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 위치한 미용실 ‘시저스맨’이 지역 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저스맨은 지난 20일 매탄3동 주공6단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봉사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약 20명의 어르신과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시저스맨은 단정한 헤어스타일 제공과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정리하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직접 찾아와 봉사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저스맨 관계자는 “매달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저스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산지관리 처리기한을 준수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업무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산지전용 및 복구 이행 관리 업무는 허가 이후 이행 점검, 현장 확인 등 단계별 행정 절차가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분야다. 시는 각 단계별 처리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했고, 이 결과 처리 일정과 관련한 공식 협의 촉구건은 2023년 72건에서 약 90% 감소한 2025년 7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지관리 업무가 안정적인 일정 관리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복구 의무가 있음에도 장기간 이행하지 않아 산림을 훼손하는 대상지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도 병행 중이다. 시는 지난해 총 9984㎡ 규모의 미복구 산림에 대해 절·성토, 파종과 수목 식재 등 행정대집행 등 산림의 원상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나머지 복구 작업이 장기화되는 산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지관리 업무는 처리기한 관리와 사후 조치가 함께 이뤄져야하는 행정 분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용인시박물관이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박물관을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용인시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4.9점을 받아 254개 박물관의 평균 점수 70.6점을 크게 웃돌며,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을 입증받았다. 세부 항목을 보면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부문’에서 20점 만점을 받아 유물 수집과 소장 유물 연구·보존 역량을 증명했다. 용인시박물관은 2018년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용인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한 뒤 2022년 첫 평가에 이어 2025년 2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인시박물관은 인증 현판과 함께 2028년까지 박물관 증·개축, 각종 사업 시행 시 국비 지원 신청 자격을 얻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인증기관 선정은 자료 수집과 관리, 전시, 교육 등 박물관의 본질적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임신부에게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의 거주 기간 요건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라면 누구나 30만 원의 임신지원금(지역화폐)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임신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용인에 180일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임신 중반 이후 용인으로 전입한 시민이나 군인 가족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전입 후 거주 기간을 채우기 전 조산(조기 분만)을 한 산모의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펴고 시민들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거주 기간 요건을 전격 폐지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촘촘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5년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을 한 임신부 7349명 중 6188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거주 기간을 충족하지 못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동절기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난방기 작동 상태와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불편사항을 들어주고 세심하게 살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건의해 주신 사항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정2동은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 장애종합복지관(관장 황성진, 운영법인: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은 지난 15일 ㈜태건비에프로부터 난방비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태건비에프에서 진행됐으며, ㈜태건비에프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저소득 장애인 10가정의 난방비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태건비에프는 2021년부터 매년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는 “추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성진 관장은 “태건비에프의 후원은 소외되기 쉬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공모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창의적인 사회복지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능동적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시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 기관, 단체 및 시설으로, 총 사업비 1억원 내에서 소규모 단일사업의 경우 최대 1천만원, 2개 기관 이상의 컨소시엄 사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공모의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복지 이슈에 대응 가능한 참신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지역 복지 활성화에 관심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왕시 복지안전망 구축 사회복지공모사업은 그동안 장애인, 노인, 아동,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왕송못동로 307)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에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에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겨울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이번 겨울 축제는 2월 1일까지(매주 수요일 휴장)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19일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문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만1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참석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도 문고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문고 운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신규 회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회의장은 마음이 한층 따뜻해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정희 우만1동 새마을문고회 회장은 “이번 회의는 한 해를 준비하며 회원들 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방향을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9일, 2026년 단체장협의회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사랑나눔 전달식과 척사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 소속 각 단체장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보름 맞이 행사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랑나눔 전달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척사대회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통장협의회 회장 이‧취임과 관련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임원진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단체장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순옥 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세심함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오후 2시, 채원헤어(대표 김명희)와 ‘저소득 노인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은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 어르신을 적극 발굴·연계하며, 행정복지센터는 대상 어르신에게 맞춤 쿠폰을 발급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김명희 채원헤어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미용 서비스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단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신애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가워할 만한 미용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뜻깊은 재능 나눔에 함께해 주신 채원헤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욕구에 맞춰 복지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 비전 형성 지원 ▲유아동 신체·정서 통합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장애인 맞춤형 운동 ▲치유농업 ▲노인 맞춤형 인지정서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우리가족 통합심리지원 등 10개 사업이다. 서비스별로 기준 중위소득, 연령, 욕구 기준이 다르며, 1인당 동시에 최대 2개 서비스까지 신청·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리아이심리지원과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사업별 우선순위, 소득 수준,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 제공기관에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산업·경제 ▲도시·환경·교통 ▲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을 폐지했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된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되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난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청년주택인 ‘청년루리’를 조성하며, ‘청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청년 1인가구 웰컴박스 지원’ 등의 서비스를 신설한다. 또한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지원을 신설한다. 군포시에서 가장 큰 역사인 금정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하고,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지원 금액을 확대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앞으로는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이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인공지능(AI)이 보행자의 안전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경기도 보행안전을 위한 AI기술 활용 정책연구’를 통해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똑똑한 AI 기술 활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사회로의 변화, 갑작스러운 폭우나 폭설 같은 기후 변화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걷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특히 집 앞의 좁은 길인 ‘생활도로’는 차와 사람이 섞여 사고 위험이 크지만, 그동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42,507건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민들은 보행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현재의 안전 개선 수준에는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AI 기술은 ‘폭우나 폭설 시 보행 안전 지원 기술’(4.19점/5점 만점)이었으며, ‘망가진 보도블록 자동 감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시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십이지 말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방을 만들어보는 ‘붉은 말의 해 담아보기’, 11~13세를 대상으로 말의 상징성과 전통 공예를 결합한 ‘말빛 가득, 자개 키링 만들기’, 8~10세 어린이가 조선 후기 책가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소망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는 ‘책가도 속 소망 스노우볼’, 8~13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전통 윷놀이의 역사와 놀이법을 배우는 ‘나만의 윷놀이 한판’ 등 4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요일별로 회차당 20명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다. 신청은 1월 21일 오전 10시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용인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