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보건의료와 돌봄에 대한 복합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통합돌봄팀을 비롯한 유관 부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별 개인 지원계획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업과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오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통합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돌봄이 필요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 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교통 흐름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면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쳤다. 지난 12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방면) 구간을 전면 개통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관내 게이트볼장 시설 현장 점검 후 관내 식당에서 게이트볼협회 팔달구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먼저 현장을 찾은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9명의 게이트볼협회 회장단과 함께 게이트볼장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면서 현장에서 운동 중인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전수조사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팔달구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2026년 생활체육 대회 지원 등에 관한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강경화 게이트볼협회 팔달구지회장은 “구청에서 이렇게 현장까지 나와 불편 사항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게이트볼장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친목 도모를 통한 정신적 건강에도 매우 유익한 스포츠”라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운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9일에서 26일까지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하여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난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한파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아울러 폭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및 인근 취약 구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염화칼슘을 배부하고, 제설 협조 사항과 미끄럼 사고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재활용품 수집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외출을 자제하고 경로당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유선 안내를 실시하여,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상세히 전달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시설을 점검하고 안부를 살펴줘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한파와 폭설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전 점검과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처인구 내 딸기농장과 농촌테마파크에서 딸기 수확 및 디저트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딸기 수확철을 맞아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농촌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가한 시민들은 원삼면 내 딸기농장에서 양액재배로 자란 딸기를 수확하고, 농촌테마파크 체험장으로 이동해 직접 딴 딸기로 크림치즈 타르트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사전에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팀을 모집하는 데 438팀이 신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추가적인 딸기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도농 복합도시인 용인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가와 도시민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에 시민 340명이 참여해 중고 교복 356벌을 구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교복 구입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용인YMCA 수지녹색가게(회장 이영숙) 주관으로 마련됐다. 수지녹색가게는 2010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시민 기증 교복을 정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증과 위탁 접수를 통해 모인 상의·하의·외투·조끼 등 총 2608점의 중고 교복이 준비됐다. 기증된 교복은 세탁과 간단한 수선을 거쳐 1000원에서 1만 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됐다. 행사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복 구매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새 교복은 가격 부담이 커 걱정이었는데, 상태 좋은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숙 회장은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행사에 많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화조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정기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화조 청소 의무 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을 1월 중 각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발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화조 관리 시 주의사항 ▲정화조·분뇨 청소 요금 기준 ▲허가받은 청소·수거 업체 현황 ▲방류수 수질 기준과 관리 요령 등이 담겼다. 정화조는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오수를 정화해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오수관 막힘과 심한 악취가 발생할 수 있고, 하천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하수도법’ 제3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3조에 따라 정화조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정화조 청소를 반드시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전문 업체에 의뢰해야 하며, 청소량과 요금 산정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 과다 요금 청구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n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한파에 대비하고 시설하우스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과수 동해 예방 및 시설 내 에너지 절감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52명이 참석했으며, 과수 동해 원인 및 예방 대책, 꽃눈 분화율에 따른 전정방법, 한파 대비 시설하우스 관리 요령,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 기술 등 실제 영농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잦아지는 이상저온과 난방비 상승에 대응해 ▲보온커튼 관리 ▲난방시설 효율 점검 ▲적정 온습도 관리 ▲화재예방 안전수칙 등 실질적인 기술 정보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생산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올해부터 고양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검사 체계를 고도화한다. 생산단계(출하 전) 농산물과 시중에 판매되는 유통단계 농산물에 대해 출하단계 구분 없이 463종과 514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모두 검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검사 종수 확대를 통해 고양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잔류농약 분석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후 관리에도 집중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농약 안전 사용 기준(사용 시기, 횟수 등) 지도 ▲작물별 등록 농약 확인법 ▲방제 장비 구분을 통한 비의도적 오염 방지 대책 등이다. 이는 농업인이 의도치 않게 규정을 위반해 발생할 수 있는 출하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경제적 피해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3일 새해를 맞아 ‘고양시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단체장 및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고양시 사회복지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뜻을 모았다. 행사는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뒤,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복지수요의 다양화와 현장 여건 변화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신년 인사회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먼저 밝혀 주신 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월 26일 관내 한파쉼터 489개소에 온열 방석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파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며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시설 관리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이용 불편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긴급 대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숙박형 한파 응급대피소 이용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파 국민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한파 대응 체계를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시립 지산하나어린이집은 지난 23일 ‘따뜻한 붕어빵 나눔’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87만 8천 원을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수익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산하나어린이집이 주최한 나눔 행사에서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장경미 지산하나어린이집 원장은 17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바자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달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하신 원장님과 원생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수익금은 평택시행복나눔본부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지산동 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2025년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관내 새싹 기업(스타트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전시 행사를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 우수한 중소제조업체 및 새싹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선보이는 평택시 우수제품은 2025년 처음으로 평택산업진흥원이 추진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1개 기업의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제품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각종 마케팅 지원을 통한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위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불법행위 예방·단속 계획을 수립 및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무허가 건축, 무단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상습적이거나 영리 목적의 위반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매일 순찰과 점검을 실시해 신규 불법행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단계별 행정조치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홍보와 단속공무원 직무교육을 병행해 개발제한구역 관리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대응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도비로 추진 중인 생활환경 개선 및 공공서비스 기반 확충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청장과 사업 담당 부서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권선구는 ▲우시장천 환경정비 ▲늘푸른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호매실동 일원 보행로 조도 개선 ▲우주선어린이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서둔동·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에서는 공정관리와 주민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고호 구청장은 “오늘 둘러본 사업들은 하천 환경 개선부터 공원정비, 보행환경, 공공청사 확충까지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안들”이라며, “각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을 지속 추진해,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