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공사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사업장에 게시하고, 임직원이 직접 어깨띠를 착용해 거리 홍보에 나섰다. 노성화 사장은“장애에 대한 인식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며,“이번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장애인 대상 ▲수영 ․ 볼링 교실 운영 ▲ 농구교실 운영 지원 ▲조류생태과학관 전시관 내 수어 영상 제공 등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0일 초인종 고장으로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무선 도어벨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무선 도어벨 설치는 협의체의 ‘뚝딱! 새집처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첫 시작으로,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은 이용이 편리한 무선 도어벨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외부인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대한 부담도 덜게 되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영배 위원장은 “‘뚝딱! 새집처럼’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먼저 살펴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이웃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활동이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에서도 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뚝딱! 새집처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와 관련된 생활 불편 사항을 간단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웠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달부터 운영되고 있는‘이동금연클리닉’은 관내 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바쁜 업무로 금연 시도를 미뤄왔던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리닉 참여자에게는 ▲1:1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껌 등) 제공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도 ▲금연 성공을 위한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시에서는 참여자가 금연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금연 관리를 지원하고,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은“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동금연클리닉은 10인 이상 신청 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4월 30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 교육을 개최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선발과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교육’은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스퀘어, 성균관대학교 등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이 참여해 이번 프로젝트의 신청 방법과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략교육에서는 창업 경진대회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전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및 메이커스페이스 소개와 함께 네트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시ㆍ군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는 공항, 철도 등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규정돼 왔으며, 버스정류소는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더욱이 기존 설치 시설 상당수도 건물 내부에 위치해 야간이나 운영시간 외에는 접근이 쉽지 않다는 한계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성란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도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고 머무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이번 개정은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에 응급 대응 수단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4월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동물장묘시설 운영 및 농지 전수조사 추진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의 공설동물장묘시설 운영 계획과 관련하여 “동물장묘시설이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특정 농촌지역에 시설이 집중되고, 이로 인한 주민 갈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수요는 도시에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입지 규제와 주민 반대로 인해 시설은 농촌지역에 몰리는 구조”라고 비판하며 공공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동물장묘시설은 전국적으로 신규 설치 시 주민 반대와 과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공공이 운영하는 방식이 가격과 이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만큼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소수 농촌 주민들에게 기피시설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는 형평성 측면에서도 문제”라며 “공설 장묘시설을 거점화하고 공공 중심으로 확대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국민의힘, 남양주2)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약 사업과 관련해, 공공의 역할과 도민 체감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 및 농산물 홍보를 위해 민간 배달 플랫폼과 협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공공이 민간 플랫폼에 의존하는 방식이 과연 최선인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에도 공공이 운영하거나 활용 가능한 자원이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민간 플랫폼과 협력하는 것은 정책 선택의 균형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하며, 공공 인프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일부 자영업자들이 민간 플랫폼에서 홍보를 위해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공공 사업이 이러한 구조 속에 들어가 자영업자들의 상대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개척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공이 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급속한 확산으로 청소년의 일상 전반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과 알고리즘 편향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장민수 의원은 “현재 인공지능 윤리 교육은 학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학교 밖 청소년 등은 여전히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 모든 청소년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 대상을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으로 규정하고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지사의 책무 및 실태조사 근거를 마련하고,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연구 및 교육자료 개발, 지도자 역량 강화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1일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상위법인 '행정규제기본법'이 규제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규제 합리화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개정됨에 따라, 경기도의 규제 관리 체계를 이에 맞춰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설치와 구성, 운영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어, 자치법규에 대한 규제 심사 등 도정 전반의 규제 관리 사항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규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조례 제명을 '경기도 행정규제 기본 조례'로 변경하여 규제 관리의 범위를 명확히 했으며 ▲규제 종합정비계획의 수립 ▲규제 등록 방법 ▲규제 심사 및 정비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종합적으로 규정했다. 남경순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그동안 위원회 운영에 치중됐던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규제 심사와 정비 등 규제 관리 전반을 체계화하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경기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양시 핵심 현안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가 더 이상 설명과 약속에 머물지 말고 실질적인 성과로 책임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2022년 7월 제11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후 지금까지 고양시 관련 주요 현안은 수차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지만, 2026년 4월 현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고양시의 주요 현안으로 ▲인천2호선 고양연장 ▲경제자유구역 지정 ▲K-컬처밸리 사업 ▲일산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거론하며, “지난 3년여 동안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됐음에도 경기도가 분명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먼저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과 관련해 심 의원은 “2023년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가시적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며, “접경·규제 지역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제도 여건이 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창작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 가두지 않고,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있다.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공간과 프로그램, 독서문화 정책과 지역 상생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광명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읽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도서관 공간 혁신 본격화 시는 시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책과 더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도서관 공간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간 혁신의 핵심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이 도서관 안에서 휴식하고 소통하고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을 확대하는 데 있다. 하안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7일, 안성시 농특산물 및 농식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수출, ㈜훈훈한F&B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성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수출 성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개 기관이 상호 행정적·기술적·실무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관내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우수 제품 발굴을 총괄하며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 ㈜경기수출은 일본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시장 조사, 수출 관련 행정·실무 업무를 전담하여 수출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훈훈한F&B는 안성 농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관광 연계 기념 상품을 기획·제작하고, 국내외 농식품 수출 절차를 이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 농특산물의 국내외 판로를 실질적으로 넓히는 것은 물론, 안성 지역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장기화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 예산안을 20일 안성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에 따른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과 협의를 통해 의사일정을 조율했으며, 오는 28일 제239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149억 원)으로,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가구 및 소득 하위 70% 가구에 최대 5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K패스 환급지원(6억 원)을 통해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며 대중교통 이용과 시민들의 이동권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농지특별조사 기간제 채용(9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자체 사업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7일 서부권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새싹건강다지기’건강지도자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이를 보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육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내용은 △영양·비만 예방 △아토피 예방 △구강 건강 △흡연 예방 등 영유아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사들이 교육내용을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전용 교재와 활용 방법을 함께 제공해 유아들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보육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여유를 갖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건강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돼 현장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직무 스트레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