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옹지구 4공구에 '서울경마공원' 유치를 공식 선언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수도권 남부의 최대 갈등 사안이었던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반대를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안적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화성과 수원 양 지자체 모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소음 대신 레저를"... 화옹지구의 새로운 기능 설정 화성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공식화한 배경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화옹지구 4공구는 이미 에코팜랜드와 마사회의 조련단지가 조성 중인 부지로, 여기에 경마공원이 더해지면 60만 평 규모의 국가 단위 말산업 거점이 완성된다. 문제는 군공항과의 '양립 가능성'이다. 경주마는 소리에 민감해 전투기 소음권 내에서는 사육과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화성시의 이번 행보는 군공항 이전을 단순히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지를 '국가적 레저·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국가 경제와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더 이익이라는 논리를 하부 구조로 깔고 있다. 수원시와의 '상생'을 위한 고심... "갈등 너머의 해법" 화성시는 이번 유치 추진 과정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이 ‘수원 방문의 해’의 화려한 개막과 함께 뜨겁게 달아올랐다.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현장을 찾아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신설 촉구 10만 서명 캠페인」의 대대적인 시작을 알렸다. 관광 도시 수원, ‘소음’ 대신 ‘비상’을 꿈꾸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관광객의 눈길이 쏠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해 기획됐다.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경기 남부권의 경제 거점이 될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현장에 마련된 서명 부스에는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협의회 관계자들은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공항 이전의 당위성 △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 △소음 피해 해결 등 관련 제도와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열쇠는 국제공항” 시민협의회는 이번 10만 서명 캠페인을 통해 모인 민의를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 지지부진한 이전 논의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2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퇴임임원 감사장 수여식,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제12대 도임원선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 선임 안건에서는 현 정우숙 도지회장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다시 한번 추대되며 연임을 확정지었다. 정우숙 회장은“지난 3년 임기 동안 고향주부모임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임을 계기로 올해도 이심점심 중식지원 사업, 행복나눔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추석맞이 송편판매,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실시하여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범식 본부장은“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여성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고향주부모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화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기록물인 「화성문화원 60년사」의 출간을 축하하며, 지역 문화 자산 계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4일, 화성시 향남읍 소재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및 「문화의 뜰」 100호 발간 기념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60년의 기록, 화성의 정체성을 세우다 이번 기념회는 1966년 설립 이후 화성의 향토사 연구와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온 화성문화원의 환갑을 맞아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화성문화원 60년사」는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화성이 일궈온 문화적 성과를 집대성한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또한, 화성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심도 있게 다뤄온 대표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이 통권 100호를 맞이하며 기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 등 시의회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현장에는 화성문화원 관계자 및 지역 문화계 인사 2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다채로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을 앞두고,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지침 안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위생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 ▲소통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룬다.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스스로 식단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기주도적 식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 급식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통해, 현장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갈등과 사업 지연을 끊어내기 위해 '공공관리 강화'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단순한 인허가 기관을 넘어, 사업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능동적 중재자’로 나서겠다는 취지다. 광명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갈등 예방과 투명성 확보를 골자로 한 ‘정비사업 능동적 공공관리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싸우기 전에 간다"… 전문가 코디네이터 현장 투입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제'다. 시는 오는 2분기부터 법률, 감정평가, 도시정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갈등 징후가 포착된 현장에 즉각 투입한다. 기존에는 분쟁이 소송으로 번진 뒤에야 시가 개입했다면, 이제는 초기 단계에서 전문가가 중재안을 제시해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예방'에 집중한다. 코디네이터는 사업시행자와 주민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진단할 예정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 '현장 상주' 의무화… 투명성 제고 최근 하안동 일대 8개 구역 중 6곳이 선택하며 급증하고 있는 '신탁방식'에 대한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신탁 방식은 전문성은 높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은4·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했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초·중·고 신입생을 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학교급 전환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일정은 ▲2월 13일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대상 교육 ▲2월 24일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대상 교육 ▲2월 27일 예비 중학교 1학년 학부모 대상 교육으로 총 3회 운영된다. 각 연수는 관내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생활 안내, 교육과정 이해, 학교급별 특성 및 학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급 전환기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의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은 ▲동백미르휴먼센터 ▲보정미르휴먼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의 마감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소방·전기·기계 등 각종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까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필수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4일, 양평대교와 양근대교 추락 방지 안전난간 설치를 앞두고 양평대교 현장 사전점검에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양평대교와 양근대교에 설치될 추락 방지 안전난간의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시공에 앞서 현장에서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형태를 점검하고 안전성과 경관 요소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3단 구조로 설계됐다. 1단과 2단 사이는 사람의 머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간격을 최소화해 직접적인 추락 위험을 차단하고, 3단 상부는 매달려 넘어가지 못하도록 미끄러지게 설계돼 구조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됐다. 해당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교량 투신 사고 예방 등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설치되는 시설이지만, 그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 확보 필요성과 함께 “강변 경관을 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박명숙 의원과 이혜원 의원은 현장에서 단순 차단형 구조가 아닌 개방감을 살린 형태, 조망을 고려한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미동맹협의회(US&Korea Alliance Association) 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자유 수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지 W.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한미동맹의 초석을 닦았던 故 임청근 총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조현식 미국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임광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가평군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안보공원’의 진행 상황과 그 역사적 가치를 설명했다. 이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전한 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 시설 등을 갖춘 한미우호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임광현 의원은 “가평 전투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연대했던 상징적인 역사”라며, “역사적 현장을 기리는 안보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동맹의 정신이 계승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 사항으로는 ▲한미동맹 강화 및 양국 청년 간 친선·교류 확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7동 인근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복합 복지 커뮤니티 공간 ‘다정·다감센터’가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광명시는 지난 24일, 기반 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광명7동 지역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거점인 ‘다정·다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립 사업은 단순한 복지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회복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이른바 ‘사랑방’ 역할을 목표로 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복지 인프라 구축 다정·다감센터는 명칭에 걸맞게 주민들에게 다정하고 다감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시설들이 들어선다. 어르신을 위한 공간: 시니어카페와 ‘어르신행복센터’를 통해 고령층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간: 맞벌이 가구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현대적인 영유아 시설이 마련되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전망이다. 청소년 자립 지원: 청소년들이 사회로 진출하기 전 필요한 취업 상담 및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한다. “단 한 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갖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걸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경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