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역량 강화와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함께 협업 체계 점검과 재해예방대책 추진 상황, 중점 관리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고자 인명피해 우려지역, 야영장,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총 9개 분야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았다. 각 부서에서는 시설 정비와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위험 요인에 대한 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가운데 안성경찰서는 침수 및 재난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순찰을 시행한다. 안성소방서는 수방장비 관리실태 점검과 침수 우려 지역 예방 순찰을 병행하고, 5171부대는 호우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9일에는 공도읍 건천리 일대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과 금광면 장죽리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보라 시장은 각종 위험 요인을 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9일, 우만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4층 옥상에서 텃밭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유휴공간인 행정복지센터 옥상을 활용해 쪽파, 상추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이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텃밭을 가꾸며 파종부터 물주기, 잡초 제거,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정성껏 키운 수확물은 관내 공유냉장고에 비치하거나, 새마을부녀회의 반찬나눔 사업에 후원하여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작물 재배를 넘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공동체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동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은 텃밭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텃밭 가꾸기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지난 9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복지 대상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여 이웃 사랑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이미용 봉사에는 화서1동 소재 미용실 ‘꽃보다 아름다운 헤어’의 선지영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선 원장은 고령이나 질병, 장애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가구 4곳을 직접 방문해 머리를 단정히 손질해 드리며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했다. 선지영 원장은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 주민들께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선지영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1동은 이미용 서비스 방문 가구를 대상으로 ‘수원 새빛돌봄(누구나)’ 사업 홍보를 병행했다. 해당 사업은 생활·동행·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 등 5종의 기본형 서비스와 재활·심리상담·방문의료 등 3종의 특화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내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관내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전기밥솥 화재로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안양보호관찰소와의 신속한 협력을 통해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해당 가구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거 공간과 생활가전이 크게 훼손돼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아에, 내손1동주민센터는 현장 확인 후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법무부 안양보호관찰소에 협조를 요청했다. 안양보호관찰소는 평소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적극 참여해 온 기관이다. 지난 4월 8일, 안양보호관찰소 소속 사회봉사자 5명은 피해 주택을 방문해 화재로 손상된 가구 및 집기류를 정리하고, 그을음과 잔해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주택 내부는 도배 및 장판 시공이 가능한 상태로 복구됐다. 노동열 안양보호관찰소 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애 내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비상사태 및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의왕시 민방위교육장(내손중앙로 44)에서 운영되는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대원 2,4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방위 필수 기본 소양 교육을 비롯해 소방 안전(소화기·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실전형 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집합교육은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이수할 수 있다. 한편, 3년차 이상 대원 8,781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6월 30일까지(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 중지) 한국공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높이고, 일상 속 위기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함양해 자신과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9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단체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및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 및 주택가 일원, 관내 상점 등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종량제봉투 올바른 사용 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한편, 정자1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와 협력하여 생활폐기물 감량 및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길우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정자1동부녀회가 지난 9일, 마이크로웍스의 후원을 받아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얼갈이 올갱이국, 쭈꾸미 돼지고기볶음, 오징어채 무침, 파김치, 시금치 등 맛있는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선희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꽃이 피는 봄이 왔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올갱이국과 맛있는 반찬으로 식사 든든히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마이크로웍스 및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해주신 반찬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4월 8일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독서 징검다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포시장과 복지국장, 중앙도서관장 등 군포시 관계자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지역 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독서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중앙도서관 공간과 도서 및 인력 지원, ▲독서교육 관련 정보 및 성과 공유, ▲지역 독서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독서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자원과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군포시가 추진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4월 8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공무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성과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톡톡 튀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서포터즈는 올해 ‘군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5기 서포터즈는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 ‘철쭉축제 고백공격’ 릴스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512만, 11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민들의 댓글 반응도 뜨거웠으며, 관련 게시물마다 좋아요와 공유가 쏟아지는 등 ‘핫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1년 동안 제작한 총 43편의 콘텐츠가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활동할 ‘군포터즈’는 6급 이하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직급과 개성 넘치는 시각을 바탕으로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서포터즈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고, 새로 선발된 6기 서포터즈 16명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정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277명을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관내 모든 사업체의 경영활동과 구조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수원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4명, 관리자 37명, 조사원 187명, 지원 담당자 8명, 내검입력원 41명 등 총 277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다자녀 보육가구, 장애인 등은 우대한다. 4월 22일까지 각 구청 경제교통과(지역경제팀)에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각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을 느끼고 조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외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통합돌봄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수원시는 경기복지재단 주관 ‘경기도 통합돌봄(G-Care+)’ 공모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주관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돼 총 1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수원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에서는 ‘브릿지 케어매니지먼트 30’ 사업이 선정됐다. 퇴원·퇴소자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30일간 집중지원과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서는 ‘새빛 돌봄스테이션 모형구축사업’이 선정됐다.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복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발적 문학 활동을 지원한다. 광명문화재단은 문학 활동을 위해 모인 5인 이상 모임에 공간과 강사 등을 지원하는 ‘기형도문학관 문학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하는 주민 주도형 모임을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내 자생적인 문학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문학 활동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문학 모임으로, 정규 동아리는 물론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인 자유로운 형태의 소모임도 참여가 가능하다. 모임 구성원이 광명시민이 아니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형도문학관 내 창작체험실을 모임 공간으로 제공하고, 모임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해줄 문학 특강 및 외부 강사 섭외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30일까지 최소 3회 이상의 정기 모임 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작성해 기형도문학관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신청이 많은 경우 조기 마감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통합교육’을 지난 4월 6일과 8일 시청 늠내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5곳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출하 농가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두 차례 진행됐다. 이영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팀장과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교육과 로컬푸드 기본ㆍ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기존 출하 농가뿐 아니라 로컬푸드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농가도 함께했다. 1차 교육(4월 6일)에는 219명, 2차 교육(4월 8일)에는 191명이 참석해 총 4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품질관리 기준 ▲표시 기준 및 안전성 관리 ▲직매장 출하 절차 ▲부적합 사례 예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시는 여러 직매장에 출하하는 농가의 교육 중복 부담을 줄이고, 신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