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4월 5일(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장기 줄넘기대회 및 수원특례시 줄넘기 대표선발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수원특례시 줄넘기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약 7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 진재석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협회장기 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진재석 회장과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 임원들의 주관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되었으며, 개회식에서는 양철환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 에서는 양철환부회장, 이정민부회장, 함용식부회장 안경석전무이사가 줄넘기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원특례시체육회장 표창장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파워점핑 광교웰빙점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파워점핑 화서역점, 종합 3위는 JMC줄넘기 전국본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 진재석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이번 대회가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줄넘기 스포츠의 발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라는 이중고 속에 경기도 내 소상공인들의 시선이 '2026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쏠리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 마감을 불과 일주일 앞둔 현재, 접수 창구가 연일 붐비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 "자부담 문턱 없앴다"… 현장 목소리 반영한 파격 지원 이번 사업이 유독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자부담 비율'의 파격적인 완화에 있다. 경상원은 경기 불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 일정 비율의 자기 부담금을 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소상공인들은 부가세와 한도 초과분만 부담하면 최대 300만 원까지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수원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기계 고장이나 인테리어 노후화로 손님 맞이가 걱정이었지만 목돈 마련이 어려워 차일피일 미뤄왔다”며, “이번 기회에 간판과 내부 도배를 새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 점포 인테리어부터 POS 시스템까지… 맞춤형 개선 지원 지원 범위 또한 실효적이다. 단순한 인테리어 개선에 그치지 않고 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붕괴 사고 진행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측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4월 2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고가 중앙기둥 하중 계산 오류(2.5배 과소 산정)와 지반 단층대 미인지, 무자격자의 막장면 관찰 등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부실이 겹쳐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에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에서 제시된 지반조사 강화와 중앙기둥 안전관리 기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현장에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안전 보강을 위해 전체 사업 기간이 연장되는 등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만큼 무리한 공기 단축을 배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공정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현재 사고 현장은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 이후 전후 터널 토사 가벽 설치와 붕괴 구간 되메우기 등 1차적인 물리적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광명시와 정부 협조 아래 가스 공급망과 전기 통신선 우회 설치, 가학로 1.1km 구간 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김춘봉)는 지난 4월 5일 오후 4시, 수원시지회 현관 로비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생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관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주)다이아린 수원점 유재웅 지점장의 자발적인 물품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기탁된 물품은 두유 70박스, 수건 200장, 세제 3박스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봉 지회장을 비롯하여 지회 임원진과 기증자인 유재웅 지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물품을 앞에 두고 지역사회의 상생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춘봉 지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주)다이아린 유재웅 지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북한이탈주민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증에 나선 유재웅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용역이다. 9월 22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아동학대 실태조사와 수원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과업은 ▲’제1차 아동학대 아동보호정책’ 이행 분석 ▲아동학대 보호정책 연구 및 동향 ▲수원시 아동학대 및 보호 체계 현황 ▲아동학대 대응체계 진단 및 발전 방안 ▲아동학대 보호정책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수원시 실정에 맞는 아동학대 보호정책을 마련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대왕의 꿈과 백성들의 땀방울이 서린 수원화성이 단순한 문화유산을 넘어, 글로벌 관광 메카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는 오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며, 수원의 정체성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성곽길과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평지부터 등산까지' 취향대로 걷는 5.4km 성곽길 수원화성 탐방의 백미는 단연 성곽길 걷기다. 총 길이 5.4km에 달하는 이 길은 도심 속 섬처럼 고립된 유적지가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유산'이다. 성곽길은 어느 지점에서 시작해도 무방할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창룡문에서 장안문을 지나 화서문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완만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성곽 안쪽으로는 옛 정취를 간직한 행궁동 마을이, 바깥쪽으로는 현대적인 도시 풍경이 펼쳐지는 이색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수원화성의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방화수류정과 용연 일대 역시 이 구간에 포함되지만, 방화수류정 정자는 내년 말까지 보수공사가 진행되므로 성곽 위에서 용연을 조망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한다. 반면, 화서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월 8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과 만나 “노동과 성평등 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의 과감한 혁신과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지사와 성평등부지사 임명을 공약한 홍성규 후보는 “지난 탄핵광장에서 우리 민주시민들이 모두 확인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의 상징적 모습이 바로 ‘노동존중’과 ‘성평등사회’였다”며 “도지사 다음의 부지사 자리부터 ‘노동’과 ‘성평등’에 할애하는 것보다 진보당의 의지와 결심을 더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본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도청 출입단속시스템 철거’를 꼽았다. 홍성규 후보는 “도민의 안방인 도청에 주인이 드나드는 것을 막는 것은 본말전도”라며, 현재의 광교 신청사가 지닌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드시 실현돼야 할 정치개혁 과제로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와 ‘비례의원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꼽았다. 특히 홍성규 후보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이 의석을 나눠 먹기 위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진행된 당내 경선에서 과반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실시된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결과 정명근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별도의 결선 투표 없이 민주당의 화성특례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후보 확정 직후 정 후보는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선을 치른 김경희 후보님과 진석범 후보님께도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하며, 이제는 ‘민주당 원팀’으로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후보는 이번 경선 기간 동안 공유한 정책 비전을 바탕으로 화성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AI 미래도시 구축 ▲30분 이동 시대 달성 ▲생애 맞춤형 돌봄 도시 ▲미래 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을 제시하며 ‘107만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 혁신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자임하며, “민생 살리기와 경제 정책을 최우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회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A등급(최우수) 획득은 용인시 최초의 일이다. 시는 지난 3년 간 민선8기 평가에서 3연속 A등급(우수)을 받아온 데 이어 이번 최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한 결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이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뒤, 총점 90점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에 최우수 등급(SA)을 부여한다. A등급(우수)은 85점 이상이다. B, C등급은 보통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시민평가단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등을 통해 공약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총 212개 공약사업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완료율 87%를 기록했으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민에게 추천한 책은 ‘한국에 없는 마을 : 치매를 앓아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찾아서’(황교진 지음, 디멘시아북스)다. 4월 8일 홍성규 후보는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가 만나 인터뷰중 ‘경기도민에게 단 1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딱 한권이라, 어렵다. 그럼에도 딱 한권을 꼽으라면, 바로 얼마 전에 나온 ‘한국에 없는 마을 : 치매를 앓아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찾아서’란 책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성규 후보는 “출마선언과 동시에 ‘쓰레기 도지사’, ‘돌봄 도지사’를 주창하며 약속드리고 있다”며 “‘돌봄사회’와 관련된 내용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각자도생 무한경쟁’으로 모두가 힘든 우리 한국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고민을 도와줄 책”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 5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며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진입을 앞둔 실정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치매 돌봄은 여전히 가족의 희생이나 차가운 시설 격리에 머물러 있는 현실에서 ‘한국에 없는 마을’은 치매 돌봄의 패러다임을 ‘관리’에서 ‘일상’으로 전환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들의 '연착륙'과 '재도약'을 돕기 위한 대규모 지원책이 시행된다.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심리적 치유와 경제적 복귀를 돕는 입체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자영업 폐업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엄중한 경제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 소상공인들이 폐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고, 재창업이나 취업 등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현재 폐업을 준비 중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1개사당 200만 원의 재기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는 폐업 직후 소득이 단절된 소상공인들에게 최소한의 생활 자금이자 재기를 위한 밑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발성 금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를 통한 내실 있는 컨설팅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교육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혁신을 주도할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경기도정책과정)’를 운영한다. 7일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17일까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55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4시간)와 학교급별 집합연수(16시간)로 구성해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미래학교 설계와 학교장의 역할 ▲공감과 소통 중심 리더십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비전 수립 등으로 경기교육 정책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육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준비를 시켜주는 것이기에 교육청의 리더가 되실 분들은 교육이 지향해야하는 것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며 “경기도에서 교육하는 학생들이 교육 때문에 경기도를 떠나지 않도록, 그리고 교육 때문에 경기도로 오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경기도 교육이 바람직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고 우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3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낙상사고 위험에 대응하여 보행보조기기 및 안전손잡이 등 복지용구 지원과 예방교육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조항 신설을 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개념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