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 운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60명(일반 40명, 해설 20명)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수수랑’은 수원수목원의 줄임말 ‘수수’와 함께함을 뜻하는 ‘랑’이 결합된 이름으로, 시민이 수목원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일반 자원봉사자(40명)는 식물·정원관리와 행사 지원, 수목원 운영 지원 활동을 하고, 해설 자원봉사자(20명)는 기본 교육과 시연 평가를 거쳐 수목원 해설 활동을 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실적 인정, 선발 연도 수목원 무료입장, 활동복 지급,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목원 해설과 식물·정원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 공고/고시/입법예고’ 또는 일월·영흥수목원 홈페이지 ‘알림·소통 ' 알림마당’에서 내려받아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한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양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은 조선 시대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된 성곽 체계다. 행정 중심지였던 한양도성, 수도 외곽 방어를 담당한 북한산성, 유사시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탕춘대성으로 구성됐으며, 조선 후기 수도 방어 전략을 보여주는 유산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 이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 있는 북한산성은 수도 방어의 최전선 역할을 한 외곽 성곽이다. 산악 지형과 계곡을 활용한 포곡식 성곽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한반도 성곽 축성 전통과 조선 후기 군사 전략이 집약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는 앞선 예비평가에서 한양 수도성곽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잠재력이 있으며,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최종 신청서 제출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해 예술적 표현 권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및 접수는 2월 11일 18:00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소재하는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사람 중 문화예술 활동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이 30% 이상인 단체가 해당된다. 해당 사업의 자세한 정보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 매주 정기적으로 식품을 지원하는 ‘포동포동 사랑의 빵나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돼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사업은 매주 금요일(주 1회) 송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자녀가 많은 저소득 가구 2가구에 유기농 밀로 만든 건강한 빵을 제공한다. 특히 이 사업은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모짜르트’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9년 6월 개업과 동시에 송포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웃돕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매주 다양한 종류의 유기농 빵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포동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 가정에 매주 따뜻한 먹거리를 전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본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후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능곡동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에서 놓치기 쉬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발굴 대상은 ▲비닐하우스 거주가구 ▲연탄 사용 가구 ▲기초생활수급자(탈락 가구 포함) ▲독거노인 ▲고독사 위험 가구 ▲위기징후가 있는 가구 등이다. 능곡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단, 주민자치회,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주민 제보와 현장방문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등 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 능곡동은 발굴한 위기가구에 대해서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을 연계하고,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와 민간 후원까지 연결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미경 능곡동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작은 어려움도 생존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발굴과 신속한 지원에 집중하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29일, 삼송서울정형외과에서 설 명절을 맞아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삼송서울정형외과는 2019년부터 명절을 앞두고 상품권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명절을 맞아 상품권을 후원했으며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재 삼송서울정형외과 원장은 “이번 후원이 주변 이웃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전달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지원 사업 ‘책과 함께 성장하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책과 함께 성장하기’는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맞춤형 도서를 지원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정서·학습 능력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독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사고력과 표현력, 학습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대상자의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한 도서를 지원했다. 박정준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생각을 키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도서지원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는 기회”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과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광명동 529-12 일원)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위반 사항은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수치가 1천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약 15배 이상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선명령 행정처분과 함께 ‘물환경보전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가평군은 29일 잣나무림 보전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 임업경영인연합회, 가평잣협회, 가평잣생산자협회, 가평한봉협회, 지역 언론인 등 민관협력 구성원과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청, 인접 시군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인한 가평군 특산품 잣 생산량 감소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잣나무림 보호 대책과 함께 효과적인 방제 방법, 방제목 활용 방안, 효율적인 방제 실행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에는 가평읍 이화리 일원 수종전환 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역사회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 전역의 경관관리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담은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가 차례로 진행됐다.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은 도시 확장과 개발수요 증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인구구조 및 생활양식 변화 등 경기도를 둘러싼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 중이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조정을 통해 시·군 경관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경관관리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 광역 차원의 경관관리 기본 방향 및 전략 제시 ▲ 시·군 경관계획과의 연계 및 역할 정립 ▲ 자연·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관 관리 체계 구축 ▲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경관 형성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nbs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광남2동 체육회는 지난 29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참치 선물세트 70개(200만 원 상당)를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홍순균 광남2동 체육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유숙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남2동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남2동 체육회는 평소에도 지역 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경기고속,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 경기광주전기공사협의회는 지난 29일 광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과 현물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경기고속은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천200매(1천200만 원 상당),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에서는 백미 10㎏ 19포(58만 원 상당), 경기광주전기공사협의회는 성금 3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경기고속 허덕행 상무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 남기조 회장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광주전기공사협의회 박부영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도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은 도시농업 전문가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3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물의 생태와 재배 이론 및 실습, 수확물 활용, 친환경 농업, 양봉, 농업기계 활용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 중심의 수업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시농업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뒤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관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도시농업 강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희망하는 광주시민으로,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정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2층 로비에서 ‘지역 내 기업 제품 판매 장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지역 내 18개 기업이 참여해 생활용품, 디자인 소품, 먹거리 등 총 77개 품목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기업의 품질과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판매 장터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알리고 참여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판매 장터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지역 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판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에 대해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 지역 내 주정차 금지구역 350개소에 대해서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단속을 유예할 계획이다. 다만,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 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및 다리 위, 터널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기존과 같이 단속이 이뤄지며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유예기간 동안에는 차량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이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시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개소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경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