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이번 4월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라돈측정기 공유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주민들이 대여를 위해 구청까지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 측정기 대여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신청으로 신청 방법을 간소화해 라돈측정기 이용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팔달구는 총 5대의 라돈측정기를 활용해 공동주택별로 한 달간 순차 운영하며, 각 세대는 1박 2일간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단지 내 게시판 등에 부착된 QR코드로 사전 신청한 뒤, 지정된 날짜에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측정기를 수령하면 된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라돈은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이자 1급 발암물질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공동주택의 쾌적한 공기질 유지를 위해 이번 공유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4월 6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청년월세 지원사업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등 시정홍보 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2026년 1분기 수강료 수입‧지출 내역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동네 발전을 위한 마을 자치 계획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꽂꽂이, 시니어 댄스, 다이어트 댄스 등 3분기 신규 프로그램을 확정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이 지난 3일, 따뜻한 봄을 맞아 관내 ‘손바닥 정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손바닥 정원 식재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 곳곳을 꽃으로 물들였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한 손바닥 정원에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도시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참여형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죽동 통장협의회 단체원, 주민자치회 위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마련된 손바닥 정원의 환경을 정비하고, 화사한 봄꽃들을 직접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관계자는 “이번 식재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착을 갖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마을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은 활동 결과를 공유해 보다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6일, 관내 손바닥 정원 중 하나인 ‘골목쉼터정원’에서 새봄맞이 환경 정비와 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만들기협의회원 5명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손바닥정원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묵어있던 관내 화분과 화단에 데이지와 금잔화 150본을 심어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봄의 기운을 전달했다.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꽃을 고르며 심은 덕분에 골목쉼터 손바닥 정원이 한층 생기를 띄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손바닥정원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마을만들기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작은 정원들이 모여 영화동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6일 오후 5시,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단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화동 동향 및 주요 소식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가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정 주요 정책과 홍보사항을 안내하며 지역사회와 행정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 후에는 거북어린이공원 일대를 쓰레기 수거, 환경정비 등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성대 영화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각 단체장님들께서 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월례회의에 참석해 주신 각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진로탐색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신입생 성장·진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 청소년들이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탐색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온라인(비대면)전문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분석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영양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장동 건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청소년 시기의 진로 탐색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오늘의 이야기를 3개월 후에 특별한 추억으로 전해주는 ‘느린우체통’을 운영한다. 수원시와 수원우체국은 6일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에서 ‘느린우체통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느린우체통 설치 및 장소 제공 ▲서신 수집·배달 ▲수원 방문의 해 기념 맞춤형 엽서 제작·판매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느린우체통’은 케이(K)-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수원시 대표 벚꽃 명소인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 드라마 포토존 조성지에 설치된다. 관광객이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서신을 수집한 뒤 3개월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느린우체통이 벚꽃 시즌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복고풍 감성의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박현덕 수원우체국 영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느린우체통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가 다시 수원을 찾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의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케이티스포츠 케이티위즈) ▲2026시즌 홈 유니폼(재단법인 수원FC)이다. 인증 상품에는 ‘수원굿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수원시는 인증 굿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홍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출생 초기부터 안정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 화성시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정의 영유아 4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일시납 보험상품을 통해 출생 초기부터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저소득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의료비 부담과 예기치 못한 질병·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실제로 저소득층의 민간 의료보험 가입률은 고소득층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출생 초기부터 사회적 보호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출산 지원 정책이 출산 장려금이나 초기 양육비 지원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 보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드림봉사회로부터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이불, 멀티탭 각 20개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한 냉방 가전과 침구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멀티탭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웅구 드림봉사회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드림봉사회 정웅구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 환경정화 활동,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메일 20개 이상 삭제 ▲소등 참여 ▲폐건전지 1kg 이상 분리배출 등 6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실천 항목에 따라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1365자원봉사포털 연계),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기상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보고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안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본청과 사업소, 8개 동 등 관계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사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사각지대 없는 방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오산경찰서와 오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긴급 구조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 직후에는 침수 피해 예방의 핵심 시설인 관내 빗물펌프장을 대상으로 시설 상태 점검과 실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오산 제6배수문 현장을 방문해 컨트롤러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재난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은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종이팩 별도 수거 사업(화산동 모아모아 프로젝트)”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우유팩 등)이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되면서 재활용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우유 및 유제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제과점을 중심으로 별도 수거 체계를 구축하여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산동은 올해 3월부터 관내 카페 및 제과점을 직접 방문해 종이팩 수거 전용 봉투를 전달하고, 종이팩을 별도로 배출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에 동참한 업소들로부터 수거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화산동은 현장을 방문해 종이팩을 직접 회수하고 있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종이팩은 일반 폐지와 달리 고급 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매우 높지만,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 업소와 협력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3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이전 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새마을문고는 그동안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대출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독서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선옥 인계동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새마을문고가 주민 누구나 쉽게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희 인계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많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