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한다. 지난 1월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도입하며 행정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확산하고 있는 수원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워크’,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스마트워크(인공지능 실무 마스터) 과정은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행정업무 활용법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인공지능(AI) 기반 보고서 작성 기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수원시는 스마트워크로 공직자들이 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행정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 인공지능(AI) 업무비서 활용 과정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시설 다-가치 유스센터의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을 오는 3월 3일 개강한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학교 진입 전후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시는 올해 운영에 앞서 신규 강사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학생 간 한국어 숙련도 차이를 반영해 입문·초급 등 수준별 반편성을 도입함으로써 맞춤형 수업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 한국어 교육 이후에는 토픽(TOPIK)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로 연계하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해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향상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문화 적응 지원, 토픽 대비, 심리·정서 지원,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업 지속을 체계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를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영화제 개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내외 영화제를 지원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3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총예산 1억 원 이하 소규모영화제로, 개·폐막식을 포함해 2일 이상 개최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올해 11월 30일 내 폐막하는 경기도 소재 영화제 개최 기관 및 단체다. 선정된 영화제에는 개최 전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기획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영화제 실무에 관심 있는 도민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5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 체납자 가운데 건설기계를 소유한 839명의 사업장을 수색해 강제 징수에 나선다. 이들의 체납액은 532억 1천6백만 원에 달한다. 건설기계는 이동성과 영업용 특성상 소재 파악이 어렵고, 특히 자가용 장비는 압류 이후 정상적인 명의 이전 없이 거래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도는 사전 추적조사를 통해 장비 소재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적발된 기계 장비를 압류해 견인 후 공매 조치할 예정이다. 도는 현장 징수에 앞서 건설기계 등록 공부상 압류 조치 및 인도명령서를 발송하고, 31개 시군 합동으로 영업용·자가용 건설기계(타워크레인, 굴착기 등)를 보유한 839명의 사업장(장비 1,507대)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지속된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두지 않을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상습·고액 체납 제로’를 목표로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추진한 2025 경기도 도민참여 공론화를 마무리하고, 3대 기본 원칙(15개 세부과제) 의 도민 정책권고문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에 앞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론화를 진행했다. 공론화 과정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토론회(1회), 이해관계자토론회(1회), 권역별토론회(2회)를 거쳐 도민대표회의로 이어지는 단계적 숙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도민대표회의는 약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무작위선택과 공개모집을 혼합한 방식으로 참여자를 구성해 대표성과 숙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청소년 참여자 10명을 포함해 미래세대의 의견까지 폭넓게 반영했다. 도민들은 통합돌봄의 주요 정책 과제로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 ▲이용 절차와 과정에서의 편의성 강화 ▲지역 돌봄 공동체 문화 및 돌봄 경제 생태계 구축 등 3대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한 정책 권고문을 채택했다. 세부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6개 동(▲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이 2월 28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각 동 체육회가 주관해 진행된 이번 척사 대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이웃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동 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참여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대보름 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올 한해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척사대회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 및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그룹‘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1동 죽전프리미어포레아파트 경로당이 지난달 2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 문을 연 경로당은 132㎡ 규모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 428세대, 11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경로당 운영비와 사회봉사활동비, 백옥쌀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생활 공동체 공간”이라며 “죽전프리미어포레아파트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사랑방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감염병의 매개가 되는 모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민참여 모기 유충 구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시민 참여형 방제 활동을 확대해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기에 제거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처인구에서는 ‘우리마을 에코방역단’을 구성했다. 13개 읍·면·동에서 통·리장 26명이 참여해 모기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유충 구제제를 투여한다. 기흥구는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을 운영한다.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역 사각지대 점검과 주민 자율방역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은 기흥구 신갈동에서는 ‘모기 유충관리사업’을 별도로 시행한다. 정화조를 사용하는 가구와 주거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지구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없는 수지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와 300세대 미만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채용 전형을 준비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사용자계정을 받아 자기소개서 첨삭과 분석, AI 면접관과 실전면접 연습, 역량평가, 취업상담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별 이용한도 내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에 재학, 휴학 중인 18~39세 청년 구직자다. 신규 취업 준비는 물론 재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는 청년들이 AI 기반 취업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막막한 취업준비 과정을 보다 쉽게 대비할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운전자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보다 운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소유자로,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총 175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행거리 등 관련 증빙자료는 14일 자정까지 제출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신청 전과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과 감축거리 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감축률 40% 이상 또는 감축거리가 4000㎞ 이상이면 최고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갖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창단 첫 경기가 열린 이날 용인FC에 대한 시민들의 큰 기대감을 반영하듯 입장료를 내고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들어간 관중만 1만 521명을 기록했다. K리그2에 첫선을 보인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전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 용인FC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둘러보며 용인FC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홈 개막전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사)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지구촌 주요 현안과 지속가능발전·환경·인권 가치 등을 이해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개념 이해·실천 활동 ▲세계 환경문제와 인권의 가치 학습 ▲다국적 강사가 진행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인권’ 주제를 새롭게 강화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교육을 진행하며 학급당 3차시(1차시당 80~100분)로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35개 학급(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가능)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인권·환경·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배우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디알티(DRT) 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수원시는 3월 3일부터 4개월여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 구간)에서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 ‘새빛 디알티(DRT)’를 선택해 호출한 후 목적지와 원하는 탑승 시간대를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한다. 일정 기간 실증을 거친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 운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한다.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국비를 확보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교신도시는 유동 인구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