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아이스크림무인식품판매점 689곳의 위생 실태를 점검한 결과 5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사회적 이슈가 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판매 증가에 따라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상시 관리인력이 없어 식품 안전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는 무인판매점을 대상으로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을 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없는 디저트류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 689개소다. 점검 결과 무단 영업장 확장으로 시설기준을 위반한 식품접객업소 1곳과 소비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판매한 무인식품판매점 4곳이 적발됐다. 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을 요청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SNS의 영향으로 먹거리 관심이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위생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추진한 2025 경기도 도민참여 공론화를 마무리하고, 3대 기본 원칙(15개 세부과제) 의 도민 정책권고문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에 앞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론화를 진행했다. 공론화 과정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토론회(1회), 이해관계자토론회(1회), 권역별토론회(2회)를 거쳐 도민대표회의로 이어지는 단계적 숙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도민대표회의는 약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무작위선택과 공개모집을 혼합한 방식으로 참여자를 구성해 대표성과 숙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청소년 참여자 10명을 포함해 미래세대의 의견까지 폭넓게 반영했다. 도민들은 통합돌봄의 주요 정책 과제로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 ▲이용 절차와 과정에서의 편의성 강화 ▲지역 돌봄 공동체 문화 및 돌봄 경제 생태계 구축 등 3대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한 정책 권고문을 채택했다. 세부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이다.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에 열린다. 보트와 낚시, 캠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구성해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 개 전시회를 모두 합치면 6만㎡를 넘는 면적으로 축구장 8개가 넘는 공간에서 다양한 레저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해양레저활동 사용자 중 낚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는 서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국제보트쇼 내에 서브전시회로 ‘코리아 서프쇼’를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개최한다. 대규모 서핑존, 서핑라운지를 비롯해 서핑 라이더에서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다양한 서핑 교육 및 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해양협회(ICOMI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신청을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에서 창출되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제도’와 ‘선택직불제도’(친환경농업직불, 경관보전직불 등)로 나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전년과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상자로, 이와 관련해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3월 1일부터 농업e지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제출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자의 경우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관외경작자 및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기본직불제도’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농가에게 면적과 무관하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급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구간별 차등으로 낮아지는 직불금이다.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는 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시흥시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운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로 가능했다”며 “그 값진 유산을 이어받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책임지는 태도가 또 다른 오늘의 만세가 되어야 한다”며 “시흥 수암면 일대에서 울려 퍼졌던 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새겨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자부심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7년 전, 일제의 탄압에 맞서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2026년 3월 1일, 경기도 수원 경기아트센터 광장에서 다시금 뜨겁게 재현됐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경기아트센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현대적 가치인 '국민주권'과 '평화'로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평화런' 완주한 107명의 도민… 등에는 독립운동가 이름 새겨 행사의 시작을 알린 것은 도민 107명이 참여한 '평화런' 프로젝트였다. 주자들은 각자 등에 자신이 기리고자 하는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새기고, 가슴에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품은 채 광장에 들어섰다. 3.1km 구간을 완주하며 광장에 들어선 이들은 107년 전 거리로 쏟아져 나왔던 민중들의 열망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안중근 의사 유묵과 최초의 독립선언서 공개… "독립의 뿌리를 찾아서" 기념식 현장에서는 역사적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료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순국 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묵인 <장탄일성 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영 여건이 악화된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보험 가입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1인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고, 폐업이나 실업 등 예기치 못한 경영 위기 상황에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보험료 일부 환급… 실질적 경영 부담 완화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자가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장기적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의 경우, 폐업 시 실업급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용보험 가입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인해 가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경상원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가입 문턱을 낮추고 가입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경기바로’ 확인 필수 본 사업은 3월 1일부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지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빠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손을 맞잡았다. 침체된 내수 경기를 깨우기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성공을 위해 민관이 원팀으로 뭉친 모양새다. 경상원은 지난 27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연합회 이상백 회장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핵심 단체로,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경영 애로사항과 상생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참여가 곧 혜택”... ‘통큰 세일’ 인센티브 체계 전면 개편 특히 이번 총회에서 경상원은 오는 3월부터 본격화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세부 운영 안을 발표하며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시즌부터 경상원은 상인회의 자발적인 홍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진작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새롭게 조명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3월 9일까지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쇼츠 영상 공모전 - 통큰 세일이 무엇인가요?’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원의 핵심 사업인 ‘통큰 세일’의 매력을 보다 감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숏폼' 트렌드 반영해 도민 소통 강화 최근 모바일 콘텐츠 소비 트렌드인 ‘숏폼(Short-form)’ 형식을 채택한 이번 공모전은 40초에서 1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롭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케치 코미디부터 드라마, 광고, 브이로그 등 장르에 상관없이 ‘통큰 세일’의 특징과 혜택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순수 창작물이면 응모 가능하다. 다만, 공정한 경쟁과 창작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3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요림 저자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말보다 마음이 먼저였던 시간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경기도의원과 수원시의원들을 비롯한 이봉준·김도훈·이수정·박재순 당협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신현태 전 국회의원, 김용서 전 수원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홍종기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참석에 이목이 쏠렸다. 이요림 저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21년간 ‘국토’라는 물리적 공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에서 4년 가까이 ‘사람’과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소통을 말의 기술로 여겼지만,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고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겪으며 소통의 본질은 태도와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저서에는 공공기관 재직 시절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느낀 책임의 무게와, 자유총연맹 활동을 통해 자유와 연대의 가치, 그리고 수원 지역사회에서 경험한 공동체 정신이 담겼다. 화려한 성과보다는 경청과 공감, 존중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 정책은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지난 27일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포천 지역 학교들의 숙원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별 노후건물 개보수, 냉난방·조명시설 교체, 학생생활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성남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과 행정 절차의 제약으로 개선이 지연되지 않도록 도의회가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교육환경 개선은 교육복지의 첫걸음이자 지역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포천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방위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와 함께 방산 생태계 조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김용태 국회의원, 이석균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협약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설치됐으며,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연 7억 원(도 3.5억, 시 3.5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 추가 지원도 예정돼 있다. 센터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산기업으로 육성하고,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석균 의원이 대표 발의·제정한 '경기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조례는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지원사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청 경제부지사실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 및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북부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혁신 기반 구축의 핵심 과제인 ‘AI 기반 염색가공 자율제조 실증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도비 매칭 방안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편직·염색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공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불량률을 낮추는 자율제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측은 사업이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며, 국비와 지방비 매칭을 통해 약 90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모 신청 과정에서 지방비 투입 여부가 중요한 만큼 선제적 행정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됐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디지털 전환 없이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AI 기반 자율제조는 생산성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산업 구조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략적으로 국가 공모사업을 유치해 전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오는 4월 26일부터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앞두고 안전점검에 나선다. 도장애인체육회는 3월 10일까지 경기도와 개최지 광주시,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등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차 점검은 이날 경기도, 도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광주G-스타디움과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팀은 종목별 시설 안전 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재난 안전사고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주최·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해 경기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를 점검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안전에 과도함은 없다고 강조해왔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대회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장애인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2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주시 내 고령장애인 및 노인 권익 보호 체계가 강화되며, 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또한, 기관 간 사례 자문과 정보 공유 활성화로 사례관리의 질이 개선되고, 인권교육과 예방교육 활성화로 권익 보호의 기반이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역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맞춤형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여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