이론과 실무 기술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에서 가능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암 생존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시는 지역 재가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재가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아주대학교병원)와 연계하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참여자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마당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임은 20명 내외 소규모 체험형 클래스로 진행해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습 물품을 전액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중 암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인 사람 또는 암 완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꽃나들이 축제’ 기간 동안 직영 동물보호센터 주관으로 유기 동물 입양 홍보 부스 운영과 현장 입양캠페인을 진행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8월부터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되는 동물보호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입양 상담부터 건강관리, 구조·이송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 중심 통합 운영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입양 상담팀, 사양관리팀, 구조포획팀, 동물병원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입양 상담·매칭·건강 상태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시민 신뢰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15마리의 유기견이 당일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로 직영 동물보호센터의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 명예동물보호관 14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유기 동물 입양의 가치 등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개소 18주년을 맞아 센터이용자들과 함께 기념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지난 18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넓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센터 개관일인 4월 15일, 정은주 센터장과 직원, 한국어교실 수강생들이 함께 센터의 성장 과정을 되새기고,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18주년 기념 축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센터가 개소했을 때 한국어교실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듯, 오늘 함께한 한국어교실 수강생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개관 18주년 기념 이벤트, 성장하는 지금 도약하는 우리’를 주제로 온라인 축하이벤트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모국어로 축하·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센터와 성장을 위한 한 걸음’을 주제로 한 빈칸 문구 채우기 활동에 참여하며 개소 18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와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가 복지관에 방문해 쌀 86포와 이불 60채(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쌀과 이불을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라이온스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지역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고양시 전역에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소등행사는 오는 22일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실시된다. 고양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요 건물의 조명을 일제히 끈다. 특히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각 가정 내 전등 소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시행해 온 소등행사와 더불어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 행사는 소등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덕양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고양시 환경정책과가 주관하고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부대행사에서는 금헌 송이슬 작가의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구를 살리는 약속을 한 획의 예술로 담아낼 예정이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덕양구청 청사를 일제히 소등하는 기념식이 이어진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의 3기 수강생을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실력이 검증된 원어민 강사로부터 맞춤형 영어 학습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고양특례시 원어민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신청을 하기 전 간단한 레벨테스트에 참여해야 하고, 이후 수업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테스트 결과에 따라 레벨에 맞춘 수업이 배정된다. 수업 형태는 1:1 수업과 그룹수업(1:2 또는 1:3)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 중 1:3 그룹수업을 신청하는 초중고등학생은 선착순으로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 3회(월·수·금) 수업은 5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회당 25분씩, 주 2회(화·목) 수업은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회당 40분씩, 총 8주간 진행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의 디지털지도(안내도)를 제작·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편리한 디지털지도’가 꽃박람회 안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디지털지도를 통해 박람회 현장에서 안내 책자 없이 스마트폰으로 행사장·시설의 위치와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입장권 온라인 예매와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 지도에서 본인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종합상황실과 소방·의료·치안 구역,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수유실·주차장·동물보호소·화장실 위치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지도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 내 QR코드와 박람회 장소에 설치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지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서해선 전동차가 4월 20일부터 정상 운행됨에 따라, 그간 감축 운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전동차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한 운행장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에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지속돼 왔다. 특히 일산~대곡 구간의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이 장기화된 바 있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운행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로 일산~대곡 구간 운행 횟수는 하루 14회에서 62회로 회복되고, 대곡~초지 구간 운행 시간도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 단축돼 전반적인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운행 정상화에 따라 배차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열차 이용 현황과 혼잡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 개선을 요구할 계획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비전2동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및 인근 도로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인도와 녹지지역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앞으로도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에너지 절약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클린 비전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연구’대상지로 전국 3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 이번 실증은 꿀벌응애 확산과 월동 봉군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체액을 흡즙하고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주요 해충으로,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봉군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육안 중심 진단 방식은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고 정확도에도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평택시는 이번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공모에 적극 참여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 장치는 벌집 틀(소비)을 장치에 거치하여 약 30초 이내에 응애 발생 여부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기 방제를 유도하고 방제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약제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각종 암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여성 중심이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HPV 예방접종은 첫 접종 나이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지며, 12~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도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PV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정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HPV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만큼, 대상이 되는 12세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관내에서 추진 중인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도시개발사업 게시판’을 신설하고, 21일부터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및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추진되면서 사업 추진현황, 공정률 등에 대한 정보공유가 부족하다는 민원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누구나 사업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에 신설된 게시판은 공공·택지·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사업지구별 최신 고시자료와 관련 도면을 제공한다. 또한 각 사업의 추진현황과 공정률 등을 담은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재해 시민들이 한눈에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누리집 개편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불필요한 민원과 오해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시청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