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로ㆍ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장기자랑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아파트 공용부분 보수공사 시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비 낭비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누수 수리나 외벽 도장 등 보수공사를 진행할 때 비전문가인 입주자대표회의와 도민들은 복잡한 공사내역서나 시방서를 직접 작성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기술적 전문성의 부재는 결국 시공업체의 부풀려진 견적에 끌려다니거나 저품질 자재 사용을 걸러내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며, 이는 고스란히 도민들의 피 같은 관리비 낭비와 직결됐다. 경기도는 이러한 도민의 불편함과 금전적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설계도서를 작성해 주는 무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공사에 필요한 내역서와 시방서를 꼼꼼하게 챙겨주는 방식이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41개 단지가 이 제도를 통해 관리비 누수를 막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혜택을 누렸으며, 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제4차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글’과정과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글’ 과정은 안내문과 보고서 등 각종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기본 기능부터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은 사진 보정과 편집 방법을 익혀 SNS 및 일상 기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5월 4일부터 28일까지 덕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편리한 생활을 하기를 기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노르딕 스틱을 사용해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단순 걷기보다 근력 강화, 체형 교정, 신체활동 증진 효과가 높은 운동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작년 주 2회, 총 10회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 주 3회, 총 15회로 늘려, 주민들이 규칙적이고 몰입감 있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수·금 오전 10~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한국노르딕워킹협회 전문 강사가 올바른 걷기법, 스트레칭, 기초 동작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자세와 도구 사용을 통해 건강 효과가 배가되는 노르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출산과 모유수유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예비MOM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교육을 실시했고, 이후 5월 15일과 6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3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이며, ▲임신과 분만과정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이해하기 등 이론과 함께 ▲신생아 안기 ▲모유수유 자세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지난 교육의 참여자는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출산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일산동구보건소에서 등록 회원과 그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마음을 담은 한 끼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식재료 준비, 조리, 정리 등 일상생활 기술을 익히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했다. 특히 가족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했다. 또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에는 “자녀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도우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보건소를 가족 간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4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함께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연계 및 공동 대응 ▲노인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교육·캠페인 협력 ▲위기 노인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노인학대는 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최일선에 있는 복지관과의 협력은 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에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체육회가 경기도체육대회 2부 경기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명시체육회(회장 유상기)는 지난 16~18일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 경기 중 탁구, 보디빌딩, 육상, 유도, 배드민턴, 검도 등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명시체육회는 25개 종목에 출전해 6개 종목에서 시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목별로 ▲탁구 남자부 1위·여자부 3위 ▲보디빌딩 남자부 1위 ▲육상 마라톤 1위·필드 2위·트랙 3위 ▲배드민턴 남자부 1위·여자부 2위 ▲검도 남자부 1위·여자부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남자 탁구선수단은 지난 2월 창단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의왕시(4대 1), 군포시(4대 0), 포천시(4대 1)를 차례로 제압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과 댄스스포츠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여러 종목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자 오는 7월 2일까지 ‘2026년 2기 순환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관리로 시민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순환운동교실은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연령대에 따라 60세 이상 대상 ‘실버드림반(6개 반)’과 60세 미만 대상 ‘파워드림반(4개 반)’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각 반은 8명 소수 정예로 구성하며, 11주간 주 2회씩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맞춤형 전자동 근력 운동 장비 8대를 도입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최적화된 운동 강도를 설정한다. 이는 과학적인 순환식 운동 활동으로 참가자가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근력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참가자 1회 최대 중량(1RM) 근력 수치가 평균 4.3kg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 실질적인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지난 3월 25일 모집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1동과 12개 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제3회 비전1동 배꽃축제’가 지난 18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농악 등 즐거운 무대공연 및 페이스페인팅·벌룬매직 등 다양한 체험 부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비전1동의 상징인 배꽃을 소재로 조성된 포토존과 피크닉존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추억을 담은 힐링 장소로 등극하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비전1동 주민자치회장(회장 김진곤)은 “많은 분의 격려와 도움으로 이번 배꽃축제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시민이 행사를 즐겨주셔서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전1동장은 “2024년에 시작한 비전1동 배꽃축제가 벌써 제3회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비전1동의 배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단체(9개) 연합으로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 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남부문예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장호철 지회장은 “장애는 누군가의 한계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넘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서로를 배려하고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장애인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미를 두는 장애인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늘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신 단체장님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표어처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날을 맞아'유치원 어린이 과학자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2025년에 이어 2년째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유아기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아기부터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총 6개 유치원에서 유아 164명, 교사 18명 등 총 1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유치원(한내유, 호수유, 배화유, 인혜유, 별빛유, 바른유)은 지난 3월 고양시 내 유치원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16개 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유아들은 영재교육과 발명교육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실험 안전 교육 ▲물과 기름의 성질을 탐구하는 ‘라바램프 만들기’ ▲승화전사 원리를 활용한 ‘나만의 컵 만들기’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고양시대회 출품작 관람 등이 운영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내유치원 교사는 “유치원생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과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친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 수료 소감 발표, 활동 다짐 선언,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 건강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제3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심폐소생술 실습,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리더로,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4년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제1기와 제2기 건강지도자를 위촉해 노르딕워킹 지도, 건강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