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옥정호수공원에서 ‘2026년 양주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응답하라 1988! 모여라 2026!’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범어린이, 사진대회 수상작 시상 ▲댄스, 버블마술쇼, 어린이디제이, 합창 공연 ▲소원탑 만들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인공지능(AI) 포토부스, 가상현실(VR)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흙놀이터, 물총놀이, 낚시놀이, 편백놀이 등 놀이 프로그램과 ▲‘행복한 양주아이’ 사진전 및 어린이집 그림 전시 등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행사 당일에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봉사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지만, 정치는 사람의 삶을 바꿉니다.” 김현덕 한국곰두리봉사회 중앙회장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장애인·사회복지 부문 경선후보로 나선 포부다. 3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현장에서 장애인 인권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김현덕 후보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88년부터 이어진 복지 외길… 현장 전문가의 결단 1988년 서울 패럴림픽 당시 장애인들의 고단한 이동 현실을 목격한 이후, 김현덕 후보는 단 한 번도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사)한국곰두리봉사회를 이끌며 차량 봉사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까지, 김현덕 후보가 쉼 없이 달려온 길은 곧 대한민국 장애인 복지의 현주소였다. 하지만 김현덕 후보는 수십 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책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 여전하다고 판단했다. 봉사활동으로 현장의 눈물을 닦아줄 수는 있지만,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구조적인 문제는 오직 ‘제도’로만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이 김현덕 후보를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자립형 일자리’ 핵심 공약 휠체어로 이동하는 장애인 당사자인 김현덕 후보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장애인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학교의 담장을 넘어 학생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행정 편의가 아닌 '학생의 삶' 자체가 정책의 설계도가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청년 비례대표 경선에 나선 정보나 후보(현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수석대변인)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차 있었다. 그는 자신을 '현장을 아는 복지 전문가'이자 '데이터를 읽는 정책 전문가'로 정의하며 경기도의회를 향한 도전을 공식화했다. 6년의 현장 경험… '빈틈없는 교육복지'의 밑거름 정 후보는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약 6년간 근무하며 학교 밖 청소년, 발달장애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호흡해 온 '청소년지도사(1급)' 출신이다. 그는 현장에서 목격한 행정의 사각지대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 교육봉사에 참여하며 '느린 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개별 지원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아울러 "학생 한 명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결국 교실 전체의 학습권을 지키는 토대"라며, 도의회 입성 시 ▲방과 후 돌봄시설 건강과일 지원 확대 ▲학교 전담 상담사 체계 구축 ▲31개 시군 청소년 정책 핫라인 구축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들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조명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전 수원시의회 의장)가 6.3지방선거에서 수원시 제10선거구(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5월 6일과 7일 실시한 경선 결과 조명자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해 공천이 확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조명자 후보는 경선 승리 확정 후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나설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승리는 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지역의 변화를 바라고 실력 있는 ‘준비된 일꾼’을 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이 만든 시민의 승리”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선에서 경쟁한 김대옥 예비후보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민주당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반드시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조명자 후보는 제9대, 10대, 11대 수원시의원을 지냈으며, 특히 제11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최초의 여성 의장’ 역할을 수행했다. 그동안 의정 경험과 군 소음 피해보상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당내 신뢰를 얻었다. 조명자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세류2동, 세류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deck) 광장에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장비와 배관부품 업체인 주안이엔지 주식회사, 계측기기·측량기구 제조업체인 ㈜에이치에스씨엠티를 비롯해 유통·물류, 운수·운송, 사무·영업, 제조업,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 중 40개 기업이 현장 면접, 10개 기업이 비대면 면접 방식으로 총 2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진단이 연계 운영돼 행사 참여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지게차 VR 체험, 진로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아로마 핸드 마사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반도체(생산·품질), IT개발(게임)·AI, 공사·공기업, 콘텐츠·미디어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관도 운영한다. 일자리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돼야 합니다.” 6.3지방선거에 수원시의원 비례대표로 도전하는 ‘마을활동가’ 서지연 씨(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탄소중립위원장, 수원오산화성촛불행동 공동대표)의 말이다. 살기 좋은 수원시 마을만들기와 민주주의·인권 실천 현장에 앞장서 온 ‘세 아이의 엄마이자, 이웃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온 실천가’가 제도권 정치에 뛰어든 이유다. ‘마을활동가’ 서지연 수원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의 정체성은 ‘현장’에 있다. 파장초, 영복여중·영복여고를 거쳐 아주대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줄곧 수원에서 활동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진실을 기억하는 매탄동 촛불지기’로 활동하며 재난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살아온 이력은 화려하지 않지만 책임감과 ‘변치 않는’ 단단함이 엿보인다. 매탄마을신문 대표, 수원마을미디어연합 정책위원장, 수원공동체라디오 SoneFM 이사장을 지냈다. 주민의 목소리가 힘 있게 지역사회에 확장되도록 ‘마을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수원마을만들기네트워크 운영위원,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낸 마을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승협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사선거구, 인계동,우만1동,우만2동,지동,행궁동)가 6.3지방선거에 ‘기호 1-나’번으로 수원시의원 후보 공천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수원시 사선거구 공천에서 최성호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를 ‘기호 1-가’에, 이승협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를 ‘기호 1-나’에 각각 배치했다. 이는 3인 선거구인 사선거구에서 당 지지세를 결집해 2명을 모두 당선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호 1-나’ 이승협 예비후보는 “팔달이 키운 사람, 팔달을 잘 아는 일꾼! 이승협이 뜬다”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쌓아온 탄탄한 신뢰와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사로잡는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승협 수원시의원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현장 중심 생활 밀착형 도시재생으로 구도심 정주 여건 개선 및 주차장 확충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위한 지역 화폐 활성화 및 골목상권 지원 조례를 강화 ▲인계동 지역 학교 신설 및 교육 환경 개선 ▲주민 체육 및 복지 시설 확충 등을 제시하며, ‘팔달을 잘 아는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하고 있다. ‘기호 1-나’ 공천 확정 후 이승협 후보는 “격려하고 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사업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단순한 창업 권장 단계에서 벗어나 ‘장기 생존’에 방점을 둔 밀착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상원은 도내 청년들의 창업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기초 체력을 다지고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로 구분해 운영된다. 우선 예비 창업자 부문은 아이디어 진단과 기초 교육, 1대1 전문가 매칭 컨설팅을 통해 준비된 창업을 유도한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실제 창업에 성공할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의 이자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 초기 금융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경쟁력을 갖춘 우수 창업자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도 이어진다. 경상원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자 10명에게 점포 인테리어 및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시 제3선거구, 율천동,서둔동,탑동,구운동,입북동,당수동)가 오는 5월 9일(토) 오후 2시,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6.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 대장정에 돌입한다. 손민아 후보는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를 졸업하고 육군 대위로 전역한 베테랑 장교 출신이다. 군 복무 시절 몸소 익힌 ‘원칙’과 ‘책임감’을 정치 철학의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이번 선거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원칙, 타협하지 않는 책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군 전역 후에는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인 토스 인슈어런스에서 팀장을 역임하며 민간 영역의 혁신과 효율성을 경험했다. 이러한 ‘문무를 겸비한’ 이색 경력은 보수 정당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젊고 스마트한 감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만의 남다른 경쟁력으로 꼽힌다. 손민아 후보가 출마하는 수원시 제3선거구는 서부 수원의 핵심 요충지로, 최근 지역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 곳이다. 손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비전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위례신사선 사업 지연과 관련해 “기존 사업만 무작정 기다릴 것이 아니라 위례삼동선(위례~삼동) 구간을 우선 착수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 연장선이라 불리는 위례삼동선은 위례지구에서 을지대·신구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약 10.6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 강남권을 잇는 핵심 교통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위례신사선 본선 사업의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연계 노선 추진 전략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황 의원은 “위례신사선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전체 철도망 구축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며 “연장선인 위례삼동선을 먼저 추진하면 원도심과 산업단지, 대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 효과를 조기에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현재 노선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원도심 구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인근 주거지역인 상대원 2·3동은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임에도 경제성 분석 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찬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제6선거구)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돛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당내 주요 인사를 포함한 지지자 400여 명이 운집해 최 후보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박지원·김영진·김준혁 등 ‘매머드급’ 지원 사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서림빌딩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지원(5선, 전남 해남·완도·진도), 김영진(수원시병), 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경기도의원 및 수원시의원 출마자들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의 화력을 과시했다. 축사에 나선 박지원 의원은 “최찬민 후보가 경기도의원이 되는 것이 곧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승리하는 길”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 인근 출신인 최찬민을 꼭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지지자들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김준혁 의원은 “성만 다를 뿐 피를 나눈 친동생과 다름없는 후보”라며 최 후보와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고, 김영진 의원은 “보좌관으로서의 길을 끝내고 이제는 ‘잔도를 불사르는’ 각오로 배수진을 쳤다. 시의회에서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7일 치어리딩 경기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SSG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축구, 농구, 배구 등 기존 종목에 신설된 ‘3on3 농구’를 포함하여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대폭 증가하여 관내 544개교(팀)에서 총 6,572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경기는 5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수원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교육청의 ‘오아시스 아침운동’을 통해 다져진 학교 내 체육활동 일상화가 대규모 축제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여건을 반영한 ‘수원형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추가 지원하여 ▲여학생 체육 ▲사제동행 체육 ▲초등 엘리트 연계 동아리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저학년과 여학생 등 일반 학생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엘리트 체육 연계를 통한 체육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이은진 지역교육과장은 “지역 교육 현안 사업을 통해 학교스포츠클럽과 선진형 학교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시 대표 농산물 화성송산포도 대표농장 팜스토리 이완용 대표 인터뷰 영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가 주최한 ‘2026 수원 연등축제’가 지난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팔달문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연등과 장엄등이 수원 도심의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특히 장안문에서 팔달문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에는 청련암, 보현선원, 용화사, 대승원, 봉녕사, 아리담문화원, 수원사, 용광사, 팔달사, 정혜사, 포교사단, 경기불교문화원, 유가심인당 등 지역 사찰 및 불교단체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장엄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불교를 비롯해 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4대 종단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종교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합창 등 다양한 문화무대도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연등 아래에서 행렬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 관계자는 “2026 수원 연등축제는 전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8일 전했다. 경상원 북부총괄센터 직원 10여 명은 구리시민한강공원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해 구리시 전통시장, 상점가,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지역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배포 및 사용 독려 ▲양치컵 배포 및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리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판매 상품들을 구매하고 홍보하는 등 방문객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들을 이어 나갔다.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상권 이용에 힘쓰고 있따”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해 도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