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4일,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로부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는 올해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회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신원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꼭 필요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의제 발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신협사거리와 달월마을 등 구도심과 신도심을 포함한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렴된 의견은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의제 발굴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아파트 게시판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정보무늬(큐알코드)를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직장인과 청년, 고령층 등 오프라인 조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까지 폭넓게 담아낼 방침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의제 발굴은 주민자치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지난 4월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2025년도 시민호민관 운영 상황’을 보고하고,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호민관은 보고를 통해 지난해 총 67건의 고충 민원을 처리했으며, 시가 시정 권고 및 의견표명을 100% 수용해 실질적인 시민권익 구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도시 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도시·교통 분야 민원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환경, 복지, 경제 분야가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정왕권 시화공단 내 기업인과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또한, 법률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동 순회 상담을 포함해 연간 약 8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기존 변호·법무·세무 중심 상담에 노무 분야를 추가하고, 시흥시건축협회와 협업해 건축 상담까지 확대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 계획이다. 시흥시는 ‘다(多)가치 누리는 미래 행복’을 목표로 2개 전략체계, 9대 전략, 47개 세부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모니터링단 구성·운영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이행과 성과 관리, 향후 평가 대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부서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 2026년 시행계획 모니터링 주요 사항 안내 ▲계획수립 및 실행 관련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점검 기준과 성과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4일 복지관 2층 관장실에서 시흥시가족센터와 ‘2026년 찾아가는 통합가족지원(부모교육·가족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부모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나 시흥시가족센터장과 김승일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여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조부모의 양육 참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복지관은 오는 5월 18일 조부모를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조부모의 역할 및 놀이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조부모의 양육 이해를 높이고 손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오는 9월 9일에는 양육자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의 장 ‘늠내골 나눔장터’를 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먹거리장터와 만물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생활잡화와 주방용품, 먹거리 등 80여 종의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늠내골 나눔장터는 바자회를 넘어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수익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월 14일까지 용인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용인 야간 마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봄 밤, 사랑을 걷다’를 테마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의 주요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에게 특별한 봄 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5월 9일, 10일, 16일, 17일 총 4일간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로 선착순 76명(1인 최대 4매)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8000원이다. 코스는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관람 ▲장촌마을 체험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 방문으로 구성됐다. 용인의 자연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코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14일 자정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5월을 맞아 많은 분이 용인의 매력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피부염 환아와 가족을 위한 ‘아토피 환아 가족 원데이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5월 16일과 9월 5일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약 10가족씩 총 20가족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에 등록된 환아와 가족이다. 5월 열리는 ‘원데이 힐링캠프’ 참여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환경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해 수지구보건소와 협약을 맺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 인형극 ▲경피수분증발량(TEWL) 측정을 통한 피부 상태 확인 ▲올바른 목욕·보습 교육 등 전문적인 예방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건강 먹거리 체험과 광교산 숲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질환 관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ㆍ성폭력 등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기관장 필수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스토킹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장인 이현혜 강사가 성희롱ㆍ성폭력 사례 등을 소개하며 예방과 대응 행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성희롱ㆍ성폭력 교육을 끝까지 들었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에서 "성희롱과 성폭력은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절대 저질러서는 안 되는 범죄이므로 시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이 점에 유념해서 성희롱ㆍ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위한 특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는 교육을 반복적으로 받고,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항상 가다듬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동천동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지적하며 집단민원을 통해 호소한 광역버스 신설, 기존 노선 공급 확대, 마을버스 개선 등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동천동 일대에는 5000세대 이상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됐지만, 대중교통 체계 미흡으로 시민의 출퇴근이 불편하다는 민원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동천동 공동주택 7곳의 입주자대표회의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서명운동을 진행해 주민 약 7500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용인시에 대중교통 개선 민원을 공식 제출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동천동 생활권을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마을버스 배차간격 개선 및 필요 시 노선 신설 등을 시에 건의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은 14일 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집단민원을 낸 이유를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에서도 동천동 주민 여러분들의 불편과 고충을 잘 헤아리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교통 편의를 위한 신규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역버스 노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오빠네 옛날 떡볶이’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떡볶이 밀키트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빠네 옛날 떡볶이는 1998년 꽃동네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7억 원 이상을 기록했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떡볶이 밀키트 100개를 후원했다. 오빠네 옛날 떡볶이 백동민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라며 후원을 결심했다”며 “나눔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오랜 기간 이어진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이웃사랑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연구관에서 운영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실무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산물 가공기술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교육은 식품산업 트렌드와 상품 개발 방향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가공연구관 내 장비를 활용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착즙 가공실습 ▲선식 가공실습 ▲추출 가공실습 ▲농축 가공실습 등으로, 원료 특성에 따른 가공기술 이해부터 장비 활용,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잼 가공 등 조별 실습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극단 조롱박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으로, 조롱박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재배한 조롱박으로 제작한 인형을 활용해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약 30분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30분 동안에는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돼 관람과 체험이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이 조롱박 인형을 직접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극단 조롱박은 연극영화과 출신 청년 예술가들이 귀농을 통해 농업과 예술을 접목해 활동하는 단체로, ‘정직한 농부의 삶과 예술적 실천을 통해 아동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4시부터 화성특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4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 《잊혀진 독립영웅, 용주사 승려 신상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승려 신상완의 치열한 생애와 헌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상완은 동국대학교의 전신인 불교중앙학림에 입학해 학생 대표로 활동했으며, 1919년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한용운으로부터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아 중앙학림 학생들을 이끌고 불교계 3·1운동의 선봉에 섰던 인물이다. 이후 일제의 추적을 피해 중국 상해로 망명한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해 도산 안창호, 몽양 여운형 등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했다. 임시정부 내무부 강원도 특파원으로 임명된 그는 ‘대한승려연합회 선언서’ 작성에 관여하며 불교계 독립 세력을 결집하는 데 힘썼고, 승병 부대인 ‘의용승군’ 조직을 구상하는 등 체계적인 항일 투쟁 방안을 모색했다. 그러나 1920년 4월 철원애국단 사건에 연루돼 체포됐고,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장은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주도의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혁신학교 AI랩’ 본원을 개소하고, 화성 전역을 잇는 거점 중심의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해당 건물 4층에 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인 ‘AI랩’ 본원을 마련했다. 본원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향후 4개 구청별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확충,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AI 교육을 받는 ‘본원-캠퍼스’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운영도 본격화됐다. 시는 지난 11일 동탄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13일에는 AI랩 본원에서 ‘AI시민리더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업무와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를 시민 강사로 양성해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AI랩 본원 개소는 화성시가 디지털 전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